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식, 부동산, 금투자 아무것도 안하시는 분 계시나요

한심 조회수 : 4,263
작성일 : 2025-12-01 22:18:43

지방에 살고 있는 부부공무원입니다. 정년퇴직을 앞두고 있고요.  경제적으로 독립해서 살고 있지만 결혼은 하지 않은 아이 둘 있고, 은퇴 후에는 부부 공무원연금받아서 살 생각으로 진짜 아무것도 신경쓰지 않고 살았어요. 주말에 예전 친구들 만나서 남들 투자한 이야기 들었더니만 그 동안 나만 바보짓하면서 멍청하게 살았던 것 같아 기분이 너무 우울하네요. 여유자금도 좀 있었는데 신경쓰기 싫어서 그냥 은행에 넣어두었더니만 인플레때문에 거지가 되어버린 듯 합니다. 이제와서 뭔가 할려니 더 못하겠고요. 어떻하면 이런 기분에서 탈출할 수 있을까요? 

 

IP : 119.201.xxx.12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좀 알아야죠
    '25.12.1 10:20 PM (58.29.xxx.96) - 삭제된댓글

    https://youtu.be/tl_qNPP6W74

    예전에는 이자40프로
    지금은2.5프로

    그냥 아무것도 안하면 아무일도 안일어나요.

  • 2. ....
    '25.12.1 10:23 PM (39.7.xxx.241)

    정녕 공무원스럽게 살았군요
    부동산 주식코인 사업을 제외하고 자본주의를 얘기할수있나요
    안정적으로 수십년 직장생활할때 부동산만은 관심가졌어야죠

  • 3. 00
    '25.12.1 10:27 PM (222.110.xxx.21)

    본인 성격을 본인이 가장 잘 알기에 남들이 추천하는 건 정답이 아닐수 있어요.
    뭐든 작게 시작해 보세요 그럼 어느정도 답이 나올거에요.
    뭔가 거창하게 하려고 하면 ,끝까지 생각만 하고 못하기가 쉬워요.
    일단 행동으로 옮기는게 최고. 부동산은 큰돈 들지만 주식은 당장 못할 이유 없죠.
    10만원이라도 본인이 생각할때 전망 좋은 종목에 투자하고 몇달 지켜보세요. 본인이 하락장에 잘 버티는 사람인지 아닌지.
    그러면서 상승 하락을 직접 체험해 보세요. 오늘이 인생중 가장 젊고, 오늘이 가장 빠른 때 입니다.
    개인적으론 주식은 복리수익을 보고 하는거지 타이밍을 맞추는건 거의 도박이라고 봅니다.
    부디 도박은 하지 마시길.

  • 4. 000
    '25.12.1 10:29 PM (182.221.xxx.29) - 삭제된댓글

    복리수익이 이자나이면 그걸로 재투자하는걸 말하나요?

  • 5. 0000
    '25.12.1 10:29 PM (182.221.xxx.29)

    벌수도 있지만 잃을수도 있어요

  • 6. ...
    '25.12.1 10:35 PM (39.125.xxx.94)

    부부공무원이면 여유자금 많지도 않았을 거고
    꼭 돈을 벌었으리라는 보장도 없고
    친구들이 부부연금 부러워하지 않나요?

  • 7. ..
    '25.12.1 10:36 PM (110.13.xxx.214)

    주식 코로나때 시작해서 벌기도 잃기도 했지만 요즘보니 여러모로 공부하면서 계속하길 잘했다생각해요. 앞으로 살아갈 시간이 많으니 이것저것 공부하면서 소액으로 경험치부터 쌓아보세요

  • 8. 연금만으로
    '25.12.1 11:54 PM (218.48.xxx.143)

    부부공무원이시면 연금만으로도 충분히 노후준비는 되신겁니다.
    보통의 사람들은 주식이나 금투자 다~ 소액입니다.
    서울은 집값이 올라서 일주택자도 재산이 늘어난거지 다주택, 오피스텔, 상가, 토지등 부동산투자로 재산 늘리는거 아무나 하는건 아니에요.
    지금이라도 공부하시고 소액투자해보세요.

