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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식사 나오는 아파트 적극 추전합니다. 주부로서 삶의 질이 다릅니다

ㅅ둔 조회수 : 12,515
작성일 : 2025-12-03 00:53:42

밥지옥 

 

죽어라ㅈ밥해도 또 설거지 

돌아서면 또 밥

지저분 

 

그렇다고사먹으면 배부르고 건강에 안좋고 비싸고 

 

 

1층에서 밥이 나오니 삶의 질이 다릅니다. 요즘 계약을 잘해서 퀼리티 좋고 싸고 가성비 최고'에 설거지없이 펀하네요

 

여기에 역세권이면 금상첨화요

 

건조기 산거처럼 신세계고 

오히려 식비돈도 덜 들어요 

IP : 211.235.xxx.6
8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3 12:56 AM (125.134.xxx.136)

    에고. 돈이 없어 못하는거죠.
    부럽네요.

  • 2.
    '25.12.3 12:58 AM (118.235.xxx.162)

    일반인 이용 가능한 구내식당 있는 회사들이 있어요
    전 그런 데 자주 가요

  • 3. .....
    '25.12.3 1:00 AM (119.71.xxx.80) - 삭제된댓글

    밥 나오는 아파트 음식 질려요. 실버타운도 질려서 밖에서 사먹는다는데 그걸 매일 못 먹어요.

  • 4. 윗님
    '25.12.3 1:01 AM (211.235.xxx.242)

    찾아보면 석조식되는 곳 많아요 비쌰아파트라하기보단 3천세대 미만정도는 결정이 빨리되니 커뮤니티가 쉽게 조울되는곳 많아요
    오히려 비싼 아파트지만 세대수많음 쉽지 않더라구요 잘 찾아보세오

  • 5. 매일
    '25.12.3 1:03 AM (211.235.xxx.242)

    먹을정도로 요즘 질리지않게 잘나와요
    약간 질리다싶으면 간단하게 집에서 먹어도 되니 부엌일 확 줄어들어요

  • 6. ..
    '25.12.3 1:03 AM (182.172.xxx.172)

    잘나오는 구내식당밥도 몇번은 괜찮지만 금방 질려요.
    저희 집 조식서비스 도입한다고 시도중 인데
    반대의견들 많아 보류중

  • 7. ....
    '25.12.3 1:09 AM (211.234.xxx.217)

    어떻게 안질려요. 같은 식당을 매일 가는거랑 똑같아요. 메뉴가 바뀌어도 스타일이 같은 음식인겁니다. 그래서 질려요.
    한달만 다녀도 확 질려서 거저줘도 먹기 싫어져요.
    인프라 잘 갖춰진 동네 사세요. 그게 훨씬 낫죠.

  • 8.
    '25.12.3 1:11 AM (220.94.xxx.134)

    알죠 그런아파트는 가고싶지만 못가지않나요? 어디아파트인지 좀 알려주세요

  • 9. 우리아파트는
    '25.12.3 1:14 AM (1.233.xxx.139)

    어느 동 지하에 계획되어있던 케이터링식당을 조리식당으로 바꾸려는데 그 동이 반대하고 있어요. 냄새나 진동 소음 등이 발생할테니까요. 사람들이 자기집에 냄새 들어오는건 못견뎌하면서, 그 동 사람들한테는 공익을 위해 참으라네요. 이기적인 인간들이에요

  • 10. 요즘
    '25.12.3 1:23 AM (211.235.xxx.143)

    신축 2-5년차 아파트알아보심 많아요 입맛이야 취향이겠지만
    가성비며 여러가지 밥부담없고 건조기만큼 가성비 최고긴합니다

  • 11. ..
    '25.12.3 1:24 AM (211.212.xxx.185)

    여우의 신포도인가요?
    구내식당 아파트식당이 질리듯이 집밥 하기 삻을때도,집밥이 질릴때는 없나요?
    집밥 하기 싫을때 구내식당이나 아파트식당아 있으면 얼마나 편한데요.
    부모님 사시는 아파트가 하루 세끼 나와요.
    세대당 한끼가 의무식이고 다 못쓰면 아파트내 편의점 카페 빵집에서 쓰면 돼요.
    밥하는거 힘든 엄마가 이사가기 싫다는 아버지보고 따라오거나 말든가 우겨서 새금때문에 살던 집 전세 놓고 전세로 가셨는데 요즘 매매안한거 엄청 후화하세요.
    저도 내년에 식사제공되는 아파트로 드디어 입주합니다.

  • 12.
    '25.12.3 1:27 AM (118.235.xxx.8) - 삭제된댓글

    엄청 기대하고 신축 왔는데 정말 맛없어요.
    두개나 있지만 입주세대 수에 비해 먹는 사람도 없음.
    친지 왔을때 먹기는 편리해서 그때만 이용해요.
    커뮤니티는 좋긴 하더라구요.

