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편 보고 있는데요. 유홍준 관장님과 차 마시는 신에서 왜 뜬금없이 샤인머스켓이 나오나요?
협찬 광고비를 크게 제안해서 그랬을까요?
이순신 장군 관련 전시 물품 준비 과정 등 쭉 보고 있는데 그 포도는 일본에서 만든 품종인 과일인데다가 이름도 머스켓은 총이란 뜻이잖아요.
몇 년만 먹으면 청년들마저도 당뇨환자 엄청 늘거 같은...
그것도 빛나는 총이라 이름도 멋지죠?
정말 아~~~무 관련없이 순수하게 그 다과를 함께 하는 자리에 그냥 샤인머스켓은 있었던 걸까요?
북촌손만두 가게에서 너무 광고 홍보하길래
보기 싫어서 꺼버렸어요.
유재석 하하
너무 식상하고 노잼
샤인머스켓 나온 건 못 봤는데....
깊은 의도는 없었을거라 생각해요.
국중박 구경가고 싶네요.
판 깔아요
자기 상상력이 무슨 의미 있는거 마냥
괴롭힐려고 기를 쓴다
무슨 판을 깔아요.
왜 그렇게 엄격하게 표현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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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비걸지 마시고.
muscat이 총이란 의미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포도라는 의미도 있을 거예요.
백포도주 라벨 읽다보년 흔하게 나오는데 그래서 전 포도 품종이려니 했거든요.
muscat이 총이란 의미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포도라는 의미도 있을 거예요.
백포도주 라벨 읽다보면 흔하게 나오는데 그래서 전 포도 품종이려니 했거든요.
Musket 이고 Muscat은 백포도.
샤인 머스캣은 muscat
총은 Musket 이고 Muscat은 백포도.
샤인 머스캣은 muscat222222222
-.-
원글님 창피해서 어째?
전 하하 싫어해서 그사람 나오는건 잘 안보게 되네요
너무 유재석 딸랑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