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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모범택시3 박수~~~~

시원해요 조회수 : 5,762
작성일 : 2025-11-29 22:57:58

오늘 이거 보여주려고 어제 고구마였나봐요

아주 시원하네요

벌은 이렇게 줘야하는데...

 

IP : 211.215.xxx.14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1.29 11:00 PM (112.145.xxx.184)

    재밌어요..

  • 2. 영화 한 편
    '25.11.29 11:02 PM (221.161.xxx.99)

    본 듯. 우와!!!

  • 3. .....
    '25.11.29 11:09 PM (58.78.xxx.169) - 삭제된댓글

    범죄내용은 실화라 너무 마음 아프지만
    만화같은 방식이나마 이렇게라도 복수하니 조금은 후련하네요.
    끝날 무렵 자막에 범죄피해자 모임들도 제작에 도움 준 것 같은데, 실제 피해 입은 분들 고통이 이렇게나마 알려져서 다행예요. 재발이 안 되게 허술한 법도 개선되었으면 좋겠어요.

  • 4. 시원
    '25.11.29 11:10 PM (112.169.xxx.195)

    태풍상사는 증말..ㅜㅜ
    모범택시 있어서 다행

  • 5.
    '25.11.29 11:17 PM (220.94.xxx.134)

    전보면서 김기사 나이들면 남아날 관절이 없겠다 ㅋ 그생가규

  • 6. ..
    '25.11.29 11:26 PM (211.234.xxx.231)

    이제야 모범택시 보는것 같네요. 복수대행서비스..

  • 7. ....
    '25.11.29 11:31 PM (223.39.xxx.47)

    전편에 비해 너무 작위적이라 이번편은 좀 그렇던데요

  • 8. ㅇㅇ
    '25.11.29 11:49 PM (211.251.xxx.199)

    전 분노가 치밀던데
    드라마에서만 작위적으로 복수하면 뭐 하냐구요
    1/100이라도 실제 깜방에 처넣고 피해자들에게 보상해야지

  • 9. 오늘
    '25.11.29 11:52 PM (58.29.xxx.32)

    너무 재밌었어요
    모범택시본후 김부장 보니
    행복한 밤

  • 10. 그 사장놈
    '25.11.30 2:12 AM (221.153.xxx.127)

    팰 때 얼굴만 손으로 치다가 그놈이 주저 앉았는데
    제가 보면서 이제 마지막으로 발로 차~, 차야지 하고 혼잣말 했는데
    마무리를 한국의 발차기로 해주어서 속이 시원했어요 ㅋ

  • 11. ...
    '25.11.30 6:47 AM (175.119.xxx.68)

    일본어 안 나와서 오늘은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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