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머님
'25.11.30 4:10 PM
(112.154.xxx.177)
지금 제일 속상한 사람은 아이일거예요
좀 이해해주세요
숙대 면접이 그렇게 압박한다고 하던데, 여긴 울지만 않으면 합격이라 할 정도로요..
엄마는 결과에 대해 속단하지 말고, 중심 잘 잡으셔야 돼요
입시는 잘 안되더라도 아이와의 관계는 망치지 마시길
2. 행운
'25.11.30 4:12 PM
(14.35.xxx.67)
-
삭제된댓글
그 대학 면접 비중이 얼마인지 모르나 서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놨다면 면접을 완전 말아먹지 않는 한 승산은 있어요.
저희 딸도 면접 너무 잘 봐서 기대했지만 후보로 끝난 적이 있어서 너무 상심하지 말라고 알려드려요.
3. ....
'25.11.30 4:13 PM
(223.39.xxx.215)
밥 안 먹어도 되고 안경 안 써도 됩니다. 저거 잘못한 거 아니고요. 아무 의미없어요.
이제 두 사람이 할 수 있는 건 아무 것도 없으니 이 문제로 더이상 소모적인 감정 낭비하지 마세요.
4. ...
'25.11.30 4:13 PM
(211.198.xxx.165)
제일 속상한 아이에게 티 내지 마세요~
5. 행운
'25.11.30 4:14 PM
(14.35.xxx.67)
그 대학 면접 비중이 얼마인지 모르나 서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놨다면 면접을 완전 말아먹지 않는 한 승산은 있어요.
저희 딸도 면접 너무 잘 봐서 기대했지만 후보로 끝난 적이 있었고, 또 누군가는 울고 나와서 망했다고 했지만 합격한 사례도 많으니 너무 상심하지 말라고 알려드려요.
6. ㆍㆍ
'25.11.30 4:15 PM
(118.220.xxx.220)
왜 하나만 썼을까요
목표 학교가 명확했나봐요
너무 속상해마세요 또 어떻게 진행될지는 모르는거니까요
아이 많이 위로해주세요
7. 플럼스카페
'25.11.30 4:17 PM
(218.236.xxx.156)
저희 애들도 면접 보고 나와서 잘했다 한 적이 한 번도 없었어요. 망했다고들 했죠. 그래도 다행히 붙었어요.
너무 미리 기운 빼지 않으시길요.
8. 원글
'25.11.30 4:20 PM
(61.98.xxx.72)
면접 100%인 학교입니다
어찌 이리 인생이 힘들까요
9. 원글
'25.11.30 4:23 PM
(61.98.xxx.72)
이 학교 아니면 대학 안 간다고 아예 학교(고등)도 안 나가고 있어요. 아이의 유일한 희망이라 제발 꺽이지 않기를요.
이 아이에게도 살아가야 할 이유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10. ......
'25.11.30 4:24 PM
(112.147.xxx.197)
-
삭제된댓글
앞날은 모른다입니다. 인생이 어떻게 잘 풀릴지 지금은 몰라요. 부모로서 지혜롭게 대응하시길
11. ㅡㅡ
'25.11.30 4:46 PM
(58.120.xxx.112)
어쩜 어른 말을 그리도 안 들을까요
빈속이면 더 떨릴 거고
안경 안 쓰면 멍할텐데
면접 보는 자리에 긴 손톱이라니 어휴
남의 집 자식이라도 복장 터지고 짜증스럽네요
12. 동병상련
'25.11.30 4:52 PM
(61.43.xxx.178)
면접 결과보다 평소에도 늘 저렇지 않나요?
저렇게 하나에서 열까지 엄마가 옆에서 얘기하는거
하나도 안듣는 아이 진짜 힘들어요 ㅜ
13. 어머니가
'25.11.30 4:52 PM
(222.100.xxx.51)
지적한 것들 다 중요하지 않은 것들이에요.
저도 긴장될 때는 속을 비워야 더 집중이 잘돼요.
