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
'25.11.27 2:52 PM
(211.193.xxx.122)
맘대로 사니까 그런겁니다
별 생각없이 맘대로
2. 웃기는거죠
'25.11.27 2:52 PM
(223.38.xxx.193)
제사도 잘 안지내는 추세입니다
수년전에 친정도 시집도 양가 모두 제사도 없앴어요
아들이 딸만 낳으면 결혼자금 준거 도로 반환해야 하나요?
아들이 딩크로 살면 결혼자금 준거 도로 돌려줘야하나요?
3. 왜그럴까
'25.11.27 2:54 PM
(221.138.xxx.92)
성도 남녀가르지말고 김이순이 이렇게 다 넣었으면 좋겠어요 ㅎㅎㅎ
왜 아빠성 따라야하는지 이해가세요?
오해마세요..저 아들만 둘입니다 ㅎㅎ
그나저나 저렇게 되면 성이 엄청 길어지긴 하겠네요.
4. ㅇㅇ
'25.11.27 2:55 PM
(211.193.xxx.122)
성을 없애면 됩니다
5. 부모자격도 없죠
'25.11.27 2:56 PM
(223.38.xxx.90)
남동생네도 돌아가신 아버지 제사를 한번도 지낸 적이 없습니다
저희도 돌아가신 시아버지 제사를 지낸 적이 없구요
딸한테 재산 안주려고 별 구차한 핑계를 대는게 역겹네요
아들딸 차별하는 부모는 부모 자격도 없는거죠
딸들이 유류분 청구 소송해야죠
딸들한테 손절당해봐야 정신들 차리려나...ㅉ
6. 차라리
'25.11.27 2:58 PM
(221.149.xxx.36)
-
삭제된댓글
기업체들처럼 지킬 게 많다 보니 지킬 한명에게 힘을 모아야 해서 재산을 물려줘야 한다면 이해가 가겠어요.
자손 대대로 물려줄 재산이나 가업 근처에도 못 가는데
여기서 성씨를 물려주네 제사를 지내주네...
솔직히 삼성 이재용 아들도 부모제사 지내기나 할까 ㅎㅎㅎ
7. 차라리
'25.11.27 3:01 PM
(221.149.xxx.36)
기업체들처럼 지킬 게 많다 보니 지킬 한 명에게 힘을 모아줘야 해서 어쩔수 없이 재산 몰빵해주는거면 이해가 가죠. 아니 ㅎㅎㅎ자손 대대로 물려줄 재산이나 가업 근처에도 못 가는데
여기서 성씨를 물려주네 제사를 지내주네...
솔직히 삼성 이재용 아들도 나중에 부모제사 지내기나 할까요 ㅎㅎㅎ
8. ..
'25.11.27 3:01 PM
(211.114.xxx.69)
맞아요. 절반이 결혼을 안하고 그 결혼한 사람의 절반이 이혼하거나 자녀를 갖지 않기로도 하는데 대를 잇는 다는 생각이 얼마나 구시대적인 생각인지...
9. 공평해야죠!
'25.11.27 3:06 PM
(223.38.xxx.195)
무슨 왕세손 가문이라도 되는줄?
다들 무슨 기업체 오너들이라도 되세요?
평범하게 고만고만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새삼스레 웃기네요
딸도 본인이 낳은 자식인데
딸도 똑같이 주셔야죠!
그래야 공평한 거죠!
딸이 유류분청구 소송하게는 말아야죠!
10. 딩크도 증가
'25.11.27 3:09 PM
(223.38.xxx.211)
딩크도 증가하고 애도 잘 안 낳잖아요
비혼도 많고
출산률은 급감하고 있는데
여기만 딴세상 살고 있나봐요ㅜ
여기서 헛소리하는 사람들은 뉴스도 안보고 사나...
11. ....
'25.11.27 3:13 PM
(211.201.xxx.247)
그런데 그 아들이 또 아들을 낳는 다는 보장이 있어요? --- 그러게 말입니다.
그래서 그 옛날 양반집이라는 것들이 대를 잇겠다고 양자 들이고 씨받이 들이고...
별 지랄염병을 떨고 살았던 거죠.
