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박스 오피스 1위가 귀멸의 칼날이고
일본영화가 점령했었어요
그리고 갑자기 한일합작 영화나 드라마는 왜케 찍는걸까요
장관급 한류교류위원장이라는 박진영은 한국대명절인 추석때 가족 다 데리고 일본가서 놀고요
작년 박스 오피스 1위가 귀멸의 칼날이고
일본영화가 점령했었어요
그리고 갑자기 한일합작 영화나 드라마는 왜케 찍는걸까요
장관급 한류교류위원장이라는 박진영은 한국대명절인 추석때 가족 다 데리고 일본가서 놀고요
귀멸은 원래 오래 된 팬층 많은 만화였어요.
점령하고 무관
오히려 한중합작이 더 많죠. 심지어 중국자본 침투가 공중피 방송국까지 점령 그게 더 심각
오바에요. 귀멸의 칼날 하나 가지고 뭘 점령씩이나 그리고 올해라고 해야하디 않나요?
일본합작은 일본이 한류에 묻어가려는거같아서 좀 별로에요
그건 원래 오래전부터 세계적으로 유명했던거고
그것보다 중국시덥잖은 기사들 번역해서 지면채우는 신문기사들이랑
자본합작으로 중국색 드러나는 국내컨텐츠들이랑
툭하면 일본 놀러가서 인증 올리는 연예인들이요
울나라 드라마 케이팝 등등 일본애들도 엄청 소비합니다
서로서로 욕하면서 ㅎ 걔네들도 못 끊어요
이건 정치를 떠나서 원래 그래야 하는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