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ㅡㅡ
'25.11.25 7:41 PM
(112.169.xxx.195)
축하해요..
미술도 공부잘하는 애가 대학 잘가요..
2. ...
'25.11.25 7:41 PM
(125.128.xxx.63)
축하합니다.
애쓰셨어요
3. ..
'25.11.25 7:44 PM
(115.143.xxx.157)
우와 따님 정말 소질 있나봐요~ 축하드립니다!!
보물같은 아이 예고에서 무럭무럭 성장해나가길 기원합니다
4. ᆢ
'25.11.25 7:46 PM
(121.167.xxx.120)
원글님 축하 합니다
아이가 앞으로 잘 클것 같고 좋은 엄미가 있어서 아이도 행복할거예요
앞으로 형편이 나아지고 마음의 여유가 생기면 원글님도 취미로 그림 그려 보세요
제 주위의 두사람이나 처음엔 문화센터에서 시작하더니 십년 지나서 전시회도 매년 하네요
원글님의 예술 유전자가 아이에게 갔어요
5. ...
'25.11.25 7:47 PM
(121.153.xxx.164)
-
삭제된댓글
축하합니다~!
키우셨네요~
6. ...
'25.11.25 7:49 PM
(121.153.xxx.164)
축하합니다~!
잘키우셨네요 엄마의 든든함이 있어서 다 잘해낼겁니다
7. 원글
'25.11.25 7:51 PM
(118.219.xxx.132)
축하해주시고, 덕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대로 저 믿을게요.
8. 짝짝짝
'25.11.25 7:57 PM
(211.206.xxx.180)
고생하셨고, 아이도 선물 같은 존재로 예쁘네요.
그 미술 재능도 성실함도 원글님이 가진 거 이어받았네요.
이제 아이와 속마음도 더 풀어놓고 대화하시고
더 행복하게 지내시길요.
9. 별이야
'25.11.25 7:58 PM
(58.231.xxx.75)
축하합니다 ~~~
다 잘될거예요 ~~~
10. ..
'25.11.25 8:00 PM
(146.88.xxx.6)
축하드려요.
아이와 원글님 앞으로 더 행복하시길 바래요^^
11. ㅇㅇ
'25.11.25 8:00 PM
(223.38.xxx.209)
재능에 성격까지 갖춘 아이라 대성할것 같아요
12. 너굴맘
'25.11.25 8:00 PM
(211.234.xxx.231)
축하드려요. 아이가 너무 자랑스럽겠어요.
13. ..
'25.11.25 8:04 PM
(1.235.xxx.154)
축하드려요
엄마재능 물려받았나봐요
멋있어요~~
14. 축하드려요
'25.11.25 8:08 PM
(58.29.xxx.96)
재능이 이어지다니
훌륭한 작가님이 되시길 바래요
15. 오
'25.11.25 8:09 PM
(49.236.xxx.96)
아이가 참 멋집니다
축하드려요
16. …
'25.11.25 8:10 PM
(211.246.xxx.192)
축하합니다
아가야 행복해라
17. 어느 예고
'25.11.25 8:18 PM
(59.6.xxx.211)
합격했나요?
18. ㅇㅇ
'25.11.25 8:22 PM
(39.7.xxx.63)
아이가 엄마의 재능을 물려받았군요
게다가 성격이 밝고 긍정적이라니 너무 기특하고 대견해요
너무 축하드려요
원글님 가정에 늘 행복만 가득하길 빌어요
19. ㅇㅇ
'25.11.25 8:33 PM
(121.173.xxx.84)
축하합니다
20. 순이엄마
'25.11.25 8:42 PM
(111.91.xxx.238)
하고싶다는것이 있다는게 중요하죠
21. 아이구야
'25.11.25 9:06 PM
(211.234.xxx.131)
너무 너무 축하합니다!!!
22. ...
'25.11.25 9:07 PM
(106.101.xxx.134)
정말 장하세요 축하드리고요
상글맘으로 아이 키워내기 얼머나 힘드셨을까요 그래도 또 아이가 이렇게 잘 되어서 힘을 보태드리네요 아이랑 행복하세요
23. 음
'25.11.25 9:29 PM
(218.150.xxx.232)
넘축하드려요
님의 복이시죠. 귀한아이 더 예쁘게 키우세요^^
행복하세요
24. 어머나
'25.11.25 9:30 PM
(223.38.xxx.197)
예고 오래 준비해도 힘들다던데 아이가 엄마 재능을 물려받았네요.축하합니다! 대견한 아이와 행복하세요^^
25. ..
'25.11.25 9:35 PM
(115.136.xxx.87)
글에 아이에 대한 고마움과 사랑이 많이 느껴져 뭉클하네요.
예고 합격 축하드려요~
저도 예비고1 예쁜 딸 응원 많이 해주고 있어요.