  • 13.
    '25.12.3 1:30 AM (118.235.xxx.8)

    엄청 기대하고 신축 왔는데 정말 맛없어요.
    두개나 있지만 입주세대 수에 비해 먹는 사람도 없음.
    친지 왔을때 먹기는 편리해서 그때만 이용해요.
    맛없는 이유가 주방이 없어서예요.
    밀키트 풀어 먹는 것과 다를 바가 없음.

    커뮤니티는 좋긴 하더라구요.

  • 14. 나중에는
    '25.12.3 1:34 AM (119.71.xxx.80)

    한끼 의무식도 먹기 싫어서 돈만 사라짐
    경험자들 얘기를 신포도라 말하는 사람도 있군요

  • 15. ...
    '25.12.3 1:48 AM (223.38.xxx.178) - 삭제된댓글

    어딘가 이거 없애자는 아파트도 있다더란 글을
    여기서 본거 같네요
    이용자가 줄었다고...

  • 16. 문제는
    '25.12.3 1:56 AM (117.111.xxx.254)

    구내식당처럼
    자기가 원할 때만 돈 내고 사먹을 수 있으면 좋겠는데
    아파트식당은 수지를 맞추기 위해서만
    Meal Plan으로만 판매를 하니...
    매일 의무적으로 한끼는 먹어야 하쟎아요.

  • 17. ..
    '25.12.3 1:57 AM (211.212.xxx.185) - 삭제된댓글

    여우의 신포도라고 했던 사람입니다.
    부모님이 밥때문에 전세로 이사가신거라 집보러가서 밥먹어보고 결정했어요.
    부모님아파트는 세대당 한끼 의무식이라 한달에 15끼가 의무식인데 식단보고 두분이 내려가 드시든지 포장해오든지해요.
    포장해오면 그 반찬으로 집에서 밥이나 국 찌개 만들어 두끼정도 드시고요.
    메뉴는 주민들 반응보고 자주 바뀌고요.
    설계때부터 조리실과 식당을 만든거라 조리실에서 직접 조리해요.
    의무식대는 관리비에 포함되어 청구되고 월말에 남으면 편의점에서 쌀이나 과일 야채 고기 등등을 사시더라고요.
    케이터링서비스도 있어서 요리주문해서 명절이나 생신때 외부식당대신 아파트식당에서 가족모임도 가끔 하는데 맛있어요.

  • 18. ..
    '25.12.3 1:59 AM (211.212.xxx.185)

    여우의 신포도라고 했던 사람입니다.
    부모님이 밥때문에 전세로 이사가신거라 집보러가서 밥먹어보고 결정했어요.
    부모님아파트는 세대당 한끼 의무식이라 두분이 한달에 15끼가 의무식인 셈인데 식단보고 두분이 내려가 드시든지 포장해오든지해요.
    포장해오면 그 반찬으로 집에서 밥이나 국 찌개 만들어 두끼정도 드시고요.
    메뉴는 주민들 반응보고 자주 바뀌고요.
    설계때부터 조리실과 식당을 만든거라 조리실에서 직접 조리해요.
    의무식대는 관리비에 포함되어 청구되고 월말에 남으면 편의점에서 쌀이나 과일 야채 고기 등등을 사시더라고요.
    케이터링서비스도 있어서 요리주문해서 명절이나 생신때 외부식당대신 아파트식당에서 가족모임도 가끔 하는데 맛있어요.

  • 19. 까다로운
    '25.12.3 2:00 AM (49.164.xxx.115)

    잘난 사람들 입맛을 어떻게 맞출까요?
    절대 잘 안된다에 한 표 던짐.
    우리나라 사람들 성정에 안 맞음.
    뭐라도 꼬투리 잡고 상전, 갑질도 있을 수 있고
    아우.,

  • 20. ..
    '25.12.3 2:29 AM (180.68.xxx.204)

    둔주사는 친구
    이틀먹으니 딱 질리더랍니다
    식당밥 느낌이라고
    한끼 9천원
    메뉴는 호화롭더만요
    집밥은 내입에 맞게 조리하니 안질리죠

  • 21. ㄱㄴㄷ
    '25.12.3 3:00 AM (120.142.xxx.17)

    앞으로의 세상은 이게 일반화 될거라 봐요.

