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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철이 없다지만 고마움도 모르는걸까요?
저 사회복지사분은 인혐 걸릴듯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폰 안바꿔준다고 위탁가정에 불지른 여중생
충격 조회수 : 3,405
작성일 : 2025-11-27 17:25:41
IP : 14.5.xxx.1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
'25.11.27 5:27 PM (61.74.xxx.243)부모가 아니였군요.
기사에 보호자가.. 라고 써있길래.. 부모가 아닌가 하는 댓글 있던데..
진짜 어이 없네요. 쟤는 위탁가정은 과하고 소년원 보내야야죠..2. 00
'25.11.27 5:30 PM (118.235.xxx.69)위탁가정 하시는 분 얘기 들으니
고마움보다는,
운이 안좋아서 이런 환경에서 태어나고 이렇게 살아야 하는 것에 대한 원망이 더..
이거라도 받는건 당연하다는 마인드 라고.
근데 맞긴 하죠..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것도 아니고, 부모를 선택한 것도 아니고. 다 운이었을 뿐이니.
고마움을 요구하는것도 좀 아닌것 같긴 하더라구요. 그분도 당연하게 생각하시고.3. ㅇㅇ
'25.11.27 5:30 PM (121.173.xxx.84)말이 안 나온다 진짜...
4. ..
'25.11.27 5:31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어휴.. 진짜 한숨만 나오네요.
어찌 저리 생각이 없는지..5. 흠
'25.11.27 5:32 PM (220.94.xxx.134)저런애는 죄의식도 없을듯 ㅠ
6. ..
'25.11.27 5:41 PM (118.127.xxx.102)집 물어내라
나쁜것7. 음
'25.11.27 5:44 PM (211.114.xxx.77)진짜 평생 갚게 했음 좋겠어요. 정말 미친듯.
8. ....
'25.11.27 5:58 PM (223.38.xxx.172)아이가 제정신이 아닌거 같아요.
9. ᆢ
'25.11.27 6:16 PM (223.38.xxx.157)짐승만도 못하네요
10. 아이구
'25.11.27 11:00 PM (182.210.xxx.178)은혜를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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