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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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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치꼬치 캐묻는사람

기피 조회수 : 832
작성일 : 2025-11-30 21:45:50

주변인중에

잘 베풀는 사람이 있어요.

만나면 하나라도 더 챙겨주려고 하고

보답이라도 하면

다른명분으로 더 많이 챙겨주고..

 

그래서 항상 고마운 사람인데

연락오면 부담되요.

혹시라도 전화못받으면 

다음통화에 왜 안받았는지를 꼬치꼬치 캐물어요.

벨소리 못들었다.쉬다 못받았다..등등

변명아닌 변명을 하게 되고

내가 속이는 사람마냥

말의 뉘앙스가 못믿는다는식의 

어감이 느껴져요.

 

또 외부에 있을때 전화와서 받으면

어디냐고 물어요.

잠시 볼일보려 나왔다고하면

어디에 무슨볼일이냐고..

딱히  말하고 싶지않아

그냥 잠시 나왔다고 하면

누구랑 어디에 간거냐고 물어요.

이같은 실랑이를 4.5번 합니다.

그러다 사실대로 말하게 되는데

정말 짜증이 너무나요.

윗사람이라 모질게 말을 못하고.

그러니 그사람 잔화가 오면 받기가 겁나고 

피하게되네요. ㅠㅠ

나이들수록 더 그러는것같아요.

심리가 궁금해요.

 

IP : 125.244.xxx.6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평생
    '25.11.30 9:47 PM (221.138.xxx.92)

    습관일겁니다.
    불편하면 피하는 수밖에요..

  • 2. 차단
    '25.11.30 9:47 PM (58.29.xxx.96)

    박으세요..

  • 3. ...
    '25.11.30 9:47 PM (219.251.xxx.190)

    꼬치꼬치 물어봐도 대답해줘야할 의무없어요
    진동으로 해놔서 전화온지 모르고 일했다고 하세요

  • 4.
    '25.11.30 9:49 PM (220.72.xxx.2)

    대답 하지 말고 대화를 주도 하세요
    아니면 똑같이 돠묻든지...
    저번에 왜 전화 못 받았냐 그러면 전화 했었냐고 몰랐다고 하면 되고...

  • 5. 바다
    '25.11.30 9:49 PM (223.39.xxx.59)

    그런사람 자기는 안알려주더라고요
    제가 누구를 만나는지 꼭 알아야되고 정보도 다알고싶어하던데,
    정작 본인은 계속 같이있다가 조퇴내고 저와도 관련된곳 가면서 아무말도 없이 가대요.
    나중에 알고 배신감느꼈어요
    그런사람은 어떻게 그럴수있죠?
    응큼해요

  • 6. ---
    '25.11.30 10:16 PM (211.215.xxx.235)

    가능한 상황이나 사람을 자기가 원하는데로 통제하려는 성격이 강한 사람일 거예요. 이런 사람들이 원하는데로 통제하기 위해 많이 베풀기도 해요. 처음에는 잘해주고 잘사주고 그러니 좋은 사람, 나를 생각해주는 사람으로 생각되지만 점점 힘들어지죠. 적절히 거리를 유지해야 하는데 쉽지 않을거예요. 아마 원글님이 순둥순둥하고 상대를 편안하게 하는 까다롭지 않은 사람이라 선택되엇을 가능성이 클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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