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비서 “김, ‘샤넬 가방 받은 적 없다고 하라’ 허위진술 요구했다”···법정 증언
최혜린 기자2025. 11. 26. 18:17
https://v.daum.net/v/20251126181745623
김건희 여사의 ‘문고리 3인방’ 중 한 명으로 알려진 전직 대통령실 행정관이 수사기관에서 조사를 받기 전 김 여사로부터 ‘가방을 받은 적이 없다는 취지로 말해달라’는 부탁을 받고 허위진술을 했다고 법정에서 증언했다. 그는 수사기관 조사 때와 달리 ‘건진법사’ 전성배씨가 김 여사에게 건넨 금품을 자신이 직접 전달받았고, 김 여사 요청으로 이를 샤넬 매장에서 다른 물품으로 교환한 일도 인정했다.
부는군요ㆍ창고 어딘지도 알아내야죠
대통은 거니 윤똥은 술통바지
통일교로부터 뭘 얼마나 받았길레
쇼핑카트를 가지고 나오라고 해서 가져나가고
쇼핑카트 "한가득" 선물을 받았대요?
저렇게 한가득 받았는데 목사의 클러치는
그야말로 파우치에 불과했겠군요.
유경옥이야 정지원이야
왜 이름을 안 써
와 보호해 줘
그럼 걔들이 김건희네 개였다고 들들 볶이던 날들에서 해방됐는데 토리나 산잭시킬 줄 알았여?
유경옥이야 정지원이야
왜 이름을 안 써
왜 보호해 줘
그럼 걔들이 김건희네 개였다고 들들 볶이던 날들에서 해방됐는데 토리나 산잭시킬 줄 알았여?
링크 들어가서 기사보면 유 전행정관이라고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