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북한 오물풍선전, 사실상 국군이 먼저 도발…아군에도 비밀이었다”
내란 365일
대북전단 살포 병사의 증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79119?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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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일으켜서 내란 하려고 무척 노력했구나!!
거짓과 사기와 불법으로 자신들을 그 자리 까지 간 자들이
할 줄 아는 것이 전쟁으로 끝을 보려 했구나!!!
빨갱이 .빨갱이 거리며 선동하고 자극해서
전쟁 일으키려 던 지도자!!! 사형이 답이다!!!
빨갱이 놀이에 넘어 간 자들아!! 정신차렷!
군인들한테 똥물 씌우네
어디서 거짓뉴스를 가지고
윤이 지랄같으면
그사람만 욕해요
군인가족이예요
을 보지말고 가리키는
곳을
보세요
군인이 아니라 탈북단체와 그당시
대가리가
문제....
첫댓글은 기사도 안 읽고 원글 내용도 안 읽고 댓글 다시네
군인 가족이면 더 억울한 내용입니다
군인한테 똥물 뿌리는 글이 아니고
군인이 폭로한 내용이라고요
계엄 일으킬 명분을 얻기 위해 북한 도발한 내용입니다
대북전단지 작전팀에 있었던 군인의 증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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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적으로는 러시아까지도 날려 보낼 수 있는데, 실제로는 강원도 원산까지 보내봤다. 살포 데이터가 쌓여 있어 필요한 만큼 원하는 곳에 딱딱 보낼 수 있다.”
“풍선이 아니라 기구라고 불러야 할 정도로 컸다. 높이가 2~3층 건물 정도 됐고, 가장 큰 것은 사람을 매달고도 날아갈 정도였다. 풍선 1개당 전단을 10㎏ 안팎으로 달아 보냈다. 한번 작전을 할 때 보통 100개씩 풍선을 띄웠으니, 전단은 1천㎏ 정도 날려 보낸 셈이다.”
"2023년 10월에 훈련이 끝나고 나서 간부가 소대원을 모아놓고 ‘훈련 사실을 가족이나 친구들은 물론, 다른 소대에도 절대 말하면 안 된다’고 지시해 부대 분위기가 무거워졌다.”
도발 내용 전단지도 딱 윤 정권 수준
탈북자들이 보내잖아요
300만명 아사하고 100만명 정치범 수용소 끌여가도 묵인
나치랑 뭐가 다른가요
돈퍼주는거 보다 풍선이나 의약품 분유가 낫다 생각
그 풍선이 요덕정치범 수용소까지 날아서
소묶는데 쓰고 의약품이 도움이 되었다고
할아버지 연좌제로 초등학교 2학년때
요덕수용소에 일가족 끌려갔다는 강철환님이 증언하던데여
평양의 어항 읽어보세여 부시가 읽고 백안관 초대함
https://www.koreaglobe.or.kr/xe/?mid=people_1&order_type=desc&page=7&sort_inde...
기사랑 다른 엉뚱햔 소리 하고 있네
글 좀 읽어라!!!
82에 왜 이리 내란ㆍ외환 동조인들이 많아요???
과
감형, 가석방 없는 무기징역만이 답이다.
총살이 아닌 게 어디냐
난독증인가..어떻게 저런댓글을...
군인한테 똥물 씌운게 그인간 입니다.
거짓뉴스가 아니고..
천천히 다시 읽어보세요..
글도 제대로 안읽고 댓글 다니 첫댓 선점인듯
북한에 삐라뿌림 전쟁나나요?
진짜 웃겨서~
맨날 하던 짓들인데
뭘 계엄하구 엮어서 사형운운~
삐라뿌려서
전쟁일으키려했다는 발상이
참 신선하네요
그까짓거 갖고 전쟁남
벌써 남쪽 불바다됐겠네
엮을만할걸 엮어야지 다 갖다 붙이네요
뭘 엮어요?
군인이 증언했는데 저 군인이 엮었다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