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젓갈 김치는 어떤 맛으로 느껴지나요

ㅇㅇ 조회수 : 931
작성일 : 2025-12-01 10:44:43

김장 안하는 집에 김치를 대주는데

젓갈맛이 강하다고 그러는 거예요.

저희는 젓갈 들어간 김치만 먹어서

저 말 뜻을 잘 모르겠어요.

 

IP : 125.130.xxx.14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가
    '25.12.1 10:48 AM (218.37.xxx.225)

    서울서 나고 자라서 경상도 남자랑 결혼해 사는데
    처음에 시어머니 김치 잘 못먹었어요
    젓갈이 너무 많이 들어가서 맛도 향도 너무 세다고 할까
    근데 먹다보니 익숙해져서 시어머니김치 맛있게 잘먹고 있어요

  • 2. 시모돌아가셨는데
    '25.12.1 10:54 AM (175.113.xxx.65)

    저는 경상도 김치 끝끝내 못 먹겠더라는. 젓갈도 젓갈인데 갈치 넣고 청각넣고 서울에서 나고 자랐는데 적응이 안 되더라고요. 시모 김치 맛있는 건 아는데 저는 좀 안 맞았어요.

  • 3. ㅇㅇ
    '25.12.1 11:01 AM (125.130.xxx.146)

    그 향이 비릿하게 느껴지는 걸까요

    저희는 전라도인데 온갖 젓갈 다 넣으세요
    멸치 새우 황석 갈치..
    청각도 당연히 넣고요.

  • 4. ㅇㅇ
    '25.12.1 11:08 AM (58.29.xxx.20)

    사실 서울도 김장에 젓갈 넣지만, 넣는 양이 달라요.
    새우젓 좀 넣고 무채 많이 넣고 시원한 맛이고,
    젓갈 많이 넣는 김치는 그 넣는 양이 비교도 안되더라고요.
    그리고 고춧가루도 엄처넣더만요. 씨뻘겋게.
    그런 김치가 찌개 끓이면 맛나지만, 개운하진 않아서 서울 태생인 전 잘 안맞더라고요.

  • 5. 뭔가
    '25.12.1 11:24 AM (118.235.xxx.53)

    비린내가 나요.
    새우젓만 들어간 거랑 또 차이가 나고..
    각종 젓갈 들어가니 고춧가루랑 섞여 색도 어둡고.
    칼국수집에서 주는 겉절이 생각하면 젓갈 느낌 아실거에요

  • 6. ㅇㅇ
    '25.12.1 12:12 PM (125.130.xxx.146)

    칼국수집에서 주는 겉절이 생각하면 젓갈 느낌 아실거에요
    ㅡㅡㅡ
    저는 이게 맛있어서
    젓갈의 그 느낌을 모르겠어요^^

  • 7. 중부지방이나
    '25.12.1 12:15 PM (183.97.xxx.120)

    충청도 내륙지방에서 생선 비린내를 싫어해서
    새우젓 생새우 소금 등이 주로 쓰이고
    맑은 멸치액젓이나 까나리액젓등만 넣더군요
    멸치진젓도 잘 안써요

  • 8. 나무木
    '25.12.1 12:41 PM (14.32.xxx.34)

    저도 젓갈 들어간 김치 싫어해서
    밖에서 밥 먹거나
    다른 집 가면
    김치는 안먹어요
    먹었다가 뱉을 수도 없고 제일 난처한 게 김치더라구요
    그 댁에 김치 대주지 마세요

  • 9. ---
    '25.12.1 3:34 PM (220.116.xxx.233)

    여기 제가 예전에 쓴 글 공감해주실 분 많으실 듯 ㅠㅠ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478922

    젓갈, 양념 강한 김치 못먹어요 ㅠㅠ

  • 10. ㅇㅇ
    '25.12.1 6:45 PM (125.130.xxx.146) - 삭제된댓글

    어제 김장 하고 남편 차로 집에 왔고
    제 차로 김치 덜어서 작은 김치통에 옮긴 다음
    장바구니에 넣었어요.
    김치는 10분 차안에 있었죠.

