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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촌장주점에서 영숙 말 중 ᆢ

조회수 : 1,283
작성일 : 2025-11-27 08:35:10

1기 영철과

22기 영숙이 싸우잖아요?

 

근데 22기 영숙이

13옥순 15기 영수에게 둘이 싸울때 자기편 안 들었다

우리는 같은편인데 하잖아요?  내편 안 들어 주었다고

 

13기 옥순은 이해 된다하고

두번을 돌려보아도 22영숙편을  안 들었다 뭐라 하는게 맞는말인가요?

 

22영숙이 자기편 안 들어다 속상해 하는것도 이해기지만

또 말이 안 되는것 같고

그러네요

 

뭔 오류일까요?

둘다 잘못 했고

그럼 친한사람편 들어야 하나?

게스트편을 들어야 하나?

어렵네요

IP : 211.235.xxx.5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1.27 8:43 AM (106.101.xxx.67)

    그런스타일이 있더라구요.
    13기옥순이 자기도 좀 그런편이라 이해가되서 사과했다고 했구요.
    근데 그렇게 니편 내편 갈라서 넌 내편이니까 내편 들어줘야한다 우기는 사람이 나중에 자기편이라고 했던 사람이 곤란하면 나서서 커버해주고 편들어주긴 하나요?
    제가 봐온 저런 스타일은 지일에만 내편 따지고
    남일은 가만히 있던데..

  • 2.
    '25.11.27 8:47 AM (118.235.xxx.10)

    보통 저런 경우는 여자둘이 1기영수 뒷담화 했을 경우죠

  • 3. ..
    '25.11.27 8:47 AM (211.208.xxx.199)

    편은 무슨..
    나이 서른 넘게 먹어서 유치뽕짝 술주정질.

  • 4. 알중이들
    '25.11.27 9:02 AM (58.29.xxx.96)

    나오는걸 왜보는지

  • 5. ....
    '25.11.27 9:04 AM (106.102.xxx.8)

    영숙 꼴보기 싫어 안봐요.
    나솔 왜 자꾸 저런 비호감들 출연하는 프로 만드는지???
    너무 과하네요. 진짜 나솔까지 싫어지려하네요.

  • 6. ㅇㅇ
    '25.11.27 10:54 AM (115.89.xxx.52)

    ㅎㅎ 이 분 진짜 재밌는(부정적 의미) 분..
    내가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나의 모습과 현실의 나의 모습에 괴리가 너무 커서 본인 스스로가 우스워지는 걸 자기만 모르는 전형적인 나르시시스트에 유아적 인간형. 대체 유치원 교사 어떻게 한 거고 그동안 사회 생활(연애, 친구 관계, 직장 생활 등) 어떻게 해 온 건지 너무 너무 궁금해요.
    매일 스스로 강조하는 게 ‘예의, 매너’인데 이건 타인에게만 해당하는 덕목인건지 본인은 도무지 예의라고는 눈씻고 찾아볼 수 없는 행동들을 일삼고(식당에서 소리 높여 말하기, 젓가락 들고 상대 삿대질 하며 말하기 등) 본인이 말할 때 주목해주지 않으며 화부터 내는.. 방송에서 본인 모습 보고 숨고싶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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