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82선배님들 예비고3 과탐선택 조언 부탁드립니다.

... 조회수 : 895
작성일 : 2025-11-28 12:15:03

다른 입시 사이트말고 82에 물어야 마음이 편한 사람입니다.

논술 정시 준비예정 예비고3이에요. 1학년 내신 안좋은 자사고 아이에요.

 

정시만 보면 생명+사문 생각을 했다가

논술은 생각하니 논술은 약대로 생각하는데 가천대 약대, 고대세종 약대(지역인재)가 목표에요.

최저를 탐구로 하려면 과탐2개 필수선택이고 3합 5맞춰야 하는데 수학1, 영어1-2 나온다면 국어를 안정2 받아야 할텐데 그게 되려나 싶어요. 현재 3인데 나중에 떨어진다고 하더라구요.

자사고를 노베로 들어가서 다들 놀랄만큼 소위 나이키 곡선을 그린아이라 남은 1년 열심히 하긴할건데 국어 오르는건 너무 어렵다 해서요.

 

주저리 늘어만 놨는데

1. 약대포기하고 생명+사문 (사문 노베입니다.)

2. 수학이 자신있으니 논술하고 생명+과탐

여기서 고민은

과학은 물화생1 더 들었고 현재 물화2 듣고있고 내년 학교수업은 물생반입니다.

물리는 좋아하지만 내신이 잘 안나왔어요.  

화학은 어렵지만 성적이 나쁘지는 않았어요.

생명이 성적이 가장좋고 자신있대요. 만점은 어렵대요.

지구과학은 한 번도 배우지 않았어요. 통합과학도 집중이수제라 지학패스, 중졸 검정고시라 지학은 거의 몰라요.

이런상황에 나머지 탐구가 고민이에요.

지학을 다른 아이들이 많이 한다는데 아는게 없고

물리가 좋은데 과탐물리는 불리하다 그러고

화학은 이도저도 아닌 상황

 

조언좀 주실 수 있을까요?

 

 

IP : 121.171.xxx.25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메디컬
    '25.11.28 12:38 PM (210.100.xxx.239)

    메디컬 논술은 고3 모고와 수능 백분위 99에 수렴해도 쉽지 않습니다. 현역들은 수능엔 2 나오는 경우가 많아요. 그러니 국어도 영어도 최저 현역으로 맞추기는 쉽지 않을 거예요.
    갓반고 수시러로 물생하다가 현역때 11131이 나와서 꿈은 못이뤘고 메디컬목표 반수하면서 생지로 바꿨는데요.
    이번엔 불생명였고 지구는 노베로 독학했더니 비슷합니다.
    국어를 못하면 자연계 입시에서 아주 불리합니다.
    그러니 메디컬 목표보다는 현실적인 계획이 필요한듯 보이네요.
    물화생2 까지 다했고 지구는 처음였는데 내신 지구했던 애들만큼 시간을 들일 수가 없어요. 과탐은 지금 시작한다면 안했던 과목은 하지마세요. 내신공부가 수능공부예요.

  • 2. 과탐
    '25.11.28 12:58 PM (118.235.xxx.207)

    과탐 선택 하려면 그냥 생명 지구 선택해야죠 제일 그나마 인원수 많은거로
    문제는 현역 수능 이후에 메디컬 생각하던 애들은 최저 못 맞추고 어떻게 맞춰도 수시 6광탈 해서 정시로 생각지도 않던 대학 써야 하는 수준이라 재수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긴 해요
    재수하면 또 과목이 바뀌니 다시 시작해야죠

  • 3. . . . .
    '25.11.28 1:10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첫째 학종, 반수 정시
    올해 둘째 고3. 나름 상위권이라 수능112(국수영)찍었는데,
    과탐 물 4등급, 생 3등급 나왔어요.
    현실적으로 정시 준비, 수리논술 지원하지만..주는 정시.
    탐구과목 둘 다 사탐런하세요. 과탐 내년에는 마지막이라 더 어렵지 않을까요.

  • 4. 고맙습니다.
    '25.11.28 1:47 PM (121.171.xxx.251)

    사탐2개도 고민해보겠습니다.
    현실적인 조언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090 사진정리 어떻게하시나요? 봄날 12:57:40 9
1809089 저도 주식인증해요 7 1년 12:53:47 239
1809088 며느리에 대한 시어머니 본심 2 ... 12:52:05 186
1809087 이어폰을 끼고 음악 듣고 있는데도 1 ㅇㅇ 12:52:03 56
1809086 주말에 남편이 집에 있으면 화가 치밀어 올라요 1 주말 12:50:51 157
1809085 멕시코, 너네가 위너야. BTS 공연 2 와우 12:49:28 209
1809084 (컴앞대기) 오이소박이 레시피 좀 알려주세요 2 모르겠다 12:47:54 79
1809083 UAE 넘 고맙네요 스탤스유조선 ㅎ 8 ㅇㅇㅇ 12:44:24 355
1809082 운동,식단 하고 있는데 현타옴. 마운자로 6 ㄱㄱㄱ 12:41:57 311
1809081 남편이 시가 잘라내지 못한다 하지만 1 ... 12:41:29 217
1809080 주말에 카드 신청하고 월요일 오전에 앱카드로 사용가능할까요 3 궁금 12:38:39 113
1809079 어버이날 챙김.. 그만하고 싶네요 10 어버이날 12:35:19 669
1809078 시어머니가 며느리한테 이런말을 했는데 23 ㅇㅇ 12:31:29 934
1809077 이번 기자들의 맛집 추천 ㄱㄴ 12:29:38 133
1809076 장동혁, 정원오 시장 되면 TBS 김어준 방송국 된다 6 뭐래개독교 12:28:29 329
1809075 시각장애인과 동행했는데.. 4 12:26:08 583
1809074 노견이 피오줌쌌어요.ㅜㅜ 2 노견 12:25:49 270
1809073 서강대 자녀두신분들 1 12:25:21 487
1809072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 벌써 다 매진인가요? 2 12:23:11 244
1809071 법원, ‘박상용 검사 술판·분변 의혹’ 제기 강미정·최강욱 등에.. 8 ,, 12:21:02 453
1809070 최민수가 이렇게 멋지고 훌륭했군요!! 6 와 감동 12:17:39 920
1809069 지방사는 친정엄마 6 어버이날 12:14:59 773
1809068 너무 안좋게 보고 있는걸까요? 4 이상 12:13:35 568
1809067 개인 피부과 비립종 제거는 얼마나 하나요 2 .. 12:10:35 436
1809066 세금 572억 원 쓴 세월호 조사, 침몰원인 규명하지 못해 1 돌아보면 12:07:12 4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