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가서 장은 봐놓는데
항상 냉장고에서 머물다 버려지기 마련이에요.
그냥 냉동만두만 해먹게되요.
냉동만두 계란 쑤라이 같은거만요.
요리가 젤로젤로 싫어요.
요리가 왜케 싫을까요?
마트가서 장은 봐놓는데
항상 냉장고에서 머물다 버려지기 마련이에요.
그냥 냉동만두만 해먹게되요.
냉동만두 계란 쑤라이 같은거만요.
요리가 젤로젤로 싫어요.
요리가 왜케 싫을까요?
저는 청소가 왜이렇게 싫을까요? ㅠㅠ
저도 요리는 미치도록 싫어요
먹는재미도 모르겠구요
저도 청소가 싫어요 ㅠ
정리는 잘하고
요리는 대충 그럭저럭해요.
집안일이 너무 많은 분야를 포괄해서 그런데
그냥 집안의 많은일 중 요리가 님과 안맞는 거예요.
요리까지는 신나게 하는데..설거지, 음식쓰레기버리기는 너무 하기 싫어요.
저도 세상에서 요리가 제일싫어요
욕하연서 요리함^^
근데 설겆이는 잘해요
저는 요리는 좋은데 청소가 너무 싫어요ㅜㅜ
먹는걸 좋아하면 요리 좋아하고 먹는 재미를 모르면 요리도 안좋아하는거 같아요.
요리는 안해도 되지 않나요? 냉동 레토르트도 잘나오고. 간단하게 재료만 다듬어서 먹어도 되는데요
요리는 좋은데 청소가 싫어요.
특히 화장실 청소.
저두요. 청소는 하고 나면 깨끗해서 기분이 좋은데 요리는 힘들게 하고 나도 금방 없어져 버리니 티도 안 나는 기분. 시간은 또 얼마나 많이 걸리는지 맞벌이에게 요리까지 하는 건 너무 부담이에요. 그냥 반찬에 국까지 다 사 먹어요.
저는 세상에서 요리가 제일싫어요
요리할때 욕하면서해요^^
근데 설거지는 잘해요
재능이 없는데 매일 두끼니 이상을 만들고 차려야된다는게 정말 고역이죠ㅜㅜㅜㅜㅜ
청소정리는 넘 좋은데 요리는 왜이리 힘든지...
아침, 저녁에뭐먹을지 고민만 안해도 인생의 무게가 무척 가벼울거같아요
제일 재밌어요
창조하는 거 잖아요ㅎ
청소가 젤 고역임
재능이 없는데 매일 만들어야 한다는거 고역이죠 ㅠㅠㅠㅠ2
저도 청소나 정리는 하고 나면 뭔가 뿌듯하고 기분이 좋은데, 요리는..영...똥손이라..내가 만들었는데도 맛이 그닥 없어서;;;;
그래도 요즘은 밀키트도 잘 나오고,반찬가게도 많고 해서 그나마 살만합니다.
모두가 요리를 좋아하면 가공식품업계 식당 다 망하라구요
요리가 가정요리라도 과정도 길고 준비부터 조리 설거지까지 일도 많고 체력도 요구되고 관심도 있어야 해요.
요즘같은 세상 돈만 있으면 건강도 챙기면서 사먹을 수 있게 널렸는데 굳이 싫을걸 할 필요는.
모두가 요리를 좋아하면 식품업계 식당 다 망하라구요
요리가 가정요리라도 과정도 길고 준비부터 조리 설거지까지 일도 많고 체력도 요구되고 관심도 있어야 해요.
요즘같은 세상 돈만 있으면 건강도 챙기면서 사먹을 수 있게 널렸는데 굳이 싫을걸 할 필요는.
저도 요리 너무 싫어요. 맛있는 음식 좋아하고 요리도 맛있게 하긴 하는데...
요리하는 과정이 너무 귀찮네요. 재료 씻고 다듬고
계속해서 간 봐야하고ㅜ 요리프로도 절대 안봐요ㅎ
재미없거든요ㅜ
그리고 밀키트나 반찬 사서 먹는 것도 한 두번이지
금방 질리지않나요? 매번 이런식으로 사 먹는 것도
은근 돈 많이 들고요. 혼자 살면 먹는 건 편하겠어요.