    오늘 차를 타는데 김치 냄새가 나는 거예요.
    그리고 시가로 갔습니다.
    시어머니 병원 모셔다 드리기 위해..
    시어머니가 차에 타는 순간 어제 김장 김치 냄새가
    확 나서
    어제 입으신 바지냐고 물었더니
    싹~ 다 갈아입으셨대요.
    점심 드신 뒤라 입에서 나는 건가?
    어찌됐든 그전에는 미처 몰랐어요
    젓갈 많이 들어간 김치가 맛도 향도 강하다는 것을요.
    김치 먹고나서는 양치를 더 꼼꼼히 해야겠다 싶어요.

  • 11. ㅇㅇ
    '25.12.1 6:47 PM (125.130.xxx.146)

    어제 김장 하고 남편 차로 집에 왔고
    김치 덜어서 작은 김치통에 옮긴 다음
    장바구니에 넣고 제 차로 김치를 가져다줬어요.
    가까운 거리라 김치는 10분 정도 차안에 있었죠.

    오늘 차를 타는데 김치 냄새가 나는 거예요.
    그리고 시가로 갔습니다.
    시어머니 병원 모셔다 드리기 위해..
    시어머니가 차에 타는 순간 어제 김장 김치 냄새가
    확 나서
    어제 입으신 옷이냐고 물었더니
    싹~ 다 갈아입으셨대요.
    점심 드신 뒤라 입에서 나는 건가?
    어찌됐든 그전에는 미처 몰랐어요
    젓갈 많이 들어간 김치가 맛도 향도 강하다는 것을요.
    김치 먹고나서는 양치를 더 꼼꼼히 해야겠다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394 '체포방해' 윤, 오늘 첫 선고 TV 생중계…구형은 '10년',.. 제발 08:01:51 19
1789393 고3엄마는 좀 내버려뒀음 좋겠어요 121212.. 07:59:19 106
1789392 나솔 29옥순, 정말 최악이네요 07:57:15 175
1789391 대학병원 치과병원은 비싸나요??? 4 .... 07:44:50 268
1789390 주린이 질문 드려요 노벰버11 07:41:51 157
1789389 82에 가난한 사람 진짜 많은듯 8 웃김 07:41:24 962
1789388 중국 지커 7X 시승기 후덜덜 07:34:43 198
1789387 여행와서 일주일정도 콜레스테롤 약 안먹어도 될까요? 1 50대 07:31:06 361
1789386 이재명의 검찰은 다르다는 말의 의미 1 ㅇㅇ 07:29:18 181
1789385 치아 때문에 잠을 설쳤어요 4 ... 06:54:03 1,148
1789384 새벽마다 캐쉬ㄴㅌ 광고하는 인간아 또 지웠네 06:10:07 647
1789383 문재인이 윤석열도 이창용도 임명함 17 문문문 05:54:25 1,603
1789382 왕따란? 2 아줌마노동자.. 05:22:56 589
1789381 국민 10명 중 6명 ‘尹 사형 구형 적절’-리얼미터 5 올라잇 04:39:50 1,146
1789380 2030 '중소기업 갈 바엔 쉴게요' 7 큰일이다참 03:55:29 2,342
1789379 사회복지사 실습 2 ㅇㅇ 03:39:55 1,181
1789378 명언 - 행복의 핵심 ♧♧♧ 03:22:19 650
1789377 이창용 "韓 대외채권국, 환율 1500원 가도 위기는 .. 7 ..... 03:06:22 2,008
1789376 한덕수 근황.jpg 8 사진유 03:02:55 3,756
1789375 이재용 보유주식 30조 눈앞 ........ 02:50:28 723
1789374 자녀가 정신병이 있는데 일을하면 7 02:30:23 2,717
1789373 당국 환율 개입 후 '달러 사재기' 급증…원화 대비 수요 5배↑.. 5 ..... 02:30:08 1,251
1789372 동물들이 유독 저를 빤히 봐요 애기들도 그렇고 11 02:28:52 2,117
1789371 유로는 몰라도 달러환율은 곧 잡힐듯 3 ㅇㅇ 02:24:16 1,271
1789370 까페하지마세요 (특히 프차) 2 02:08:13 4,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