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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건보료 폭탄 맞았다고 징징대는 친구에게 뭐라해야할지

ㅇㅇ 조회수 : 3,971
작성일 : 2025-12-01 10:06:43

직장인인데 금융소득 임대소득이 많아서 지역 건보료가 나왔나봐요. 전 1인 자영업자라 매달 제 소득에 비해 폭탄같은 지역건보료 내고 있어서 내년부턴 대책을 세워야겠다 생각 중인데 지금 아침 내내 징징거리는데 뭐라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ㅠㅠ 앞으로 재테크 같은 거 하지말고 월급만 받고 소박하게 살라고 할까요? 추가 건보료 나온 게 제가 매달 내는 수준이던데 난 부럽기만 한데 ㅠㅠ 친구도 알아요 제가 영세한 사업자에 건보료 때문에 고민 많은 거. 왜 이러는지 속상해서 그냥 여기다 풀어봐요 ㅠㅠ

IP : 223.63.xxx.94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2.1 10:07 AM (221.138.xxx.92)

    너 나한테 왜그래???

  • 2. ㅇㅇ
    '25.12.1 10:13 AM (42.27.xxx.97)

    이게 친구 맞나 싶네요
    돈 많이 벌어서 그런거니 좋게좋게 생각하라고 하니 이민가고 싶대요 ㅠㅠ

  • 3.
    '25.12.1 10:16 AM (68.172.xxx.55)

    그대로 얘기하세요 친구한테 할 소리냐구
    정말 친구라면요 얘기하는게 관계 지속에 나아요

  • 4. 윗분말대로
    '25.12.1 10:18 AM (14.35.xxx.114)

    윗분말대로 하셔야죠.

    얘~ 네가 나한테 그런 소리 하면 난 죽어야 돼~

  • 5. .....
    '25.12.1 10:18 AM (119.71.xxx.80)

    친구란 원래 그런거예요. 잘되면 배아프고 안되면 안심하고
    친구 좋아해서 평생을 의리 찾고 살던 80대 아버지가
    늘상 했던 소리
    친구한테 돈자랑 하지 말라고
    모든 친구는 너를 시샘한다고

    근데 저 친구분은 어리석음 + 머리도 나쁜 듯
    이민이라니ㅋㅋㅋ

  • 6. 화제전환
    '25.12.1 10:25 AM (180.65.xxx.211)

    듣기싫죠. 화제전환해버리세요.
    딴청피운다던가, 화장실 갔따온다던가
    암튼 그 상황에 머물지 마세요.

  • 7. kk 11
    '25.12.1 10:31 AM (125.142.xxx.239)

    나랑 바끌래? 하세요

  • 8. 진짜
    '25.12.1 10:33 AM (175.113.xxx.65)

    눈치가 없는건지 돈자랑 인지 생각이 없는건지... 듣기 싫다고 해 버리세요.

  • 9. ㅇㅇ
    '25.12.1 10:38 AM (112.153.xxx.184)

    나랑 바꿀래? 하세요222

  • 10. ㅇㅇ
    '25.12.1 10:54 AM (125.130.xxx.146)

    밥 사야 되는 거 알지?

  • 11. 이민
    '25.12.1 10:55 AM (219.254.xxx.29)

    가라고 하세요. 건보 없고 세금 적은 필리핀, 러시아 추천. 제라르 드빠르디유도 프랑스 세금때문에 러시아 이민했잖아요.

  • 12. ㅌㅂㅇ
    '25.12.1 11:20 AM (182.215.xxx.32)

    그건 폭탄이 아닌데
    직장인은 건보료에서 진짜 유리해요...

  • 13. 전 지역 가입
    '25.12.1 11:22 AM (113.182.xxx.57)

    건보료 폭탄이어도 아무한테도 말 안했어요. 이번 달이 그동안의 2배 이상이 청구 됐더라구요.

  • 14. ㅇㅇ
    '25.12.1 11:22 AM (221.150.xxx.90)

    자랑하는거예요.

    건보 100넘게 나온다고 말하는
    지인있어서 잘 알아요.

  • 15. 근데
    '25.12.1 11:36 AM (14.55.xxx.141)

    직장인보다 자영업이나 주부들이 지역의보에 억울한건 있어요
    계산법이 그래요

    세전이니 요즘 금리로는 현금 10억 이상이어야 과세대상 이라던데요?

  • 16. ㅇㅇ
    '25.12.1 11:56 AM (106.102.xxx.226)

    어쩄든 속은 상하고 친구니까 말했나본데, 한번 들어줬으니 됐고 다음에 또 말하면 뭐라 하세요.
    형편이 낫다고 속상한 걸 안으로만 감추고 살 수 없는 면이 있다고 생각해요.

  • 17. ....
    '25.12.1 12:39 PM (223.38.xxx.110) - 삭제된댓글

    번데기 앞에서 주름잡지 말라 하세요.
    전 지역건보료때문에 폐업 생각 중이에요.

  • 18.
    '25.12.1 1:00 PM (211.34.xxx.59)

    자랑하려면 밥이나 사면서 해
    전화로 시간뺏지말고

  • 19. ㄹㅇ
    '25.12.1 2:17 PM (218.235.xxx.73)

    난 더 죽을거 같으니 우리 앞으로 이 이야기는 하지말자~~하고 딴 이야기로 돌릴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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