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처럼 비가 오는 날 하고 싶은거 하라고 하면
뭐 하실건가요?
저는 연말이 다가오니 이쁜 트리들 보고
크리스마스 분위기의 쇼핑몰에서
이것저것 쇼핑 하고
맛있는 점심 먹고 놀다오고 싶네요~
날씨탓인지 쳐지기 쉬워서
언제 비가 그치나 기다리네요
오늘처럼 비가 오는 날 하고 싶은거 하라고 하면
뭐 하실건가요?
저는 연말이 다가오니 이쁜 트리들 보고
크리스마스 분위기의 쇼핑몰에서
이것저것 쇼핑 하고
맛있는 점심 먹고 놀다오고 싶네요~
날씨탓인지 쳐지기 쉬워서
언제 비가 그치나 기다리네요
전시회보러 갔다가 북카페에서 책구경하고
따뜻한 음악, 향기로운 커피와 함께 독서할래요.
생각만해도 좋아요
칼국수 수제비죠 나가 먹고 카페서 카푸치노 마시면 세상 행복
예쁜 까페가서 독서
예쁜 카페가서 독서를 몇시간 이나 하려고요 ㅋ
저는 차갖고 근처 문학관 주차장에 세우고(한시간반 주차무료) 비떨어지는소리 들으며 라디오 듣는거 좋아했었는데 지금은 제차를 없애서..못하네요.흑
비 오는거 보이는 큰 창문 있는 카페 가서
따뜻한 커피 마시며 82보기~~
오늘같은날 카페가서 따뜻한 라떼마시면서 독서하고 비구경하고파요. 그러나 제 현실은 일하는중 ㅋ
원글님 좋은 시간 보내세요^^
사람없는 자연 좋은 곳에서 비 흠뻑 맞으며 뛰고 싶어요
이상해보이나요?
뭔가 답답한가봐요^^
82님들 조금은 편안한 하루 되시길
비오는날 출근 안하는게 소원인데 ~~^^
많구나를 82에서 자주 느껴요
저 포함 제 주위엔 할머니들 말곤 없거든요
즐기셔도 좋구요
이맘때 얼매나 귀한 비인지 ..
별 노인네 같은 소리를 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