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음악듣는 진상은 산에도...

... 조회수 : 2,069
작성일 : 2025-11-30 18:01:17

동네 운동하는데도

자전거족들 트로트나 가요 엄청 크게 틀고다니는거 진짜 스트레스였는데

요새는 러닝하는 사람들까지 그러더라구요.

 

그러다가 오늘 정말 오랜만에 북한산 둘레길에 갔는데

50대 제 또래 여자가

한사람밖에 못지나가는 바위틈 사이로

핸드폰으로 음악 크게 틀어놓고 지나가는데

요새 하도 게시판에서 난리나서 피로도가 있다 싶었던 

화사 노래를 듣고 가는데

진짜 왜 저러나 싶더라구요.

산이라 그런가 서로 스쳐지나가고 저는 산 위쪽으로 더 올라갔는데도

그 노래소리가 계속 더 들리던데...

 

대체 왜 그렇게 다른 사람 다 들리고 정신 흐뜨러지게 음악을 크게 틀고 다니는걸까요?

나이먹은 노인네들이 트로트 틀고 다닌다고 욕했더니

이제 내 또래 여자들도 저러고 다니네요.

 

IP : 106.101.xxx.9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1.30 6:04 PM (61.105.xxx.17)

    산에서는 할배들이 주로 저러던데
    화사 노래가 넘 좋았나

  • 2. ..
    '25.11.30 6:04 PM (121.161.xxx.166)

    진짜 너무 싫어요. 이어폰 사용에 대한 개념이 없는사람들은 왜 그리 산과 강에 많을까요.

  • 3. 그리고
    '25.11.30 6:06 PM (125.189.xxx.41)

    폰을 스피커폰 해놓고 귀에대고
    통화하는 어르신들 많아요.
    대체 왜그러시는지
    엘베에서 다 들리는데

  • 4. 징글징글
    '25.11.30 6:07 PM (14.35.xxx.67)

    공원에 운동 가면 은근 많아요.
    시어머니는 불교방송이나 천수경 같은거 몇시간 동안 엄청 크게 틀어놓으시고 본인도 따라 읊어요.
    진짜 미쳐버리겠어요.
    저런 사람들 자기가 좋으면 다 좋아하는 줄 아는 착각병에서 제발 벗어나시길요. 배려라곤 하나도 없는 사람들 같으니

  • 5. 매너
    '25.11.30 6:08 PM (124.50.xxx.225)

    길가에 가래침 뱉는거, 이어폰 없이 음악 크게 틀어놓는거
    극혐이에요

  • 6. 찬송가
    '25.11.30 6:12 PM (59.1.xxx.109)

    귀아프게 트는사람 진상

  • 7. 저는
    '25.11.30 7:10 PM (58.78.xxx.169)

    괴로워서 대놓고 말했어요. 너무 시끄러워서 귀가 아플 지경이다. 이어폰으로 들으시라고.
    그런 사람은 아무리 쳐다보며 눈치줘도 말 안 하면 모르더라구요.
    새소리, 물소리,바람소리 들으며 조용히 산행하러 갔다가 그놈의 스피커 소리 들으면 정말 짜증나죠. 휴일을 통째 도둑맞은 기분.
    동물들 스트레스 받는다고 산에서 야호도 안 하는 시대인데
    그보다 몇배나 더 시끄러운 스피커 소음도 단속 좀 했으면 좋겠어요.

  • 8. 할배들
    '25.12.1 1:25 AM (14.39.xxx.125)

    정말 진상임 (태극기 할배들 특인데)
    어디나 진상은 있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722 요양원 들어가시면 좋겠어요 그만 12:47:58 28
1789721 아들녀석 점심 플랜 12:45:46 55
1789720 밥을 오래 오래 씹는다는건 ,,, ㅁㅁ 12:44:50 73
1789719 당뇨인 도시락 도시락 12:43:10 59
1789718 여대생들 등교 가방 브랜드 어디 꺼 좋아하나요? 축하 12:41:47 46
1789717 청약통장 비혼은 쓸모없죠? 그림의떡 12:39:48 81
1789716 자기 아이 ADHD 치료받는 아이 엄마가... 자꾸 자기 집에 .. 1 dd 12:38:55 256
1789715 담주 하이닉스는 어찌될까요? 2 ㅇㅇ 12:32:54 359
1789714 미세먼지 계속 나쁨인데 ㅇㅇ 12:30:50 120
1789713 설연휴 앞두고 몇몇지자체 최대60만원 민생지원금 뿌리네요.. 7 설연휴 12:26:56 315
1789712 a형 독감 걸리면 수액까지 맞아요 하나요? 7 독감 12:24:28 214
1789711 강아지 유치원 .. 12:24:12 109
1789710 국민카드 인증서 로긴이 안되네요 원래 12:17:40 75
1789709 영화제목 찾아요 1 쮸비 12:15:49 134
1789708 에스카다 옷 34 사이즈 너무 작을까요 2 Escada.. 12:13:17 167
1789707 맞벌이하며 애키우는 며느리한테 제사가져가라는 시어머니 20 ..... 12:12:29 1,128
1789706 2인용 냄비사이즈 2 ... 12:11:17 149
1789705 아무리 힘들어도 틀어놓을때가 없네요. 10 ... 12:09:51 639
1789704 주민센타 노인 핸드폰 강좌 갔다가 2찍 뉴스앱 깔고 오신 어머니.. 11 어머나 12:07:10 663
1789703 침대 매트리스 몇년 쓰고 바꾸나요 1 00 12:05:24 174
1789702 사우나 카운터 직원의 응대 12 vv 12:03:05 614
1789701 '오천피' 코앞…'93조 실탄' 들고 우르르 4 ㅇㅇ 11:58:31 835
1789700 담주 삼전 예상해봅시다 10 담주 11:56:52 957
1789699 작은아버지가 본인딸(아가씨)에게 존대말 안쓴다고 11 닉네** 11:56:26 899
1789698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39 jasmin.. 11:54:41 2,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