  • 22. 7천원이고
    '25.12.3 3:00 AM (211.235.xxx.234)

    진심 안질리고 반응 좋아요 대부분 솔드아웃
    좋은곳그ㅡㅏ 계약함 맛있어요 납품회사도 재계약하니까 신경 잘 쓰던데

  • 23. 건조기랑
    '25.12.3 3:09 AM (211.235.xxx.234)

    같은거죠
    빨래 안 널고 편해서 신세계라지만 옷은 상해서 안쓰는분은 안쓰듯
    근데 지금은 대부분 건조기 쓰듯
    편하고
    무엇보다도 일주일내내 음식할걸 일주일에 두번정도만 대충 해먹으니 편하단 소리에요
    회사야 무조건 먹어야하지만
    메뉴가 맘에 안들면 집에서 먹기도 하고
    메뉴가 좋음 사먹고
    대부분 맛이 좋아 잘 이용하고 세상 편해요
    매일 에브리데이 먹진않아도 든든하고 밥에서 해방된 기분이라 한번 경험해보세요

  • 24. ...
    '25.12.3 3:57 AM (58.79.xxx.16)

    저는 너무 부러운데요.
    부모님집 말씀하신 분과 원글님,
    어느아파트인지 궁금해요.

  • 25. ㅡㅡㅡㅡ
    '25.12.3 4:26 AM (183.105.xxx.185)

    집밥은 뭐가 특별하다고 안 질리나요 ; 너무 부러운데요. 설거지 안 하고 요리 안 하고를 생각하면 하루에 몇 시간이 절약될지 .. 게다가 요즘은 장보면 이틀을 못 가네요 ;;

  • 26. 요즘 알아보고
    '25.12.3 4:35 AM (223.131.xxx.225)

    있는데 어느 아파트인지 궁금합니다.
    가격도 9000원대로 아는데 7000원이라니 괜찮네요

  • 27.
    '25.12.3 4:42 AM (115.90.xxx.26)

    노령화되면..
    저런 아파트부터 노인으로 채워질거에요.
    노인이라고 다들 돈없는거 아니고.
    실버타운은 싫고..
    젊을때야 맛타령하지 나이들으면 그거보다 한끼해결이 우선이되요.
    무료급식소도 다들 돈없고 집에 쌀없어서 가시는거 아니더라구요.

  • 28. ㅇㅇ
    '25.12.3 6:26 AM (121.163.xxx.10)

    나이들어도 집에서 한끼 간단히 먹는게 나을것 같은데요 일부러 찾아가서 먹는게 더 귀찮을것 같아요
    솔직히 호텔 조식부페도 아침에 일어나 내려가기 귀찮은사람이라

  • 29. . . .
    '25.12.3 6:27 AM (1.237.xxx.240)

    요즘 배달 잘되서 배달 시켜 먹으면 편해요

  • 30. 회사
    '25.12.3 6:39 AM (124.5.xxx.227) - 삭제된댓글

    어디랑 했기에요. 부럽습니다.
    저흰 너무 맛없어서 2년만에 폐쇄 위기예요.
    김선생이나 정성한줄이 훨씬 맛있을 정도

  • 31. 식사 나오는
    '25.12.3 6:41 AM (119.207.xxx.80)

    아파트가 몇개나 된다고 적극 추천이예요?
    인구 5천만에 식사 나오는 아파트 인구수가 몇만이라도 될까?
    참 생각 없네요
    건조기야 사려면 얼마든지 선택해서 살수 있지만 아파트는 그런게 아니잖아요
    비교를 건조기랑 하다니
    모든 아파트가 식사 제공되는데 거기서 식사를 선택할까말까 할때 이런 얘기가 가능한거죠
    그리고 식사제공해주는 아파트도 직접 내려가서 먹어야 하는거잖아요
    그러면 아파트주변 식당 골라서 메뉴 바꾸며 먹고 배달도 섞어 먹고 가끔 밀키트 해먹는거랑 무슨 그렇게 큰 차이가 있나요?
    어차피 주방일은 덜어주는고만
    과일도 배달 시켜 먹는데, 굳이 아파트 단지에 큰 식당 만들어서 바로 옆이나 위 세대들이 냄새로 항의하는 일로 문닫고 애물단지로 전락하는 일 안만들어도 돼요
    요즘 늙은 사람도 밥 세끼 집에서 안해 먹어요
    아파트 주변 식당가 밥이 질리다면 아파트 식당밥도 마찬가지지

  • 32. 회사
    '25.12.3 6:41 AM (124.5.xxx.227)

    어디랑 했기에요. 부럽습니다.
    저흰 너무 맛없어서 2년만에 폐쇄 위기예요.
    쌀이 무슨 통일벼 같아요. 끼니당 9000원 내외요.
    김선생이나 정성한줄이 훨씬 맛있을 정도

  • 33. ㅇㅇ
    '25.12.3 6:43 AM (121.163.xxx.10)

    밖에서 반찬사거나 요즘 한달치 식단 나와서 주문하면 집으로 배잘해주는데 맛있더라구요 메뉴도 다양하고 차라리 그거먹는게 낫지 싶어요 질리면 맛집 찾아다니며 먹는 즐거움도 있고

  • 34. 회사
    '25.12.3 6:44 AM (124.5.xxx.227)

    원글 왜 혼내요? 고민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고 추천도 할 수 있죠.
    저희는 조리해서 갖고 오는데요. 문제는 맛이 없습니다...끼룩끼룩
    우리 아파트 계약한 거 보고 따라한 전국에서 제일 큰 단지 미안

  • 35. 좋을것같아요
    '25.12.3 6:45 AM (49.181.xxx.95)

    아이들 학교 급식하듯이요.
    맛과 위생 그리고 재료만 보장 된다면 좋을 것 같아요.
    장보고 손질하고 요리하고 치우고... 그런거 없이 살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36. ...
    '25.12.3 6:55 AM (124.5.xxx.227)

    ㄴ저희 구천원인데 그 정도가 안되니 문젭니다.

