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아플때는 부모 케어하는 자식이 일땜에 그날만 못와서 그날만 보호자 싸인 해달라고 부탁 전화 할때 떨뜨럼 하면서 짜증 섞인 목소리로겨우 한번 와서 보고 돌아가실때 임종 전날 한번 보고 끝이면서
장례 마치고 유산 분할 문제가 있으니 이건 오라고 말도 안했는데 먼저 한번씩 올게 이러고 가는 둘째야 난 너 너무 실망이다
그렇게 안봤는데 너도 별 수 없구나
그리고 니 처 단속 좀 잘해라 어디 시댁에서 지남편보고 멍충아라고 주둥아리를 놀리냐
아주 못배워 먹었더구나 이번에 본색을 알아봤다
가면을 쓴 그 음흉하고 구렁이 한마리를
시댁에서 많이 참아주니까 물로 보나!!
언제 한번 확 박을 수 있으니 알아서 조심해라
지켜보고있다 !
제발 너도 82쿡 해서 좀 이런거 보고 느끼고 깨달앙라 둘째 둘째처 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