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다이소 출입문에서 뛰어다녀
뛰면 위험하다고 직원이 말함.
이걸 본 애엄마가 직원이 뭔데 애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냐고 따짐.
직원이 무릎 꿇고 출입문은 위험한 곳이라고
설명을 하는데도 손님은 계속 뭐라뭐라.
https://youtube.com/shorts/GmqnJz59k7k?si=U7um43zTYc4ePtjf
다행인 건 다이소의 처리.
저 직원에게 유급휴가, 심리치료 받게 해준다고.
아이가 다이소 출입문에서 뛰어다녀
뛰면 위험하다고 직원이 말함.
이걸 본 애엄마가 직원이 뭔데 애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냐고 따짐.
직원이 무릎 꿇고 출입문은 위험한 곳이라고
설명을 하는데도 손님은 계속 뭐라뭐라.
https://youtube.com/shorts/GmqnJz59k7k?si=U7um43zTYc4ePtjf
다행인 건 다이소의 처리.
저 직원에게 유급휴가, 심리치료 받게 해준다고.
저러니 애가 저 모양인가보네
부끄러움을 모르는 인간의 탈을 쓴 짐승들이
이 사회를 병들게 하고 있어요.
이런 짐승들이 사회 각계각층, 다방면으로 포진해서
번식을 하고 있으니 그야말로 더 큰일....
남이 가르치게 되고
그래도 안 되면 경찰이 가르친다는 말이 필요한 시점인가요
저딴게 애가 넘어져서 다쳤다
제품 싹다 깨먹어서 보상해달라 하면
직원이 애단속안해서 그렇게됐다고 지랄함
저 엄마 자식에게 맞을 미래가 보이네요
저 진상 애엄마도 문제지만,
다이소 직원이 저렇게까지 무릎까지 꿇고 읍소해야 하나요.
다이소 측의 일사처리는 칭찬할 만해요.
런던베이글뮤지엄보다...
모든 도덕 가르침은 정부의 손이 필요한가 봅니다
저도 얼마전 다이소갔는데 어린남자애가 혼자 돌아다니고 이것저것 만지고다녀요. 그러다 유리컵진열장쪽을 가는데
위태위태해보이는데 주변에 부모 안보임 그러다 결국 진열해둔 와인병을 들다가 떨어뜨렸어요
조금 멀리서 보고있던 제가 저도 모르게 소리질렀네요
다행히 와인병이 모형이었어요...ㅜㅜㅜ 어디선가 엄마나타나서 애데리고 유유히 사라짐..어휴.....
직원에게 보상하는건 잘했네요
근데 저 갑질한 인간한테도 모욕죄로 소송걸기를요
보상이나 사과 거부하는 법이라도 만들어야돼요
우기고 소리지르면 다 들어주니 무식한것들이 창피한것도 모르고 더 날뛰어요
저러고도 본인이 세상 억울한데 제일 합리적으로 정당한 클레임 걸었다고 착각하는게 팩트입니다
시킨건가요? 왜 무릎까지 꿇고 사과해야하나요
근데 왜 무릎은 꿇은거에요? 저 진상엄마가 시켜서? 다이소 대처 너무 잘했네요 봐주지 말고 꼭 형사고소 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