  • 37. @@
    '25.12.3 7:21 AM (110.15.xxx.133)

    7천원이면 4인가족 한끼에 28,000
    매일 사먹기엔 부담스럽네요

  • 38. .....
    '25.12.3 7:27 AM (1.241.xxx.216)

    제 나이에는 별로인데요 (50대) 금방 질려서요
    근데 부모님 연세에는 그것만큼 좋은 게 없는 것 같아요
    밥만 해결되도 편하시고 자식들도 걱정 없고요
    이번 주 토요일 내려갈 건데 반찬을 뭘 해서 가나 그 걱정이에요

  • 39. 생각없다
    '25.12.3 7:29 AM (118.235.xxx.19)

    한번 경험해 보라니, 어디 음식점 가서 맛보고 나오는 정도로 가볍게 생각없이 얘기하네요
    항상 분란은 생각없이 얘기하는 사람들이 일으켜요
    그리고 경험했던 대다수 사람들은 다 포기했던 일이구요
    처음만 좋지 애물단지 된답니다
    직접 조리하면 바로옆이나 윗집 세대들이 냄새땜에 못살겠다고 난리고 업체에서 가져다 전시해서 먹는건 뭐 말안해도 알테고
    음식이 가장 맛있을때는 금방 요리했을때예요
    나이들어 음식하기 싫어지면 배달도 시키고 외식도 하고 도우미도 가끔 부르고 그러면서 사는거죠

  • 40. 음.
    '25.12.3 7:51 AM (211.234.xxx.53)

    우리아파트는 폐쇄했어요.

  • 41. .....
    '25.12.3 8:13 AM (211.234.xxx.180)

    원글님 단순하고 머리 나빠서 살기 힘들겠어요.
    제발 조식 아파트 살아보세요.
    집앞 식당 이용 배달 이용 밀키트 이용이 훨 낫습니다.

  • 42. 흐음..
    '25.12.3 8:28 AM (210.109.xxx.130)

    원글님 그 아파트 식당에서 식사한지 얼마나 되셨나요?
    첨에 좋다 해도 얼마 못가서 질려서 떠나가던데요.

  • 43. 식비
    '25.12.3 8:36 AM (211.234.xxx.145)

    한끼 9000원×3끼×2인×30일=150만원
    한달 식비 2명 150만원요??

    이게 덜드는거예요??

  • 44. ..
    '25.12.3 8:42 AM (211.208.xxx.199)

    멀리 안가고 입은 옷 그대로 엘리베이터만 타고 가면
    남이 해주는 밥을 먹는다는거 한가지만으로도 편한거죠.
    가격,음식맛에 따라 내가 먹냐마냐 결정하면 되고요.
    여의도에 사는 인플루언서 한 분도
    처음에는 맛있고 편하다는 이유로 매일 이용했더니
    돈도 많이 들고 점점 익숙해져
    지금은 가끔 귀찮을때 먹는다 하더라고요.
    원글이 말은 그런 의미로 보면 돼요.

  • 45. 하하
    '25.12.3 8:51 AM (124.5.xxx.227)

    귀찮을 때 가지 매일 세끼는 안 가지요.
    맛있을 때 일주일에 한두번 갔어요. 맛 없어서 안 가요...

  • 46. 부럽네요
    '25.12.3 8:52 AM (221.160.xxx.24)

    아침밥만 안해도 세상편하겠어요.

    다음엔 그런 아파트로 이사가고 싶네요

  • 47. ...
    '25.12.3 8:59 AM (39.125.xxx.94)

    밥 주는 식당 애물단지 됐다고 나오던데요

    몇 번 가다 질리고 조리하면 냄새 나서 못 하게 하고
    그러다 폐쇄하는 데 많다고요

    나이들수록 밥 주는 식당 좋을 거 같지만
    입맛도 까다로워진다는 거.

