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를 한번 데쳐서 부치나요
아님 그냥 생배추를 부침가루에 적셔서 부치는 건가요?
배추 줄기 두꺼운 부분은 칼등으로 두드려 줘야 하는거죠
배추전 난생 처음 해봅니다
배추를 한번 데쳐서 부치나요
아님 그냥 생배추를 부침가루에 적셔서 부치는 건가요?
배추 줄기 두꺼운 부분은 칼등으로 두드려 줘야 하는거죠
배추전 난생 처음 해봅니다
유튜브 검색이 더 빠를 듯
생배추 적셔서요. 칼등으로 쳐도 되고 안쳐도 되는데 치면 좀더 부드럽고 팬에 안착이 편평하게 잘돼요
시집와서 처음 먹고 최애템 된 배추전 너무 맛있어요ㅜ
맛있게 해 드세요
생배추로 하는군요 저는 남이 해준것만 먹어보고 난생처음 스스로 시도해봅니다
배추전 너무 맛있으면서 가격도 싸고 진짜 좋아요
그냥 쉬운거로 해요 생배추요 불에 닿으면 알아서 펴져요
저도 지난주 해먹었어요
생배추로 했고 윗부분부터 후라이팬에 살짝 올리고
별 차이는 없겠지만
눌러주면 되요
넘 맛있어요
저 안동 출신인데요..
할머니 엄마 작은엄마 모두 생배추를 쓰고요
두꺼운 부분은 그냥 부치면서 뒤집개로 한두번 눌러요
전 소금에 살짝 숨죽이고 해요.
간 안된 메밀가루로 하는데 양념장없어도 맛있어요.
소금에 살짝절이면 더 맛있겠어요 짭쪼름하게 간도 배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