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일때는 되게 느끼해보고
성공 욕망으로 점철된 얼굴 이었는데
퇴사하고 나서는 미묘하게 표정도 다르고
기름기 쫙빠져있네요
특히 세차일 할때요
신기
김부장일때는 되게 느끼해보고
성공 욕망으로 점철된 얼굴 이었는데
퇴사하고 나서는 미묘하게 표정도 다르고
기름기 쫙빠져있네요
특히 세차일 할때요
신기
그러게 말이예요
연기 정말 좋네요 김부장!
김부장과 퇴사한 김낙수 대화하는 장면들보면서 감탄
11화는 연기 잘한다는말로 부족하더라구요
하 마지막에 낮잠 자면서 꿈에서 들리는 환청 소리에 맞춰 표정이 실룩이던 그 연기가 압권이더라고요. 김낙수를 류승룡 배우 아니면 대체 누가 이렇게 연기를 했을까요. 정말 감탄했습니다.
맞아요
만약에 이서진같은 사람이 했으면 아무리 좋은 극본이었어도 망했을거에요
이서진 ㅋㅋㅋㅋ 느낌이 많이 달라질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