  • 48. 식당하는
    '25.12.3 9:22 AM (211.234.xxx.186)

    모든 아파트가 적자입니다. 그래서 관리비 높이는 주범이 되고 있어요

  • 49. 211님
    '25.12.3 11:11 AM (211.235.xxx.150)

    관리비 그렇게 많이 나오진 않아요 관리비내역서보면 투명하게 다 나옴
    7000원씩 3시세끼를 어떻게 먹나오? 본인이 먹은만큼 나옵니다

    맞벌이 부부라 집에서 한끼정도 먹고 혹여나 약속있을땐 못먹을때도 있어요
    아이들 배고쁘다할때 영양식이고 가성비좋아 먹을거 없을때나 급할때 요긴하고 설거지안하니 좋다고 나옵니다

    왜 싸우려는듯 댓글쓰는지 모르겠네요

    1층에서 냄새나가 합니디ㅡ 투표로 결정된거라 딱히 민원은 없고 2년동안 대부분 만족하고 삽니디ㅡ

    요즘 장봐도 물가올라서 해먹는거보다 싸다그 말씀드린거고
    다들 퇴근시간에 요긴하긴 합니다

    그러다 다른메뉴 먹고싶을땐 먹으면 되고
    괏리비 오르진 않습니다 내역서 한번 보면 다 알지 않나요

  • 50. 미적미적
    '25.12.3 11:13 AM (211.173.xxx.12)

    나이가 들수록 음식에 대해 식탐이 생기기도 하고 혹은 식욕이 없기도 하는데 집에서 이래저래 챙겨보지만 영양소균형이라던가 그런면에서는 쏠림이 아무래도 생길텐데요
    지금은 따로 살지만 어머니랑 합가나 같은 아파트에 살면서 식사를 챙겨주면 어머니식사라도 이용하고 싶네요

  • 51. ...
    '25.12.3 11:13 AM (182.211.xxx.204)

    메뉴 걱정 안해서 좋긴해요. 밥하기 귀찮을 때
    가서 먹으니 편하고 가격 대비 퀄리티도 좋고...
    어르신들은 식사를 거의 매일 아파트 식당에서 하시더라구요.
    직장 다니는 엄마들도 자주 석식 이용하고 특히 방학 때는
    아이들 밥 걱정 많이 하는데 아파트 식당에서 해결해서
    좋아하는 거같아요. 앞으로는 대세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 52. 회사에서
    '25.12.3 11:20 AM (211.235.xxx.150)

    일 늦게 끝날때 아이들걱정할 필요없이 스스로 알아서 끼니 해결되니
    해방된 기분이라 말씀드린거고
    배달음식만해도 3만원 이상은 기본이잖아요
    이런신경 안쓰고
    주부지만 일요일날 쉬고 싶은데 스스로알아서들 끼니때우니 진짜 편하고 좋더라구요

    관리비 오른다는건 완전히 잘못된 정보에요
    커유니티비용은 각자 쓴만큼 지불하는건데 왜 오른다는건지
    이미 입주때 계획한내용이고 항상 솔드아웃이라
    업체도 손해 안보는걸로 알고 있어요

    밥지옥에 요즘 물가에 다들 고생하시니까
    2년간 이용한 결과 추천한다는 의미입니다

  • 53. 아이직장이
    '25.12.3 11:36 AM (39.7.xxx.14)

    래대펠근처라 가끔 거기 식당에서 점심사먹는데 (9900원)
    할머니 계신 비싼 실버타운 식당(16000원-대신 과일 커피까지)
    보다 맛나고.. 근처 식당보다 덜 질린다 하네요.
    전 밥하는 거 귀챦을 때 엄마계신 실버타운가서 밥먹는데
    ( 나이드셔서 간단히 드시니 의무쿠폰이 남음)
    넘 편하고 또 맛있어요. 10년째 이용중인데도요.
    여기 십몇년전 생길 때 식사나오는 아파트 없어서 밥하기 싫어서 온 노인들이 대부분이었다는데( 심지어 60대도) 이젠 식사아파트 많이생겼으니 젊은? 노인 60대는 이용하면 편할 것 같아요.

  • 54. 한달 30끼만 의무식
    '25.12.3 11:41 AM (125.130.xxx.104)

    저 위에 부모님 전세 사신다는 그 아파트 스프링카운티자이 맞죠? 한끼에 11000원이라 싼 건 아닌데, 일반적인 8~9천원 구내식당보다 구성이 다양하고 입맛에 맞는거 골라드시면 괜찮아요. 지을때부터 식당을 같이 설계한거라 주거하는쪽으로 음식냄새도 안올라오고, 커뮤니티 잘 되어 있어 만족들 하시더라구요. 세대당 한달 30끼 의무식이라 상황이나 입맛 따라 골라드시고, 남은 잔액은 편의점 카페에서 사용할 수 있어요. 365일 3끼를 운영하니, 명절에도 휴일에도 아무때나 원하면 이용할 수 있어 좋아들하세요. 저도 나이 들면 이사갈까 생각중이에요.

  • 55. 이댓글
    '25.12.3 12:03 PM (211.235.xxx.150)

    뭔가요??

