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일본여자들이 겉으로 보기에 무릎 꿇고 앉아 있다고 해서
다 노예라는 착각은 하지 마시라는 거요.
일본인들 자체가 겉보기와 마음 속과는 좀 달라야 산다고 교육받고 커요.
겉으로 자기 자신을 낮춰야 하고 그렇지만 생각보다 각자 밥먹고 가거나 밥을 안하거나
하는 경우 많아요. 남편이 10년전에 일본과 무역을 많이 해서 듣는 것들은
9시 이후에는 절대 집에서 뭔가 만들어주지 않는대요. 자기가 먹으라는 것만 먹어야 하고
성에 대해 굉장히 개방적이에요.
남녀 불륜이 생각보다 많고 성적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자유로워요.
또한 굉장히 의존적이어야 된다는 강박에서 커요.
80년대에는 우리나라보다 더 선진적이었는데 부동산 버블이 끄지고 난뒤
여자들 자체가 정말 공부 잘 하지 않으면 고등학교 나오거나
전문대가서 회사에서 2년정도 일하다가
전업주부 알바 1-2시간 하는 것 자체가 일한다고 생각해요.
정말 공부 잘 하고 똑똑한 여자들만 4년제 대학가요.
결혼한 일본여자들이 일한다는 개념은 대부분 알바예요.
알바를 일이라고 생각하고 우리나라는 알바는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커요.
그래서 같이 의논하기보다 집에서 자잘한 가사나 육아에 전념하지만
큰 재테크는 아예 생각자체를 안해요.
시어머니 간섭이나 자기가 생각하는 것 이상의 어떤 요구를 받으면
이혼 정말 쉽게 생각하는 경향이 커요.
그냥 무릎 꿇고 앉아 있다고 해서 그들이 다 노예처럼 진심으로 남편을
받든다는 착각은 하지 마시라고 적었어요.
심지어 일본에 빠져서 9년동안 일본에서 일하던 남자가 어쩔 수 없이 한국에
오려고 할때 가장 친하게 지내던 친구가 내 진짜 계정이라고 진짜
sns 준것은 인터넷에서도 많이 돌던 유명한 일화가 있어요.
그만큼 겉과 속이 다르고 그렇게 해야 한다고 배워온 사람들이 일본사람이예요.
자기 마음을 드러내는 것은 민폐라고 여겨요.
일본 여자를 비난하고 싶은 것이 아니라 이런 성향이 크기에 무릎 꿇고
있다고 해서 일본 여자들이 노예근성이 있어서 그렇다는 것은 아니라는 거
오히려 우리나라보다 더 개방적이고 자기 실리를 위해 단지
고객에게 머리숙이며 인사하듯 그렇게 하는 것 뿐이라는 점을 이야기 하고 싶어서
적었어요.
제 주위에 유학 갔다온 사람이나 의외로 국제결혼한 사람들이 많아서
(미국,영국, 일본 등등)
문화와 문화가 다른 사람들이 결혼을 하려면 두 사람 모두 엄청 노력해야 해야 해요.
같은 민족끼리 결혼하는 것 이상 외롭고 힘들어요.
국제결혼해서 잘 사는 커플들은 정말 대단한 커플들이예요.
우리가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며 하는 행동들을 다 설명해주고 이해시켜줘야 한대요.
심지어 날마다 샤워하고 머리 감는 것, 야채를 많이 먹는 것들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미역 해산물 먹는 것들
생각지도 못한 부분에서 이해 못받을 때가 많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 사람들이 본능적으로 아이들을 많이 낳으려는 경향이 커진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