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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이자 관련 너무 무식합니다.

이런 조회수 : 1,272
작성일 : 2025-11-26 12:40:06

엄마가 집을 파시고 예금한 상황에서

금융소득이 2천만원이 조금 넘었어요.

그래서 관련 질문 드렸었는데요

찾아보면, 금융소득 2천만 원이 넘을 경우는

예금 만기 되기 전 이자 날짜를 미루라는 글을 여기서

읽은 기억이 있어요, 이건 어떻게 하는 건가요?

그리고 1년 미루면 다음 해에 역시 금융소득 2천 넘어서

같은 경우인데 왜 미루면 괜찮다고 하는지, 제가

너무나 몰라서 여기에 문의드려요.

일단 예금 해지를 하지 마시고 연기하시라고 하긴 했는데

이게 맞는 건가요?

IP : 122.32.xxx.7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1.26 12:43 PM (222.108.xxx.29)

    한방에 이자 2천 들어온거면 답없고
    보통 예금자보호때문에 여러은행에 5천씩 나눠 넣으니까
    이자가 2천 넘게되지 않게 예금 몇개는 다음해로 넘겨라 이거 아니에요?
    예금이 여러개일경우 일부를 그리하라는거겠죠

  • 2. ...
    '25.11.26 12:45 PM (223.38.xxx.10) - 삭제된댓글

    예금 자동 재예치하셔서 올해 이천을 막는 거고요.
    내년에도 그럼 어쩌냐 하셨는데 돈을 찾을 수도 있고
    만기시점따라 이천이 안되는 해도 있으니 그 해로 미루라는
    얘기일 거예요.
    물론 매년 삼천, 사천, 오천 금융소득이 있으신 분이라면
    피할 길은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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