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아파 사실 김장 못하는데 마트김치가 찌게나 국을 끓이면 맛이 안나요
글서 절임배추20키로 주문해 재료를 다 갈아 넣어 물끼가 있게해서 슥 배추에 바르면
일이 좀 순조로울것 같은데 유튭에 덩벙김치도 있더라구요 머 글케라도 하던가
좀 김장을 순조롭게 하신분들 점 갈켜주세요
몸이 아파 사실 김장 못하는데 마트김치가 찌게나 국을 끓이면 맛이 안나요
글서 절임배추20키로 주문해 재료를 다 갈아 넣어 물끼가 있게해서 슥 배추에 바르면
일이 좀 순조로울것 같은데 유튭에 덩벙김치도 있더라구요 머 글케라도 하던가
좀 김장을 순조롭게 하신분들 점 갈켜주세요
자유게시판에 간단 김장 검색하면 세상 숴워요.
양념 다 갈아섬바르기만 하면 끝.
맛도 있어요.
재료를 갈으려면 어쨌든 재료다듬고 세척하는거도 힘드니 양념을 사세요 그걸로 치대기만하셔도 훨씬 수월하죠
가는 것은 쉽나요?
가정용 믹서로 한참 무를 갈았더니 탄내가 나던데요.
김장재료 파는곳서 20키로 한다하면 생새우 새우젓 포함 전부 갈아줍니다.집가서 찹쌀풀 끓이고 멸치액젖 고추가루만 넣으면 됩디다.
작년에 갈아서 했는데 올해는 갈지는
않으려고요.
갓 쪽파는 썰어서, 무채도 약간 있는 게
더 나은 거 같아요
양념속도 다 팔더라구요.
절임 배추 준비하시고 혹시 양념은 할 수 있나요
가족중에 도움 주실분 안 계시면
당근에 알바 알아 보세요
20키로면 2시간이면 충분해요
파도 안넣어요
멸치젓 새우젓 마늘 생강
무즙
멸치육수에 고추가루 넣고바르면 되요.
배추만 맛있으면
절임배추 20키로,양념 8키로 주문해서 김장했어요.
사실 작년엔 황금배추 받아서 절이고 양념만 샀었는데 ,그냥 편하게 하고
싶다라는 맘이 절실해서요.ㅎㅎ
15만원으로 딤채 큰통하나,대여섯쪽 담은 통하나.
남은 양념은 무김치했어요.
아주 좋아요.
솜씨좋은 친정엄마표 보다도 쿠쿨 비싼 김장레시피들 보다도 82에
2년전 올라온 한 김치가 제 취향이네요.
이렇게 쉽게하는데 맛도 좋은 김치레시피라 추천해요.
이보다 더 쉽게 하려면 양념 사다 바르시는것도 괜찮아요
김치할때 양파 멸치액젓 새우젓 파 마늘 생강
이렇게만 넣고 갈아요 여기에 매실액 고춧가루 쪽파
넣고 버무려요 풀도 안쑤고요
올해는 가을무 나왔으니 무만 약간 갈아서 넣으려고요
무채 썰어서 하면 첨에만 맛있고 묵은지 상태일땐
양념을 털어내고 찌개하거나 지지거나 하니까 양념이
너무 아깝더라고요
그냥 사서 드세요.
저도 입맛 까다로운 편인데 고생스러워서 “새로운 김치”라는 곳에서 사먹어요. 조금만 맛보시고 괜찮으시면 사서 드세요.
재료도 직접 재배하고 깨끗하게 하는것 같아요
김장 고민이었는데 도전 의욕이 생기네요
지우지 말아주세여
양파 배 새우젓 마늘 생강 등을 갈려구요 김치10kg 10만원주고 샀고 봄까지 먹으려면 더 있어야 해서 절임배추 20키로면 배추 7개정도 들어갔던데 그정도면되거든요
풀 걍 찬밥 한웅쿰 던져놓고 액젓 넣고 하면 될것같은데 갓 쪽파 조금만 넣고
57.29님처럼 할거에요
몸이 안좋은데 김장김치는 필요해서
최소의 재료만
육수,찹쌀풀도 생략
다시마육수는 낼까싶기도해요 …
20년 넘은거 아직 갈리길래 재래시장에 갈아주는 곳이 있긴할텐데 안해봐서 모르고 양념을 모조리 갈아버리려구요 김치맛이 익으면 맛있어져서 여태 내가 김치를 했었는데 몸이 이젠 안되서ㄷㄷ
공장김치도 사놓고 내가 몇포기 함 해보려구요 양념에 물끼를 많이 주면 섞기가 수월해지니 국물이 넉넉하게 함 해보려구요
기억할게요~ 역시 물기를 넉넉히 주려면 맹물 보단 멸치육수가 낫죠 황태머리도 있으니 다 쳐넣고 끊여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