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는 제가 대졸 경단녀라면

ㅇㅇ 조회수 : 3,255
작성일 : 2025-12-02 13:36:27

아이가 공부잘했다면 학원데스크 상담실장이 좋을거 같고

아니면 구몬샘도 괜찮을거 같고

자격증 따서 초등돌봄전담사 같은거도 좋을거 같아요

손재주 눈썰미 있다면 이삿짐센터 그릇싸는 아줌마나 웨딩드레스 이모도 좋아보임

 

진짜 못할거 같은건 피봐야 되는 간호조무사 (한의원은 괜춘) 화장실 청소 같은거 해야하는 식음료계 알바랑 간병이요ㅠㅠ 돌아가시는거 보면 넘 멘붕올듯... 

IP : 118.235.xxx.18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25.12.2 1:43 PM (180.229.xxx.103) - 삭제된댓글

    저 이사할때
    이삿짐팀장한테 같이 일해보자는 제안 받은적 있어요 ㅋㅋㅋ
    제가 성격 급하고 그냥 지켜보고만 있는 성격이 못되서
    짐싸고 풀때 옆에서 막 일했더니.ㅠ

  • 2. 근데
    '25.12.2 1:57 PM (116.42.xxx.47)

    간호조무사가 피 볼일이 뭐가 있나요
    임상병리사처럼 피 뽑는것도 아닌데
    주사 안놓는 간조들도 많고요

  • 3. 간조가
    '25.12.2 2:08 PM (118.235.xxx.97)

    왜 피안봐요 주사도 놔주고 요양병원가면 욕창소독도 해야하는데

  • 4. ㅇㅇ
    '25.12.2 2:09 PM (118.235.xxx.84)

    간조가 주사도 놓고 드레싱 같은거도 하고 수술하는데선 옆에서 보조도 하자나요 ㅠㅠ 생각만 해도 무섭

  • 5. ....
    '25.12.2 2:25 PM (110.9.xxx.182)

    학원이 토일 밤늦게까지라서 힘들어요.

  • 6. ..
    '25.12.2 2:32 PM (211.208.xxx.199)

    개인병원에서는 간조가 다 하죠.
    드레싱, 수술방도 들어오고 주사놓고 링거도 놓고..
    정식간호사와 월급차이가 얼만데요?
    간호사 있는 개원의 의원 드물어요.

  • 7. ..
    '25.12.2 2:33 PM (121.133.xxx.158)

    저희 아이 때문에 구몬쌤 오시는데요.. 우선 늦게 다녀야 하고 날이 추우나 더우나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아휴.. 실내에서 일하는 게 좋죠. 그렇게 돌아다니면서 하는 건 아무나 못해요.

  • 8. 내가
    '25.12.2 2:45 PM (1.248.xxx.188)

    원한다고 일자리가 딱딱 나오는것도 아니고
    생각은 할수있죠.

  • 9. //
    '25.12.2 3:01 PM (125.137.xxx.224) - 삭제된댓글

    이거저거 가리는거 보니 그렇게 급하진 않네요.

  • 10. ..
    '25.12.2 3:47 PM (59.9.xxx.163)

    학습지 교사 사회가 버린 직업이란 말까지 있을정도로 기피하는 일에
    학원업무 중에서 학무보 상담을 제일 기피하는일인데요?

  • 11. ...
    '25.12.2 4:23 PM (118.36.xxx.122) - 삭제된댓글

    아이 다니던 학원 여러곳에서 계속 상담실장 구하는 문자 오던데
    그것만봐도 얼마나 쉽게 그만두는지 알겠더라구요
    학원 상담데스크 절대 쉽지 않아요
    특히 특목고나 유명 입시학원 주말도 연휴도 특강 줄줄이 잡혀있고
    평균 퇴근시간 밤10시 넘구요

  • 12.
    '25.12.2 4:47 PM (220.118.xxx.65)

