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 사람 볼 때마다 사진 나오는 건 뭘 해도 어색하고
갑자기 왜 저런 걸 하지? 뜬금 없다는 생각을 가질 때가 많아요.
미혼일 때도 안 하던 저런 포즈 사진이 나오질 않나,
그 포즈도 하는 자신도 어색하고 어쩡쩡해 보이는데
뭔가 좀 볼 때 마다 어색하고 불편한 인상이 들어서
저 얼굴로 저런 인상을 주는 것도 재주다 싶어요.
전 이 사람 볼 때마다 사진 나오는 건 뭘 해도 어색하고
갑자기 왜 저런 걸 하지? 뜬금 없다는 생각을 가질 때가 많아요.
미혼일 때도 안 하던 저런 포즈 사진이 나오질 않나,
그 포즈도 하는 자신도 어색하고 어쩡쩡해 보이는데
뭔가 좀 볼 때 마다 어색하고 불편한 인상이 들어서
저 얼굴로 저런 인상을 주는 것도 재주다 싶어요.
기사 밑에 화나요가 제일 많네요 91명
히든아이 라는 프로에서는 잘 어우러지더라구요. 멘트도 잘 치고.
저는 그 특유의 답답한 목소리때문에 싫었는데 요즘은 괜찮아보임.
류수영도 그 요리프로그램에서 컨셉을 잘잡아서 성공한거지
연기로는 경력만 오래됐지
어설프고 대표작이 없었잖아요
비슷한 느낌으로 부부가 잘 사는 것 같아요
화나요
다들 비슷하게 느끼는듯
늙은 아줌마가 주책같이 짧은 치마 입고
이쁜척하지만
하나도 안이쁘네요.
진짜 뭘해도 이상하네요.
오전에 하는 방송 들어니 아주 가관이더군요.
요즘은 좀 나아지긴 했지만 ,연예인 치고는 엄청 ㅊㅅ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