    '25.12.3 8:13 AM (211.234.xxx.180)

    원글님 단순하고 머리 나빠서 살기 힘들겠어요.
    제발 조식 아파트 살아보세요.
    집앞 식당 이용 배달 이용 밀키트 이용이 훨 낫습니다.

    ㅡㅡㅡ>>>>
    집앞ㅇ식당에서 7천원하는 한식있나요? 최소10000에서 13000원정도
    밀키트 하나정도가 만원이상 대부분인데왜 이용이 훨 낫나요?
    밀키트 이용하면 설거지 안하나요?
    음식쓰레기
    비용만학도 더 들고 쓰레기며 밥도 ㅡ따로해야하고
    설거지도 해야해서 그닥 편하지도 않은데
    댓글님은 머리나빠서 세상살기 고생 좀 하겠어요

    좀 살이보고 말하든가
    말하는 예의를 좀 지키든가

  • 56. ....
    '25.12.3 12:09 PM (118.38.xxx.200)

    원글님 제가 바라던 삶입니다.
    한참 붐이였을때 적극적으로 알아봤는데.요 앞전 쯤 안좋은쪽으로 기사가 나서 없어지는 추세라는 뉴스를 봤는데.또 좋다는 입주민 글을 보니 다시 관심이 생기네요.
    초성이나 대략적 지역이나 어디아파트인지 알수 있을까요?아무래도 활성화가 잘 되는 곳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요.일단 서울인거죠?

  • 57. 무명인
    '25.12.3 12:12 PM (165.194.xxx.105)

    고령화 시대에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 58. HH
    '25.12.3 12:12 PM (218.39.xxx.86)

    지인이 올해 신축에 들어가서 방문했을때 먹어봤어요
    아워홈에서 하는 곳이고 메뉴가 두가지라서 금방 질리겠다 했는데 학교 급식 식단처럼 한달 메뉴가 공지되나봐요
    매일 메뉴가 달라지는듯요
    3천세대가 넘는곳이라 일정 인원의 수요가 지속저으로 있으면 유지되지 않을까 싶어요
    옆에 커피는 아메리카노가 2쳔원~
    모르죠 나중에는 어떻게 바뀔지는
    지금은 좋아보였어요
    일단 다 새거라서 깨끗하고^^

  • 59. 얼마나
    '25.12.3 12:14 PM (211.234.xxx.172)

    원글님.. 이용한지 얼마나 되셨나요?
    주변 신축들이 하다가 수지타산 문제로 결국 중단되거나 질려하는거 보고 우리아파트는 안하기로 한지라..

  • 60. ...
    '25.12.3 12:17 PM (223.38.xxx.110)

    저희 아파트도 운영하다 없앴어요.
    매일 가서 사먹는 것도 지겨워요.

  • 61. ...
    '25.12.3 12:32 PM (119.193.xxx.99)

    한참 핫하다가 주민들의 낮은 참여률과 운영난으로
    많이들 없어졌다고하던데
    원글님네 아파트는 양호한가봐요.

  • 62. ..
    '25.12.3 12:44 PM (211.241.xxx.31)

    어딘지 궁금하네용. 다음번 이사할때 첫번째 우선순위랍니다
    미래엔 다 이렇게 가지 않을까요? 집밥은 어쩌다 가끔 하는...
    우리나라같은 아파트 문화에 얼마나 효율적인 방식인지

  • 63. 다 돈때문에
    '25.12.3 12:49 PM (121.133.xxx.125)

    그런 거죠.

    저는 식사준비 안한채
    사먹고 있지만

    매일 4인 식구가 2-3끼 먹는다면
    돈때문에 음식을 준비했을거에요.

    커뮤니티없지만
    백화점에서 반찬. 음식 다 사먹는데

    남편은 일주일에 주말만 2번
    저는 1번 정도 간단히 소식하니
    가능한거 같아요.

    그거 사람들 다 아는데
    자랑글도 아니고..ㅠ

    댓글들도 다 이해가 되네요.

  • 64. 급식이 많이봐야
    '25.12.3 12:50 PM (118.235.xxx.39)

    몇백명이예요
    3천세대 4인 가족 하게되면 12000명, 2인으로 잡아도 6천명
    6천명분 식사가 맛있을거 같나요?ㅋ
    호텔 부페도 인원수 많아지면 맛없어져요
    사람이면 밥 정도는 해결하면서 살아야지
    아무것도 안하고 맨날 우울하네 잠 못자네..
    배달용기 버리는것도 싫고
    나중엔 로봇이 떠먹여줘야 먹겠네
    그렇게 아무것도 안하면서 병원에서 가장 가까운곳에 살며 죽을까봐 걱정하고ㅍㅎㅎㅎㅎ

  • 65. 이러다
    '25.12.3 12:51 PM (121.133.xxx.125)

    주민센터에서 돈내면
    급식 제공되는
    동네도 생길거 같네요.

    백화점들도 음식 구독 서비스한지
    좀 되었거든요.

