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51201170714841
조 청장은 이날 비상계엄 상황에서 윤 전 대통령과 비화폰으로 6차례 통화했던 내용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그는 “첫 통화에서 윤 전 대통령이 국회를 통제하라고 했지만 법적 근거가 없어 불가능하다고 말씀드렸다”며 “이후 국회로 월담하는 의원이 많다는 내용에 대해서 ‘다 잡아라, 체포해라’고 지시했다”고 진술했다.
특검이 “윤 전 대통령이 ‘국회 들어가는 건 다 불법이다, 체포해라’라고 말했느냐”고 묻자 조 청장은 “그 워딩이 분명히 기억난다”고 답했다. 그는 6차례 통화 중 첫 통화는 국회 통제 관련 내용이고, 포고령 발령 이후 통화에서는 체포 관련 지시가 이어졌다고 강조했다.
사형이다. 사형.
사형도 약하다.
지가 잡아들이라 해놓고
비스듬히 앉아 눈깔 부라리고 지랄하는 꼴좀
그만 봤으면 좋겠다
진짜 자기가 국회의원들은 들여보내라고 했다고 뻔뻔하게 얘기하더만.
징한놈이네!!
이제 "지렁이 글씨" 타령, 안 들어도 되겠네요
계엄 포고령 1호부터가 내란,
실제로 군대를 국회로 보내서 유리창까지 깨고 침투한 자체가 내란,
헬기에 장갑차에 총기를 소지한 군인들과 경찰이 국회의원들의 국회 출입을 통제한 것 자체가 내란,
여인형이 체포에 대해 "지시"를 받은 것이라 했으니 이 또한 내란,
곽종근이 대통령으로부터 명령을 들었다는 증언으로도 내란,
ᆢ
셀 수 없는 내란의 증거에
조지호가 들은 체포 지시.
"지렁이 글씨"라는 비하 하나로 내란의 증거와 증언들을 묵살하려는 비열하고 비겁한 윤석열과 윤어게인세력.
글히 타령하는 여기 그 아이피
이사람은 극우 유튜브 봐서 뇌가 썩어서 그런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