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으신분 계실까요?
그냥 데일리용으로..가볍게 3부 구입하려는데요
천연다이아/랩다이아 랑 가격차이가 꽤 있던데...
그러면 당연 반짝임이라던가..육안으로 확연한 차이가 보일까요?
알려주실분...
그리고 괜찮은 판매처도 추천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있으신분 계실까요?
그냥 데일리용으로..가볍게 3부 구입하려는데요
천연다이아/랩다이아 랑 가격차이가 꽤 있던데...
그러면 당연 반짝임이라던가..육안으로 확연한 차이가 보일까요?
알려주실분...
그리고 괜찮은 판매처도 추천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다이아랑 구분 못한다던데요
요즘시기에 누가 천연다이아를 사나요?ㅎ
캐럿 이하는 비슷해요
제가 5부 천연다이아 있고
5분 모이사나이트 1캐럿 모이사나이트 있는데요
자세히 뚫어져라 보면 모이사나이트는 약간의 무지개빛 휘황찬란함이 있지만 3부 5부 정도의 귀걸이나 반지는 그냥 다 비슷해요.
캐럿 이상의 반지는 티가 좀 납니다.
매일 착용할 5부 정도의 6프롱 귀걸이는 분실해도 부담없는 모이사나이트 괜찮아요.
랩 다이아면 몰라도 모이사나이트는 사지 마세요
심혈을 기울여 검색해서 샀고 보기에 괜찮았어요
근데 결론은 차이 납니다
인조광(전등)에서는 차이 x
자연광에서는 정 가운데가 뻥뚫려보여요
본인은 잘 모르죠
저도 햇빛 등지고 거울 보다가 우연히 발견했고
판매처에서도 그 결점 인정하더라고요
전 5부로 샀는데 사려면 더 더 작은 걸 사세요
아주 깨알같은 거
그럼 자연광에서 정중앙 뚫려보이는 구멍 지름도 작아지겠죠
근데 저거 알고 나서
저라면 그냥 큐빅이 낫다 싶어요
결혼할때 예물로 3부 귀걸이 다이아로 한게 있고요,
옆에 작은 다이아 막 박힌거라 화려하지만 디자인 올드해서 모셔두고 있고, 제가 그냥 데일리로 하려고 모이사5부짜리 14k로 샀거든요. 몇년전에 금값 지금보다 훨 쌀때 샀어요.
육안으로 진짜 구분 안가요.
한짝 잃어버렸는데 부담없이 새로 구입.. 전 만족했어요. 가격대비..
랩 다이아면 몰라도 모이사나이트는 사지 마세요
심혈을 기울여 오래 검색해서 샀고 보기에 괜찮았어요
가격은 5부에 10만원 이하로요
근데 결론은 차이 납니다
인조광(전등)에서는 차이 없어 보여요
그러나,
자연광에서는 정 가운데가 뻥뚫려보여요
착용한 본인은 잘 모르죠
셀카 때도 잘 안나와요
자연광 뒤로 안하고 있으면
저도 햇빛 가득 등지고 거울 보다가 우연히 발견했고
판매처에서도 그 결점 인정하더라고요
사려면 1부 정도 작은 걸 사세요
아주 깨알같은 거
그럼 자연광에서 정중앙 뚫려보이는 구멍 지름도 작아지겠죠
근데 저거 알고 나서
저라면 그냥 큐빅이 낫다 싶어요
5부는 없어서 모르겠고
캐럿은 확실히 차이나요
3부는 모이사나 다이아나 작아서 비슷해요
반지나 목걸이는 사이즈가 있으니 반짝임도 있고 가까이서 볼일이 있는데 귀걸이는 어차피 귀에 있으면 반짝임까지 느낄 일이 별로 없던데요
다이아 모이사나이트 다 있는데 귀걸이는 아무도 못 구별한다에 한표입니다..
아니요
저는 구분 가능합니다 ㅋㅋ
저도 구입 후 몇달동안 몰랐답니다
정중앙이 뻥 뚫린 듯 검정색 구멍으로 보인다니까요?
나머지 빛나면 뭐하나요?
모이사도 잘보고 사면 괜찮아요. 알리에서 초창기 모이사 8만원인가 꽤비싸게준 0.5는 자연광이든 어디든 아주깨끗해요. 다이아대체품 진짜인정 가운데 뻥뚫려 보이는것도 없어요. 그런데 요즘 쏟아지는 저가 모이사는 이게 뭐지싶게 광이 안나요. 뭔가 뚱땡이 다이아같은 느낌 잘만 고르면 모이사 진짜 괜찮아요
모이사나이트 6발 5부에서 1캐럿 귀걸이 마감 좋은거 링크 좀 부탁드려요.
어머 저도 보증서있는 거
네이버에서 핫한 곳에서 샀어요
5부 귀걸이 10만원 정도면 괜찮은 편이죠
모이사가
본인들만 모르는 거라고요
1부 정도는 잘 모를 수도 있겠지만 5부는 티나요
모이사나이트 비싼것도 그럴까요?
10만원 이하면 너무 저렴한데
마감 좀 신경쓰는곳은 모이사도 5부가 50은 가던데 그런거는 어떨까요?
그냥 랩다이아 사세요
뚫린게 아니라 다이아의 단굴절과 모이사의 복굴절 차이에요.(윗님이 뚫려보인다는건 세공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채광빛이 달라요. 다이아는 하얗게 빛나는데 모이사는 약간 무지개빛.. 하지만 알이 작으면 그리 티나진 않습니다. 그것만 들여다보는건 아니니까요.
네 세공 문제이고
의외로 지하철 등에서 아주 가까이 목격됩니다
타인의 귀걸이
네 세공 문제이고
의외로 지하철 등에서 아주 가까이 목격됩니다
타인의 귀걸이
물론 지하철은 인조광이긴 합니다
무지개색 반짝임은 5부에서는 잘 못느꼈습니다 오히려
그러니까 뚫려보인다는건 모이사를 세공 잘못한거죠. 모이사가 다 그런건 아닙니다.
그러니까 뚫려보인다는건 그 모이사를 세공 잘못한거죠. 모이사가 다 그런건 아닙니다.
그러니까 뚫려보인다는건 그 모이사를 세공 잘못한거죠. 모이사가 다 그런건 아닙니다.
그걸 육안으로 구별 가능하다면 사세요 그럼 ㅋㅋ
판매처에서는 안 알려주고요
구입 아무도 안 막습니다
시간들여 검색 후 돈들여서 구입 후 값진 경험 공유할 뿐이에요
그걸 육안으로 구별 가능하다면 사세요 그럼 ㅋㅋ
판매처에서는 안 알려주고요
구입 아무도 안 막습니다
시간들여 검색했고 돈들여서 구입 후 값진 경험 공유할 뿐이에요
작은 모이사는 다이아와 구분 어렵다라는 일반 명제도 성립안하죠? 케바케
14케이로 쿠빅으로 귀걸이해도 10만원 나올까요
귀걸이에 보통 몇돈의 금이 필요할까요
가운데 뻥 뚫려 보인단 게 뭔지 알겠는데
스톤의 등급ㅡ휘광ㆍ투명도ㅡ 문제가 아니라
애초에 컷팅의 문제죠ᆢ 다이아 식 정교한 컷팅이 안 되고
대충 한 거
컷팅 잘 된 모이사는 0.5 이하에선 진짜 다이아랑 구분
진짜 어려워요 특유의 무지갯빛 있긴 하지만
눈 부시게 번쩍이거든요
큐빅에는 그런 이슈가 없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