  • 66. 부럽
    '25.12.3 12:51 PM (106.102.xxx.15)

    신축고급아파트는 맛이 괜찮나보네요.

  • 67. 일단
    '25.12.3 12:54 PM (222.235.xxx.9)

    한번 먹고 나면 질리고 밥 먹으러 적당히 챙겨 입고 냐가는것도 귀찮고 단지 사람 특히 진상인들 부딪 치는거 너무 싫어요.
    식제공 아파트는 장점이 거의 없어요.

  • 68. 공짜면
    '25.12.3 12:58 PM (121.133.xxx.125)

    다 신축아파트 들어가 편히 살고 싶은데

    아파트 가격이 얼마인데요.ㅠ

    밥하기 귀찮을데

    먹고 싶은 사람 사먹고 오기는 좋죠.

    마치 난 백화점 슬세권에 살아

    밥도 안하고 다 걸어가 입맛 맞는거 사먹어.

    여기에서 너네도 살아봐. 이런 느낌이죠.ㅠ

  • 69. ????
    '25.12.3 1:48 PM (223.38.xxx.242)

    밥지옥

    죽어라ㅈ밥해도 또 설거지

    돌아서면 또 밥

    지저분

    그렇다고사먹으면 배부르고 건강에 안좋고 비싸고
    ---------
    여기서부터 이해가 안 가요.
    대체 매끼 얼마나 잘 해 먹길래 밥지옥인가요.
    걸신처럼 먹는 사람이 있나요.
    7첩반상 요구하는 가족이 있나요.
    단품 혹은 +1~2개 반찬 (이것도 김 혹은 젓갈 같은거 )면
    한 끼 되잖아요.
    이것도 밀키트 사거나
    유튜브에 나오는 수많은 간단하면서도 몸에 좋은 조리법 서치하고
    밥은 밥솥이 하고 설거지는 식세기
    혹은 아웃소싱(먹은 가족들과 분담)
    그럼 지옥일정도로 힘들지 않고 지저분하지도 않고요
    그리고 요새 갈수록 적게 먹는게 트랜드고요.
    집밥이 지옥이라는건 본인 조리법 혹은 설거지까지 본인이 다 하는 수고로움이 반영된거 같은데 이걸 먼저 돌아보세요.
    단촐한 일품요리 하고 먹으면 저렴뿐 아니라 남이 해주는거보다 건강해요.

  • 70. 바이럴
    '25.12.3 1:55 PM (211.215.xxx.150)

    이렇게 조식아파트 찬양하는 글 어쩐지 조식아파트 바이럴 같아요.
    언젠가부터 집값 올릴려는 메리트 중 하나로 밥주는 아파트 부각시켜왔는데
    막상 시행하고 보니 짐덩어리죠.
    그래도 집값은 받쳐야 하니까, 조식아파트 좋아요 바이럴 하는거죠.
    막상 밥주는 아파트 찬양하는 당사자는 관리비 아까워서 탈출각 재고 있는지도.

  • 71. 저는
    '25.12.3 2:10 PM (58.151.xxx.249)

    남이 해주는 밥이 제일 맛있어요
    만약 그런 아파트 살면 매일 먹을꺼에요
    지금은 직장 구내식당에서 점심 먹는데 아쉬워요
    애들 없으면 좀 일찍와서 아침먹고 좀 늦게 퇴근하면서 저녁까지 모두 해결하고 싶어요

  • 72. ******
    '25.12.3 2:10 PM (211.219.xxx.186)

    위 두 분 말씀에 동의
    제가 속한 조합에서도 밥 주는 서비스로 조합원 투표 2번 함
    당연히 무산됨

    현재 식사 서비스는 차고 넘침
    구독하는 것도 있고 밀키트 배달도 다양하고 아줌마 불러도 되고 나가서 사 먹어도 되고
    그리고 점차 밥도 덜 먹고 간단하게 먹고 다이어트 식으로 감
    옷 차려입고 구지 뽁딱거리는데 가서 먹을 필요가 없음

    전에 등산 가는 길에 위례던가 송파 던가 밥 주는 아파트에서 조식 먹고 간 적 있는데 그 친구 본인 집 의무 식사 횟수 채워서 좋아하던 기억이.
    기억에 회사 구내 식당을 휴일 아침에 먹네 하는 느낌

  • 73. 흠흠
    '25.12.3 2:16 PM (122.44.xxx.13)

    솔직히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매일아니어도 한번씩만 가도 너무 좋을거같아요..

  • 74. ㅇㅇ
    '25.12.3 2:59 PM (211.220.xxx.123)

    좋겠다했는데
    막상 가니 이용하는 사람 거의없이 노부부만있고
    음식도 급식같은느낌..
    생각보다는 파라다이스가 아니였어요
    밥제공해주면 파라다이스가 열릴줄..