애 못 낳는다고 여자 몇 명 바꿔보다가 지 아들에게 문제가 있는 경우, 그걸 숨기고
노비에게 며느리 겁탈하게 시키는 말도 안되는 경우도 영화에 나오죠.
(설마 실화라고 믿고 싶지도 않지만, 실제로 충분히 있었을 것 같음...ㅜㅜ)
그 잔재가 아직까지도 없어지지 않고 찌끄레기로 남아서 딸 차별 하는 거구요.
재산은 아들 주고, 세상이 바꼈다며 병수발은 당당하게 딸에게 바라는게 제일 미친 늙은이들임.
12. ...
'25.11.27 3:26 PM
(223.38.xxx.176)
재산은 아들 주고 딸한테 당당하게 병수발 요청하는
노인네들은 부모라고 할 수도 없음ㅠ
딸한테 손절대상임
13. .....
'25.11.27 3:37 PM
(59.15.xxx.225)
요즘은 제사나 간병을 며느리가 안하는 시대잖아요.
그런거 요구하면 진상노인네 취급 받죠.
깔끔하게 내돈으로 간병인 쓰다 가는게 나은 시대입니다.
14. 아들
'25.11.27 3:43 PM
(114.204.xxx.203)
재산 주고 죽을때까지 거기에 의탁하면 되는데
딸에게 돌봐달라 하니 문제죠
아들놈들 돈 받고 나몰라라 해서 딸이 거주는 집 많아요
15. 딸은 속터져요
'25.11.27 4:07 PM
(223.38.xxx.182)
재산은 아들한테 주고
왜 딸한테 효도를 바라냐구요
부모 자격도 없는 주제에...ㅜ
16. 에잇
'25.11.27 4:52 PM
(1.225.xxx.212)
성씨 이어받고 제사지내는거 그냥 구실삼기 좋네요.
자식에게 똑같이 나눠줍니다.
17. 아들 딸
'25.11.27 4:53 PM
(175.116.xxx.138)
아들이 집 날려먹고 월세사니 30 억짜리 아들주고
딸인 제 옆에 와서 살겠다고 하셔서
왜??? 라고 반문하고 그러지마~했네요
해도해도 너무한다싶어 거리두며 살있네요
전 아들이랑 딸에게 재산을 어찌줄지 생각중인데
항상 공평하게 분백하려고 생각해요
아들놈 줘봐야 며느리가 호강할거고
딸은 주면 어깨에 힘들어가니 딸을 더 주고 싶어요
18. ....
'25.11.27 4:53 PM
(58.29.xxx.4)
-
삭제된댓글
에헤라~~ 뭐 그런 아들 옆에 붙어서 덕보는 여자들도 어느집 딸들일테니 이 돌고도는 세상~~
19. ㅡㅡ
'25.11.27 4:58 PM
(58.29.xxx.4)
에헤라~~ 뭐 그런 아들 옆에 붙어서 덕보는 여자들도 어느집 딸들일테니 이 돌고도는 세상~~
근데 전 억울하네요 시집서 받을건 하나도 없고 20년째 시집 생활비 대고 있고 친정은 몇 백억 재산 있으신데 기업이라 물려받는 오빠 몰빵이고 전 오빠의 1/20도 못받은거 같음. 그래도 엄마 미안해... 내가 못나서 못난집 시집가서 엄마가 준 돈 시집으로 흘러가서 ㅜㅜㅜㅜㅜㅜ
20. 정신 차려야죠!
'25.11.27 5:10 PM
(223.38.xxx.41)
뭔 제사 타령인지 한심해요
앞으로 아들도 며느리도 제사 안지내줍니다
그냥 구실인거에요
아들딸 공평하게 주셔야죠!
차별하려면 외동만 낳았어야죠
21. 냅둬요
'25.11.27 6:06 PM
(118.220.xxx.61)
남의집딸과 처갓집식구 사랑하나보죠.
딸만있는집이 개이득이녜.
아는집은 아들둘이 조기사망 재산은 다 며느리두명에게
갔어요.
딸은 차별로 연락끊기고
홀시모는 치매로 제정신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