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민 청룡 영상이요
우리집 애들만 봐도 젊은 사람들은 큰관심 없고
40~50대들이 난리네요.
우리집 딸들은 전혀 관심없어서요
82에서 이리 화제되는것만 봐도 그렇고요
40.50대들이 더 좋아할만한 지점이 뭘까요
박정민 청룡 영상이요
우리집 애들만 봐도 젊은 사람들은 큰관심 없고
40~50대들이 난리네요.
우리집 딸들은 전혀 관심없어서요
82에서 이리 화제되는것만 봐도 그렇고요
40.50대들이 더 좋아할만한 지점이 뭘까요
40은 아닌거 같은데요 50+라고 해주세요
박정민 매력과는 별개로 이번 이슈는 이해 안되는 1인
저도 잘 모르겠기는 하지만
4050만 난리난 건 아니던데요???
감성적인 사람들은 꽂히는 그 묘한 느낌 포인트가 있어요.그걸 이해못하면 할 수 없는거구요.
다 개취아니겠어요?
전 용상 보고나서
제가 다른 영상을 본줄 알았네요.
열광까지는 아닌데....
그런 사랑을 받고 싶어 그런 거죠 ㅎㅎ
그 나이대 남편들 하는 꼬라지 보면 당연한 듯요.
그 정도는 아닌데..
125. 좀 사회성없는 루저같아요
2030세대 반응은 더 뜨겁죠
여긴 좀 늦은편이고
사랑못받아서 남들 행복 끌어내리고 싶은
12.178같은 루저도 꽤 있죠
40대 중반..==== 저도 몇일전 영상을 계속 보고 또 보고 그랬어요.ㅎㅎㅎ
나도 모르게 빠져드는.
이해 못하는 40대, 여기 있습니다
2030세대 반응은 더 뜨겁죠
여긴 좀 늦은편이고22222
다른 2030 커뮤들 보면 난리 났는데요
1열 여배우들 반응이랑 똑같음
유툽이 더 난리던데 연령대가 보이세요??
https://m.search.naver.com/search.naver?sm=mtp_hty.top&where=m&query=MBC+%27PD...
아짐인데 그냥 뮤비 연기 고대로 옮겨온 것 일 뿐이라는 생각만. 연기 했다 라는 생각만. 거기에 큰 시상식 자리이니 긴장 부끄러움 등의 감정까지 복합적으로 들어간 연기.
저도 첨엔 앞줄 여배처럼 설레면서봤는데, 박정민영상 몇개 보고나서 바로 현실로 돌아왔네요 ㅎㅎㅎ
박정민이 연기를 기가맥히게 하는거였음
2030세대 반응은 더 뜨겁죠
여긴 좀 늦은편이고33333
제 유튭 알고리즘이 온통 박정민~
저희 딸 고딩인데 학교 애들이 박정민 얘기만 한대요
박정민처럼 잘생기고 지적이고 유머러스한 남자가
최고 인기예요.
우리집 20들은 싫어하던데
주입식 설렘 싫다고 ㅋㅋ
정말 모르겠던데.
내가 뭘 못본거 있나?
울집 20대도 싫어해요, 그냥 화사가 혼자 공연했으면 좋겠다고
제 20대 조카도 셀렌다네요
남 잘되는 거 꼴보기 싫어하는 심술쟁이들
설렘을 주입한다는 둥, 못생겼다는 둥 까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이 82쿡에 도사리고 있다는 게 씁쓸해요
여기 댓글만 봐도 알수 있듯이
2~30대든 4~50대든 연령대랑 상관없고
그냥 개인적인 취향이에요
그 영상들 댓글을 다 4~50대가 썼다는건지
자기가 아무 느낌 없으면 관심 끄면 될껄
나이든 사람들만 좋아한다고 후려치는거
찌질해요
인구의 전반적인 고령화로 39세의 박정민과 31세의 화사의 퍼포먼스 보고, 박정민의 멜로물을 기대한다는 것이 참 웃기다 싶어요. 우리나라 인구구조의 고령화가 보입니다. 멜로물은 20대가 해야 할 것 같은데 말이죠.
영화에 멜로물 연령대가 얼마나 다양한데
멜로물은 20대가 해야한다니
참 고리타분하네요 ㅡㅡ
20대초반도 싫어함...
글고 걔네 나이에서 보면 그냥 나이든 아줌마 아저씨
영포티 갬성인가보죠
유튭에서 먼저 난리였는데 여기는 한발짝 늦게 반응터져서 지금까지 이러는거고요.
2030이 빠르니까 먼저 터졌어요.
전 유튜브랑 딴 커뮤에서 반응터질 때 82쿡은 반응없어서 여긴 그취향 아닌가보다 했는데 며칠 후에 반응 오더니 오래 가는듯ㅎㅎ
나이차이 아니고 그냥 취향 차이인 것 같아요.
인구구조 고령화니 어쩌니 하는
못난이 ㅋㅋㅋㅋㅋㅋ
나이든 사람들만 좋아한다고 후려치는거
찌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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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들 어디가서 정말 사랑받기 힘들겠어요
자기가 못 느끼면 그만이니
설레고 감동받았다는 사람들
후려치는거보면
얼마나 인생 폭폭하고 심난하게 살면
심보를 저렇게 쓰나싶어요
취향이 다른걸 인정 못하고
나만 맞다고 우기는 사람들이야말로 꼰대인거 같은데
뭔 나이타령
봐도 잘모르겠더라구요
뮤비까지봐야 이해가되나봐요
그래서 패스
제 옆에 20대리 숏으로 수십번을 봤다고 말하며,
주위 친구들 박정민 얘기 많이 한다 했어요.
설렐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는데,
왜 비판을 할까요?
나이든 사람들 주책이라고 정의하고 싶은 마음은 뭘까요?
세상을 자기가 믿고 싶은 것과 믿고 보고 싶은 것만보는,
불쌍한 사람들 아닐까 싶습니다.
젊은 애들도 다 다르죠.
꼭 아줌마들만 설레는건 아니던데요.
저도 뭐 못본장면있나 했네요
어디서 멋있단건지
어색하기만하던데
구두들고 드레스코드 춤추는장면
마일리 사이러스 뮤비 패러딘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