    경단녀도 기술이 최고에요.
    손재주 눈썰미 필요한 직업이 제가 보기엔 낫네요.
    웨딩드레스 이모는 간단한 머리 만지기 정도도 할 줄 알아야 될 거고 센스가 좀 있어야 될듯.
    제가 최근에 정리수납업체 불렀는데 정리수납 일당이 쎄더만요.
    업체 사장은 일감만 따오고 배분시키고 밑에 직원들이 오는데 이것도 경력이나 능력에 따라 급이 있는 거 같아요.
    하루 일당 많이 나오고 일하기 좋은 환경에 a급 배치하는 거 같아요.
    상담실장은 대형학원은 좀 들고 나는 게 심하고 중소형 학원 붙박이 상담실장들은 잘 안 바뀌던데요. 일단 원장과 합이 맞아야 되겠죠.

  • 13. 더불어
    '25.12.2 4:50 PM (220.118.xxx.65)

    학습지 교사도 그 바닥에서 잔뼈 굵으면 노하우가 있던데요.
    예전에 저희 애 ㄴㄴㅇ 교사는 주3회 몰아서 일하더만요.
    움직이기 편한 주복 대단지 담당 맡으니까 뭐 옮겨다니는 것도 크게 안힘들겠던데요.
    또 다른 쌤은 스타일이 세상 화려했어요. 버는 거 다 쓰는지 옷 신발에 돈 많이 쓰더라구요.
    이분도 오래 일하신 분.
    전공이야 뭐 아무 상관 없구요.
    음대 나와서 한자 한국사 가르치던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766 이자배당 소득 문의드려요. ........ 13:42:24 27
1808765 친팔레이스타인 활동가 결국 또 가자지구로 ........ 13:42:17 31
1808764 자랑합니다 2 신나 13:36:27 300
1808763 나이 든 것도 서러운데..... 1 ㅜㅜ 13:35:32 274
1808762 서인영은 가끔 말이 쎄서 그렇지 3 아님말고요 13:35:24 349
1808761 오피스텔 임대인이 다시 계약서를 써야 한다는데... 1 계약서 13:31:05 137
1808760 밥 대신 두부 데쳐 볶음김치랑 먹었어요. 3 .. 13:28:28 266
1808759 주식 글 쓰는 이유가 뭔지 ... 11 13:27:52 488
1808758 어제 옥순 최악 3 13:26:26 465
1808757 유명한 경제 유투버들 삼전팔고 4 13:25:07 853
1808756 애 없는 돌싱은 미혼이랑 같다 보면 되는지.. 8 ... 13:24:08 362
1808755 전기자전거 색상좀 골라주세요^^ 1 ㅣㅣ 13:21:31 57
1808754 60년대 후반생인 분들 고등학교때 오페라 관람 6 ... 13:14:37 309
1808753 온라인 장보시는데 좀 추천해주세요 6 추천좀 13:13:46 243
1808752 검사에서도 이상없는데 유방 통증 6 ㅇㅇ 13:03:01 435
1808751 아파트 동대표 하는 거 어때요? 8 아파트 12:59:51 785
1808750 태극기 집회까지 나갔던 김용남.mov 21 ........ 12:59:36 706
1808749 웃고 싶으신 분들께 쇼츠 추천.ㅋ 2 눈물남 12:53:00 523
1808748 워킹맘들 존경합니다. 2 50대취업 12:48:01 562
1808747 한동훈 후원회장에 '독재정권 공안검사' 출신 정형근 논란 35 미쳤다 12:44:27 513
1808746 시어머니 보니 실비가 정말 중요한것 같은데 11 ... 12:43:23 1,533
1808745 애들 중고딩때 이혼하신분들 애들 괜찮았나요 4 ia 12:27:19 733
1808744 실비보험료 4 ㅇㅇ 12:24:29 751
1808743 얇고 가벼운옷은 어디꺼가 좋나요? 8 12:23:37 951
1808742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실- 과방위 전체회의, 디지털 크리에이터.. ../.. 12:23:14 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