  • 75. 저희
    '25.12.3 3:23 PM (106.102.xxx.32)

    아파트도 처음에는 말 많았는데 이용자가 늘고
    석식 요구도 많아 조중석식까지 운영해요.
    생각보다 이용자도 많고 주민들이 편리해해요.
    특히 워킹맘들과 밥하기 싫어진 60~70대분들,
    80대 분들의 이용률이 높아요. 혼자와서 먹는
    학생 같은 젊은이들도 많구요.

  • 76. 조식먹으러
    '25.12.3 3:29 PM (175.124.xxx.136)

    밥먹으러 갈아입고 나가는거 자체가 끔찍.
    전 반찬없어도 아침만큼은 자던옷 그대로 tv보면서
    밥먹는게 젤 좋음.

  • 77. .....
    '25.12.3 3:32 PM (220.76.xxx.89)

    당연히 집밥아니라 급식맞죠. 급식식당에서 집밥 찾으면 진짜 뭐 어쩌라구에요.
    식당밥이나급식이나 인데 7000원에 뭔가 되게 하이한걸 원하는거 아니면 조식나오는 자체가 삶의질 올리는거 맞죠. 식당메뉴 뻔하고 급식은 매일 바뀌고 주변에 한식부페 8000원짜리 있어서 아침6시에 애들이랑 바로먹고 출근할때 있어요. 가끔 석식도 이용하는데 아파트조식제공하는데 살면 되게 좋겠다 싶어요. 밥에신경 안쓰고 내 일을 더할수있는게 얼마나 삶의질을 올리는건데요.

  • 78. 살아보면
    '25.12.3 3:35 PM (106.102.xxx.88)

    밥 나오는 신축 아파트가 편하긴 진짜 편해요.
    남편이랑 아파트 식당에서 저녁 먹은 후에
    사우나 가서 따뜻한 물에 몸 담그고 개운하게 돌아오면
    내가 이렇게 편하고 행복해도 되나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해요.
    늘 힘들고 바쁘게 살아왔는데 그 순간은 너무 좋아서요.
    이제 이대로 TV 좀 보다가 바로 잘 수 있겠다 생각하면
    그 순간만큼은 모든 근심 걱정이 사라지는 듯해요.

  • 79. 최소한
    '25.12.3 3:50 PM (117.111.xxx.254)

    6개월은 먹어보고....

    저는 1개월도 못 먹을 것 같습니다만....

  • 80. 현백본점
    '25.12.3 3:55 PM (218.38.xxx.75)

    뒤 사는 이가 그러는데요.
    주민들이 8,90세가 한 라인에 10가구도 넘는데요.

    끼니 때 되면 ,엘베에서 만나 ,서로 인사 하며, 현백 5층 식당가로 가면 또 아는 얼굴들 만나고.
    매일 그 5층 식당가서 끼니 해결 한 답니다.
    그곳 들도 예약하고 가야된데요.

    가끔 혼자 저녁 드시는 분들고 있다하고요.

    재건축하면. 유명 쉐프가 운영하는 식당 생기기로 했답니다.

    저도 그런 식당 있음 좋겠어요.


    몸이 불편 하신 분도 자식 손 잡고 , 그곳으로 모여요.

    이런 상황인데 아파트 안에 식당이 있다면 너무 좋을것 같아요.

  • 81. ...
    '25.12.3 4:10 PM (183.98.xxx.246)

    식사되는 아파트 사는데 편해요. 오늘 점심도 지인이랑 같이했어요. 인당 만원. 반찬은 나물3가지 돼지갈비조림 두부조림등해서 8가지되요. 누룽지 샐러드 토스트흑미밥 백미밥 국종류 는 늘 있고 .. 일주일에 두번정도 먹어요. 테이크아웃도 되고요. 주말에는 애들 좋아하는 돈가스 스파게티도 합니다. 메뉴는 매일 매끼 다르고 가끔 쉐프 특식도하죠.
    몸이아파 식사준비 힘들때 많이 도움됐고 저흰 백프로만족입니다.

  • 82. ㅎㅎ
    '25.12.3 4:12 PM (203.142.xxx.241)

    `식사 나오는 아파트 인기 뚝 떨어졌다고 기사 많이 나오던데요
    굳이 지금?

  • 83. 11
    '25.12.3 4:23 PM (211.234.xxx.143)

    저는 조식 보다 석식!!
    석식이 나오면 최고 최고죠!

  • 84. ...
    '25.12.3 4:26 PM (222.237.xxx.194)

    우리아파트 식당 두개 운영하고 메뉴도 다 달라요
    한번 가고 안갑니다.
    맛도 퀄리티도 너무 별로
    원글님 아파트 어디신데 그르케 만족일까요?

  • 85. 전세라도
    '25.12.3 4:40 PM (218.38.xxx.75)

    그런 아파트 살아보고 싶어요.
    어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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