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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듣는 진상은 산에도...

... 조회수 : 1,266
작성일 : 2025-11-30 18:01:17

동네 운동하는데도

자전거족들 트로트나 가요 엄청 크게 틀고다니는거 진짜 스트레스였는데

요새는 러닝하는 사람들까지 그러더라구요.

 

그러다가 오늘 정말 오랜만에 북한산 둘레길에 갔는데

50대 제 또래 여자가

한사람밖에 못지나가는 바위틈 사이로

핸드폰으로 음악 크게 틀어놓고 지나가는데

요새 하도 게시판에서 난리나서 피로도가 있다 싶었던 

화사 노래를 듣고 가는데

진짜 왜 저러나 싶더라구요.

산이라 그런가 서로 스쳐지나가고 저는 산 위쪽으로 더 올라갔는데도

그 노래소리가 계속 더 들리던데...

 

대체 왜 그렇게 다른 사람 다 들리고 정신 흐뜨러지게 음악을 크게 틀고 다니는걸까요?

나이먹은 노인네들이 트로트 틀고 다닌다고 욕했더니

이제 내 또래 여자들도 저러고 다니네요.

 

IP : 106.101.xxx.9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1.30 6:04 PM (61.105.xxx.17)

    산에서는 할배들이 주로 저러던데
    화사 노래가 넘 좋았나

  • 2. ..
    '25.11.30 6:04 PM (121.161.xxx.166)

    진짜 너무 싫어요. 이어폰 사용에 대한 개념이 없는사람들은 왜 그리 산과 강에 많을까요.

  • 3. 그리고
    '25.11.30 6:06 PM (125.189.xxx.41)

    폰을 스피커폰 해놓고 귀에대고
    통화하는 어르신들 많아요.
    대체 왜그러시는지
    엘베에서 다 들리는데

  • 4. 징글징글
    '25.11.30 6:07 PM (14.35.xxx.67)

    공원에 운동 가면 은근 많아요.
    시어머니는 불교방송이나 천수경 같은거 몇시간 동안 엄청 크게 틀어놓으시고 본인도 따라 읊어요.
    진짜 미쳐버리겠어요.
    저런 사람들 자기가 좋으면 다 좋아하는 줄 아는 착각병에서 제발 벗어나시길요. 배려라곤 하나도 없는 사람들 같으니

  • 5. 매너
    '25.11.30 6:08 PM (124.50.xxx.225)

    길가에 가래침 뱉는거, 이어폰 없이 음악 크게 틀어놓는거
    극혐이에요

  • 6. 찬송가
    '25.11.30 6:12 PM (59.1.xxx.109)

    귀아프게 트는사람 진상

  • 7. 저는
    '25.11.30 7:10 PM (58.78.xxx.169)

    괴로워서 대놓고 말했어요. 너무 시끄러워서 귀가 아플 지경이다. 이어폰으로 들으시라고.
    그런 사람은 아무리 쳐다보며 눈치줘도 말 안 하면 모르더라구요.
    새소리, 물소리,바람소리 들으며 조용히 산행하러 갔다가 그놈의 스피커 소리 들으면 정말 짜증나죠. 휴일을 통째 도둑맞은 기분.
    동물들 스트레스 받는다고 산에서 야호도 안 하는 시대인데
    그보다 몇배나 더 시끄러운 스피커 소음도 단속 좀 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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