엄마와 아이 함께 행복하세요~
26. 앞으로
'25.11.25 9:39 PM
(175.200.xxx.145)
꽃길만 아이와 함께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27. 원글
'25.11.26 12:40 AM
(118.219.xxx.132)
한자 한자 마음에 새길게요... 감사해요.
28. 축하와 축복
'25.11.26 10:36 AM
(114.203.xxx.205)
저절로 축복하는 마음이 드네요.
좋은 소식 계속 공유해주세요.
아이와 엄마 모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29. ....
'25.11.26 11:39 AM
(211.250.xxx.195)
축하드려요
따님도 참 착하네요
앞으로도 따님과 행복하시길 바래요
30. //
'25.11.26 11:42 AM
(116.89.xxx.138)
제마음이 다 푸근해지네요
아이 인성이 훌륭하니 뭘해도 성공할거예요
축복해드립니다.~~
31. 타고난 아이
'25.11.26 11:50 AM
(222.236.xxx.171)
그 댁은 타고난 아이네요, 조금만 당겨주면 두각을 나타낼 겁니다.
아무리 해도 안되는 아이가 있는데 철까지 일찍 들어 엄마의 힘을 덜어주어 기특하네요.
나름 보이지 않은 노력을 많이 했을 거에요.
옆에 있으면 어깨 한 번 두들겨 주고 밥 한 번 사주고 싶네요.
주변에 엄마가 어려운 살림이라 진학은 못했지만 미술에 재능있는 분을 봤는데 그 댁 아들이 학원도 안다녔는데 홍대 미대에 진학한 걸 보고 타고난 이라 생각했는데 댁의 따님도 좋은 결과 있을 겁니다.
32. 쵸코코
'25.11.26 11:51 AM
(211.206.xxx.36)
축하 드립니다. 아이가 좋아서 하는 미술공부, 성공하리라 믿어요.
33. 타고나는
'25.11.26 12:11 PM
(49.1.xxx.69)
아이는 학교도 잘 가더라고요
아는 집 아이 예고가서 힘든형편에 뒷바라지하며 키웠는데 현역, 재수 다 떨어지더라고요. 그래서 지원 포기했는데 삼수에서 한예종 붙음
34. 성격이
'25.11.26 12:24 PM
(112.157.xxx.212)
성격이 팔자 라는 어른들 말씀 있잖아요?
그거 맞아요
묵묵히 자신의 길 가는 모녀님
인생길이 꽃길일겁니다
35. ㅇㅇ
'25.11.26 12:24 PM
(211.178.xxx.32)
원글님 축하드립니다
그치만 어디서 거져 키웠다는 말씀은 하지마세요
특히 자식한테요
저희엄마도 저한테 넌 거져키웠다라고 말씀하셨었는데..
나중엔 좀 서럽다라구요ㅠ
36. 빛나는
'25.11.26 12:26 PM
(223.39.xxx.143)
따뜻하고 좋은 어머니 덕에
밝고 사랑스런 아이가 있는것같아요
너무 축하드려요 덕분에 저도 너무 행복하네요
37. ....
'25.11.26 12:58 PM
(122.37.xxx.116)
축하드려요.
계속 정진하여 멋진 예술가 되라고 축원합니다.
그리고 위의 어떤 님 말씀처럼 거져 키운 자식이라고 말하지마세요.
남들이 업수이 여길 수 있어요.
남들에게도 타고난 아이가 열삼히했다 정도 자랑만하세요.^^
38. ...
'25.11.26 1:27 PM
(58.228.xxx.211)
축하합니다~
타고난 재능이 있나보네요. 그런 아이들이 조금 노력하면 잘 되더라구요.
누구보다 귀한 아이예요. 아이에게도 넌 귀한 아이라고 자꾸 말해주세요 ^^
39. 기질적으로
'25.11.26 1:32 PM
(58.236.xxx.72)
성실 똘똘 순하고
안되는게 이상한 애가 있어요
미술뿐이 아니에요
님 아이는 뭐든 되는 아이에요
분명 어머님 결일거에요
40. 기질적으로
'25.11.26 1:35 PM
(58.236.xxx.72)
그리고 거저키웠다는거
실은 팩트에요
저희집 애들이 그랬어요
남자 형제인데 진짜 스스로 알아서 할거 다 하고
어디가서 말만 못할뿐이지 거저 키웠다는
표현이 딱이에요
41. ㅁㅁ
'25.11.26 1:53 PM
(39.121.xxx.133)
와...재능은 역시 타고나는거였네요..
아이가 잘 될 것 같아요..
왜냐하면 글만 읽어도 어머니가 단단해보이시거든요~
저는 아직 어린 아이 키우는 엄마지만,
우리 행복한 아이 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