안경같은 것이 눈앞에 걸리적 거리는게 심리적 부담일 수도 있고요.
손톱도 그리 면접에 결정적이지 않아요.
그런것들은 그냥 편하게 하도록 두세요.
오히려 면접 전에 그런거 가지고 입씨름 하는게 아이에게 더 집중 못하도록 할것 같아요.
복장은 좀 터져도요.
그리고 이미 끝난 것이니 좀 침착하시고,
차분하게 대해주세요
14. ...
'25.11.30 4:58 PM
(219.254.xxx.170)
우리 애 면접 보고 나와서 발본 듯 자신 있어하더니 떨어졌어요.
결과 나와 봐야 알죠.
15. ....
'25.11.30 5:13 PM
(223.38.xxx.110)
긴장 상태에서 밥 먹고 체하면 어쩌라고요.
시험은 뚜껑 열어봐야 아는거니
기다려 보세요.
16. 궁금
'25.11.30 5:22 PM
(175.118.xxx.204)
면접만 본다 하지먀
서류(학교 내신)도 같이 보는거죠?
17. ...
'25.11.30 5:27 PM
(114.204.xxx.203)
말 참 안듣죠
지나간거 어쩌겠어요 기다려 보세요
우리애도 대답못해 울었는데 합격했어요
18. 원래
'25.11.30 5:31 PM
(106.102.xxx.43)
못봤다고 생각하는 시험이 나중에 결과가 좋고 너무 자신있게 잘 봤다고 생각한 경우 결과가 안 좋더라구요
내가 어려웠으면 남들도 다 어려웠을거고 결과는 나와봐야 아니까 너무 낙담하지 마세요
19. 남일같지
'25.11.30 6:19 PM
(182.219.xxx.35)
않네요. 다 떨어지고 면접 유일하게 하나 보는데
손에는 뭘 바르는걸 싫어해서 손등이 다 터서 피가 나도 약도 안바르고
제가 교과개념도 준비해야한다 얘기해도 듣지도 않더니
어제 모의면접 가서 개념이 부족하다 해야한다 소리 듣고 왔어요.
그동안 시간도 많았는데 말을 안듣고는...
정말 징글징글 말을 안듣고 속 썪여서 대학 가면 연 끊고 싶어요.
20. --
'25.11.30 6:30 PM
(122.36.xxx.85)
저도 긴장되면 밥 못먹는 타입이에요. 그래도 어머니 말씀도 맞죠.
그래서 저는 중요한 볼일 잇을때는 초콜렛이라도 몇조각 먹으려고 해요
안경은 무엇보다도 잘 안보이면 인상쓰게 될까봐 그게 더 걱정이네요
손톱은 뭐.. 요즘 애들은 우리때랑 또 다른니까요.
암튼 좋은 소식 있으면 좋겠어요.
21. 흠
'25.11.30 7:48 PM
(210.100.xxx.239)
-
삭제된댓글
면접 100프로 대학이 있나요?
전산원이나 미래교육원 같은 곳인가요?
22. 흠
'25.11.30 7:49 PM
(210.100.xxx.239)
면접 100프로 대학이 있나요?
전산원이나 미래교육원 같은 곳인가요?
이런 곳이라면 면접성적도 중요하지 않은 곳 아닐지.
23. 면접은
'25.11.30 8:17 P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편하고 차분한 상태에서 보는게 젤 중요하지않나요. 흔히 멘탈싸움인데..
저라면 가기전까지 뭘해라 하지마라 정신산만하게 그런거안하고 그냥 맘편하게 해주겠어요. 할수있다 자신감만 채워주고.
24. 면접은
'25.11.30 8:18 PM
(115.22.xxx.169)
편하고 차분한 상태에서 보는게 젤 중요하지않나요. 흔히 멘탈싸움인데..
저라면 가기전까지 뭘해라 하지마라 정신산만하게 그런거안하고 그냥 맘편하게 해주겠어요.
할수있다 자신감만 채워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