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착장입니다 (1도 ~ 5도 사이)
상의 기모 반팔티 위에 실크 블라우스
하의 기모 스타킹. 면 속반바지. 울소재의 도톰한 롱스커트
위에 상의로
얇디 얇은 패딩 조끼 입고 검정 울 캐시 혼방코트
위에 캐시미어 목도리
밖에선 적당하고 전철타고 이동하는데 덥네요 ^^
전 추위를 아주 많이 타서...
더우니까 만족스럽네요.
지금 날씨에 이정도 착장이 적당하네요
도움 되셨으면 좋겠네요. ^^
오늘의 착장입니다 (1도 ~ 5도 사이)
상의 기모 반팔티 위에 실크 블라우스
하의 기모 스타킹. 면 속반바지. 울소재의 도톰한 롱스커트
위에 상의로
얇디 얇은 패딩 조끼 입고 검정 울 캐시 혼방코트
위에 캐시미어 목도리
밖에선 적당하고 전철타고 이동하는데 덥네요 ^^
전 추위를 아주 많이 타서...
더우니까 만족스럽네요.
지금 날씨에 이정도 착장이 적당하네요
도움 되셨으면 좋겠네요. ^^
친절한 82^^
이런 얘기를 이렇게 자세하게 해주시다니~
참고합니다~~
글 너무 잘 보고 있어서,
일부러 답글 남기려 로그인
했어요. 코트 요정님!
더운 나라 살다 와서
기온 체크를 해도 잘 모르겠더라구요,
매일 뭘 입을지,
고민 고민해서 입고 나가면,,,
땀 뻘뻘 아니면 덜덜 춥 ㅋㅋㅋ
감사해요!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이네요 !!
좋은 하루 되세요
저는 어깨, 팔이 시려우면 힘들어서 코트를 못입는데 요정님 글 올리신거 보면서 대리만족 합니다.
흑흑 저는 코트 사놓고 결국 롱패딩입니다. 코트+패딩조끼로도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