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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가 신기하네요

ㅇㅇ 조회수 : 3,535
작성일 : 2025-11-28 10:03:05

키 167인데 덩치 크다는 얘기 듣는게

너무 싫어서 60키로는 넘기지 말자 하고 살았는데요

비율이 안좋고 상체 날씬 하체비만 저주 받은 체형이라

60키로만 되도 덩치가 커 보여요

50~53키로였을 때가 상체 하체 균형이 맞아서

옷빨이 잘 받았는데

저 체중이었던 기간은 짧았구요

나머지 기간은 56~60키로 왔다 갔다 한듯요

비율 좋은 사람은 저 키에 60만되도 날씬해보이더군요

3년 전 까지만 해도 몸도 가볍고 옷태도 났었는데

갑자기 전형적인 덩치 큰 아짐 체형으로 변하더라구요

배도 나오고 바지가 작아져서 한칫수 큰걸로 다시 샀어요

몸도 둔해지고

전보다 특별히 많이 먹은 것도 아닌데요

그나마 상체는 봐줄만 했었는데요

목이 길고 팔뚝살은 없었는데

목이 짧아지고 팔뚝도 건장해졌어요

체중은 1년에 한번 잴까말까 하는데

어제 공복일때 큰 맘먹고 체중을 재봤는데요

체감상 65 넘을 것 같아  마음의 준비를 했는데

웬걸 57.5 밖에 안 나가서 몇 번을 다시 재봤네요

타지에서 직장 다니는 작은 딸애가 집에 올때마다

체중을 재서 체중계가 고장나지는 않았구요

바지 칫수 늘리고

남편 표현에 의하면 소도 때려잡을 만한 팔뚝으로

바꼈는데

체중은 왜 큰 변화가 없을까요

나이 먹으면 원래 이런건지

얼마 전 할매가 됐고 올해 59인데도 몸매에 대해

신경쓰는게 이상한거겠죠

궁금한건 나이 먹으면 체형이 많이 변해도

몸무게는 변함이 없는건지요

 

 

 

 

IP : 1.228.xxx.12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28 10:01 AM (116.36.xxx.34) - 삭제된댓글

    친정어머님 말씀이 뭔가 단순하고 쉬워보이시나요?

    합당한 선/간섭하지말고/하고싶은거 하게 내버려둔다/배는채워준다

    어마무시 어려운거예요.

  • 2. 그런데
    '25.11.28 10:09 AM (122.34.xxx.60) - 삭제된댓글

    책을 낭독시키세요. 초저들이 읽는 동화책을 낭독시키세요. 언어게임에 들어와야 합니다. 열 다섯 개 이상의의 단어 로 이루어진 문장을 듣거나 읽으면 바로 이해가 가야합니다.
    그런데 혼자 읽으라고 하면 재미있는 만화나 유아용만 읽으려고 할 수 있으니 엄마가 한 문장 읽고 아이가 한 문장 따라 읽는 식으로 30.940분 정도 낭독시키세요.
    내용 이해같은 거 물어보지 마시고 아이가 물어볼 때만 대답해주시고 무조건 읽으세요
    노출이 되고 스스로 긴 문장 읽기에 적응해야합니다. 시간싸움이에요

    그래서 낭독이 좀 되면 혼자 낭독하게 하시고 옆에서 들어주시고요ᆢ

    받아쓰기 반드시 시키세요, 초등학생은 유럽이고 미국이고 학교에서 다 받아쓰기 합니다.
    미국은 단어 스펠링 맞추기 대회 해서 1등 하면 백악관 가는 것도 있었어요.

    언어이해의 기본인 낭독과 받아쓰기를 매일 한 시간씩 해주세요
    야단 치지 말고 힘든다 하면 그래 히므ㅡㄹ어 스티커 줄게 빨리 해. 하셔서 같이 해보세요

    수학은 실물로 일단 수학을 익혀야해요. 생수병 뚜껑이나 바둑돌같은 거 천 개, 이천 개 가져다놓고 숫자 만들기 놀이 시키세요

    엄아가 100! 하면 바둑돌 백 개 놓는거죠. 23하면 23개 놓기.
    매일 게임 식으로 해서 십의 자리 백의 자리 천의 자리를, 종이 숫자로 개념만 외우는 게 아니라 눈으로 직접 봐야 합니다.

    문방구에 산가지 파는 걸로 사다가 하셔도 되고요.

    생활에 기본적으로 필요한 걸 훈련시키세요

    시계 가져다놓고 10시 7분 그러면, 바늘 움직여서 시계 맞추기.

    달력에서 5월 7일 그러면 달력에 표시하고.

    쉬운 작업을 하면서 흥미도 붙이고 실습과 이론을 스스로 익히게 해주세요

  • 3. 동갑ㅋ
    '25.11.28 10:10 AM (220.78.xxx.213)

    그거 근육은 빠지고 지방이 늘어서 그래요
    지방은 부피는 크고 가벼우니까요
    운동 좀 하셔야겠어요

  • 4. 놓지마시오
    '25.11.28 10:16 AM (116.36.xxx.207)

    나이들면서 기초대사량도 낮아져, 근육감소되며, 부위는 넓어지고 체지방량은 늘어났으니 그렇게 되겠죠.....골프공 작고 무겁 잖아요 같은 크기인데 탁구공은 가볍고.... 근육은 밀도가 높으니 같은 부피여도 지방 보다 무게가 더 나가요 지이 몸에 붙어 몸이 커져도 몸무게 변화가 크게 변동되진 않고 몸매가 많이 안예뻐지죠 몸무게보다는 눈바디 하면서 치수로 관리하세요...
    저도 몸무게 보다는 바지 사이즈 늘어나지 않게 유지 하고 있어요

  • 5. ...
    '25.11.28 10:20 AM (106.102.xxx.130)

    그래서 숫자가 의미 없다는 겁니다
    숫자보다 근육과 지방 비율이 중요해요
    운동 해야 합니다

  • 6. ..
    '25.11.28 10:24 AM (118.33.xxx.173) - 삭제된댓글

    키 67인데 2년새에 4키로 늘어 66 .. 먹는거 똑같은데 40중반 생리양 확 줄더니 살이 야금야금 쪄요. 62일때만 해도 살쪄서 스트레스 였는데 이젠 62마되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 7. ㅇㅇ
    '25.11.28 10:24 AM (1.228.xxx.129)

    댓글 읽고 의문점이 풀렸네요
    체중이 많이 안 나간다고 좋아할게 아니네요
    운동은 숨쉬기 운동밖에 안 하는데
    이제 운동해야겠어요

  • 8. 허리,등
    '25.11.28 11:35 AM (118.235.xxx.61)

    뱃살 여기를 중점적으로 운동해야 같은키,몸무게라도 더 늘씬해보이는것 같아여..

    키큰사람들 60키로 는 예쁘죠~~ 한 70넘어야 뚱?느낌이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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