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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기사를 때리고 매달고 달린...

뉴스에 조회수 : 1,582
작성일 : 2025-11-27 20:53:29

저녁 뉴스보다가

넘 참혹해서요

60대 대리운전자를 때리고 그대로 차에 매단채 내달려서

두개골이 깨지고...

얼마 안가 사망한 분 뉴스 보니 너무 기가 막히네요.

살인범은 만취 상태라 기억 안 난다고 하고..

 

사법 재판부에서 기껏해야 5년에.집행유예 하겟죠

요즘 보니 우리나라 재판관들

사법부 그 살인범과 동급 같아요

IP : 59.6.xxx.114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ㅊ
    '25.11.27 8:56 PM (1.225.xxx.212)

    사람을 매달고 달리다니 악질이네요.
    살인죄로 처벌해야죠.

  • 2. 진짜
    '25.11.27 8:58 PM (61.73.xxx.75) - 삭제된댓글

    미친놈이예요 아무리 술취해도 그렇지 ㅠㅠ 억울해서 어떡해요 아휴

  • 3. 그게
    '25.11.27 8:59 PM (59.6.xxx.114)

    저런 살인죄를.저지른 젊은 놈이
    믿는 구석이 생겼는지.모르쇠.기억 안나네로 일관하고 있대요
    김앤장 같은 로펌 끼고 판사 사서 돈 많이주면
    심신미약으로 겨우 2 년 3년 살고 집행유예되니
    그러겠죠.
    사법부 악마들 다 천벌 받을 겁니다

  • 4. 진짜
    '25.11.27 8:59 PM (61.73.xxx.75)

    미친놈이예요 아무리 술취해도 그렇지 ㅠㅠ 사망한 분 억울해서 어떡해요 아휴

  • 5. 아리
    '25.11.27 9:02 PM (221.138.xxx.92)

    술마시면 다 감형이되는건가...

  • 6.
    '25.11.27 9:03 PM (59.6.xxx.114)

    아무리 중대범죄도 판사를 돈으로 매수하면 장땡이에요
    우리나라 법치국가 아니에여
    현재는 사법부가 완전 망가졌어요

  • 7. 미친놈이네요
    '25.11.27 9:04 PM (58.29.xxx.96)

    얼마나 아팠을까요
    가슴이 에리네요.

  • 8. ...
    '25.11.27 9:15 PM (221.147.xxx.127)

    그 자식들 가족들 화병나서 어찌 사나요
    얼마나 고통스러웠을지 ㅠ
    차주 그 놈 지옥 갈 놈
    지옥 가서 매일 차에 끌려다녀봐라

  • 9.
    '25.11.27 9:26 PM (112.150.xxx.63)

    지난주 김부장드라마 오버랩돼서 이 사건 참혹했어요
    유가족분들 얼마나 힘들까요

  • 10. ..
    '25.11.27 9:26 PM (211.30.xxx.188)

    술쳐먹어서 기억안나면 기억나게 해줘야죠.
    기억날때까지 손가락 하나씩 자르면 없던 기억도 다 날껍니다.
    억울하고 황망하게 돌아가신 대리기사님 명복을빕니다

  • 11. 안그래도
    '25.11.27 9:37 PM (183.107.xxx.49)

    지금 그 애기 하고 있었는데. 대리기사분이 60대 였군요. 기해자는 30대래요. Mbc선 자세히 안나왔는데 sbs선 머리가 바퀴에 갈려 죽었다고 나오더군요. 화가 나는건 폭 좁은 한적한 도로에 반대 차선에 차가 두대나 사고차 문이 열리고 대리기사가 뒷 승객한테 구타 당하는게 보이는데도 신고도 않고 그냥 갔다는겁니다. 대낮도 아니고 자정쯤이라 차도 없고 그런 시각였던데 어찌 저리 남 일에 무심할까요? 하나는 택시고 하나는 일반승용차던데. 사고난곳이 으슥한데라 내려 말리기 그랬으면 119에라도 신고 좀 해주지 진짜 너무 해요. 어떻게 저럴수 있는지.

  • 12. 안그래도
    '25.11.27 9:40 PM (183.107.xxx.49)

    Cctv없었으면 증거없어서 그냥 대리기사가 차 사고내고 튕겨나가 사고사한거로 결론났을수도 있었대요.

  • 13. OO
    '25.11.27 9:48 PM (221.140.xxx.59) - 삭제된댓글

    한평생 가장으로써 성실하게 살아온 대리기사님의 명복을 빕니다. 감정 무딘사람인데 돌어가실때 고통 받으셨을 생각에 마음이 아프네요.

  • 14. 00
    '25.11.27 9:48 PM (175.192.xxx.113)

    너무 잔인해서 밥먹다가 밥맛이 다 달아나더라구요
    인간이 어찌 저럴수가 있는지..

  • 15. OO
    '25.11.27 9:49 PM (221.140.xxx.59)

    한평생 가장으로써 성실하게 살아온 대리기사님의 명복을 빕니다. 감정 무딘사람인데 돌아가실때 고통 받으셨을 생각에 마음이 아프네요.

  • 16. 저라면
    '25.11.27 10:00 PM (49.164.xxx.115)

    똑같이 해주고 감옥 갑니다.
    나도 술먹고 그래서 기억 안난다, 그리고 초범 기회를 노려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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