남편,자식 있는 저는 매번 뭐 해먹일까가 가장 큰 숙제입니다ㅜ 차라리 청소가 훨 쉽고 설거지만 하고싶어요.
돈 많음 요리 이모님 모시고싶어요. 진짜
편식 심한 까다로운 자식도 한 몫합니다.
여름이 편한게 샐러드 사다놓고 드레싱만 뿌리면 끝이거든요.
겨울은 추우니 따뜻한 국물이 있어야해서 요리에 손이 많이 가네요ㅜㅜ
저는 빨래가 싫어요. 침구는 부피가 커서 번거롭고
흰옷 니트 속옷 분리해야하고 겉옷은 드라이해줘야하고.. 귀찮음
화장실 청소가 제일 힘들고 싫어요
비위 상하고 힘들고
제일 힘 쓸 필요 없는게 청소 같고
요리 빨래 정리야 안할수가 없지만 청소는 최소한으로 해요
쓰잘데기 없이 내 몸 버리는게 청소에요
화장실 청소가 제일 힘들고 싫어요
비위 상하고 힘들고
제일 힘 쓸 필요 없는게 청소 같고
요리 빨래 정리야 안할수가 없지만 청소는 최소한으로 해요
쓰잘데기 없이 내 몸 버리는게 청소에요
미련한 짓 같고
청소 할 힘으로 하루라도 더 버는게 나게 낫죠
화장실 청소가 제일 힘들고 싫어요
비위 상하고 힘들고
제일 힘 쓸 필요 없는게 청소 같고
요리 빨래 정리야 안할수가 없지만 청소는 최소한으로 해요
쓰잘데기 없이 내 몸 버리는게 청소에요
미련한 짓 같고
청소 할 힘으로 하루라도 더 버는게 나게 낫죠
꼭 필수가 아닌순으로 싫은거 같아요
하면 억울하고
저는 요리가 세상에서 젷 좋은데 정리랑 청소 잘 못해요. ㅠㅠ
저도요.저도 밥할때마다 왜미리 욕이 나오는지ㅋㅋ
정리가 제일 힘들어요
요리도 아직 초보라 힘들어요
가 제일싫어요
먹고 난 뒤에 치우는건 더더 싫어요
요리만 하는건 괜찮아요
신기한게 요리파와 청소파가 나뉘네요 ㅎㅎㅎ
저는 빨래 개는거요.
빨래개고 정리해주는 로봇 나오면 무조건 살꺼에요.
청소가 싫어요.
청소 정리 설겆이
남편과 아이가 먹을거라서
재료 손질 깨끗이하고 ,
맛있게 잘 먹는거 보면 고생해서 요리해도 뿌듯해요.
밖에서 먹을 수 없는 요리라서 좋아합니다.
저도 재료손질, 먹고 나서 설거지며 주위 청소 힘들고 하기 싫어요.
그럼에도 맛있게 먹는 기분 좋은 표정들을 보면
일 하고 와서 피곤해도 요리해서 먹이고 싶어요.
생선도 뼈바르고 일회용 포장으로 나오고 해서
요리하기 편한 세상입니다.
저처럼 일인가족이면 대부분 조리없이 바로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사오면 됩니다. 미역국이나 육개장은 한번 끓이면 한끼 먹을 수 있도록
포장해서 냉동하시면 장기간은 아니지만 격주로 먹을 수 있습니다.
요리보다 뒷정리가 더 싫은 저같은 사람도 주기적으로 요리합니다.
건강 생각 하시면 그래도 조리해서 먹을 수 있는게 좋아요.
요리 유튜브에 쉬운거 많으니 검색해서 따라해 보세요.
청소 정리 설거지 삼종이 제일 싫어요. 플러스 냉장고 정리.
물건이 정리가 안 되어있고 항상 다 나와있고 널부러저 있으니 청소 도우미 불러도 살살 베큠만 돌리고 가세요. 로봇 청소기 당연히 못 쓰고요. 정리 고수있으면 한 번 불러다 제대로 셋팅하고 버릴거 다 버리고 깔끔하게 해놓고 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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