  • 9. .....
    '25.12.2 1:42 AM (114.86.xxx.197)

    굳이 투자 안해도 되는 케이스 아닌가요
    다들 은퇴후에 현금흐름 만들려고 열심히 이것저것 하는건데
    님은 부부 공무원 연금이 있으니 괜히 투자했다가 원금 손실 내지 말고 그냥 이대로 쭉 가는게 맞다고 봐요
    재산 불리는것보다 지키는게 더 중요해요

  • 10. kk 11
    '25.12.2 3:25 AM (114.204.xxx.203)

    연금 넉넉하잖아요
    뭘 해도 깨지는 사람도 있는걸요

  • 11. 뭐가
    '25.12.2 5:15 AM (211.206.xxx.191)

    걱정이신지.
    남과 비교해서 굳이 불행한 마음 갖지 마세요.
    죽을 때 까지 연금 나오는데 뭐가 걱정.
    왜 다들 서울, 강남 집값 쳐다 보며 불행해 하나요?

  • 12. ...
    '25.12.2 5:50 AM (198.244.xxx.34) - 삭제된댓글

    공무원 연금 빵빵하실텐데 무슨 걱정??
    우린 조기은퇴 부부인데 사는 집 외엔 다른 부동산도 없고 신경 쓰기 싫어서 주식이니 금이니 재테크 전혀 안했어요.
    이재명 대통된 이후로 국장 들어 가서 재미로 단타 몇번 했었는데 이게 은근 쏠쏠하네요.
    기회되면 etf 좀 많이 사서 묵혀 둘까 생각중이에요.

  • 13. 아무것도 안해요
    '25.12.2 6:13 AM (14.138.xxx.54)

    금융자산은 예금만
    마음의평화가 더 큰 댓가라
    불만없습니다.
    다 사람마다 길이 다르다고 생각해요

  • 14. ??
    '25.12.2 8:27 AM (125.215.xxx.194)

    주식과 선물로 너무 일찍 크게 당해서
    그냥 저축만하고 살았어요
    요즘 살짝 후회,바보 같은 느낌도 들지만 예전에 잃은것들 생각하면 지금이 맘편한듯
    맘편해서 잡생각 드는구나라고 생각해요
    원글님은 ㅂ부부연금이 장기 투자아닌가요??
    그런 연금 없어서 투자하는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906 귀엽고 여성스런 아들셋 엄마가 존재하네요 .. 21:36:43 70
1808905 남편네 엄마 너무 싫어요 1 진짜 21:36:05 128
1808904 내일 삼전살까하는데요 주린이 21:35:19 105
1808903 삼전은 그냥 킵이죠?? 1 베이비주식 21:26:32 456
1808902 이래서 신축신축 ㅇ하네요. 3 일단 21:26:02 567
1808901 신축 25평 아파트요 6 .. 21:25:50 259
1808900 코덱스 200같은 etf수익률 어느정도세요?? 5 코덱스 21:18:23 731
1808899 서울이구요..내분비내과 쪽으로 유명한 병원 또는 의사 좀 알려주.. ㅜㅡ 21:16:12 110
1808898 나대는 첩 보면 결핍이 무섭다 싶어요 9 .. 21:15:52 736
1808897 키움증권 주식 제 수익율 8 21:14:18 769
1808896 보그병신체에 이어 1 .. 21:11:41 341
1808895 저 주식 팔아서 반포집 샀어요 11 lemony.. 21:06:43 1,893
1808894 경기 K패스 사용하나요? 1 카드 21:02:43 241
1808893 블로그 하시는 분들 노트북으로 하시는거죠? 5 @ 21:01:53 217
1808892 유대교를 믿으려면 4 우리나라 안.. 21:01:02 292
1808891 운수나쁜날 7 속풀이 20:57:19 380
1808890 시누이가 우라집에와서 자고갔는데.. 33 베스트글보고.. 20:55:37 2,233
1808889 방산etf 쭉 가져가도될까요 4 방산 20:54:43 729
1808888 냉동실에 완두콩 한봉지 있는데 뭐 해먹을까요? 5 양배추 20:52:30 226
1808887 5월인데 20도 4 20:51:00 943
1808886 비가 와서인지 쌀쌀해요 4 20:48:02 609
1808885 모자무싸 완전 짜증 12 욕나옴 20:45:58 1,635
1808884 머그컵 수집하는 여자를 대하는 남편과 남친 5 .. 20:40:57 1,080
1808883 하늘로떠난 가수 노래 듣는데 슬프네요 2 .. 20:40:26 886
1808882 며느리한테 말실수한건가요? 이 사람 x도 하나봐요 3 20:40:10 1,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