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냉장고랑 양념장 정리하는데 진짜 한트럭분 나왔어요.
친구한테 물어보니 웬만한건 다 소분해서 냉동하라는데 그걸 몰랐네요.
굴소스는 맨날 버려왔는데 진작에 냉동해두고 먹을껄
홀그레인은 너무 아까워서 한달 지났는데 그냥 먹으려고요.
지금 냉장고랑 양념장 정리하는데 진짜 한트럭분 나왔어요.
친구한테 물어보니 웬만한건 다 소분해서 냉동하라는데 그걸 몰랐네요.
굴소스는 맨날 버려왔는데 진작에 냉동해두고 먹을껄
홀그레인은 너무 아까워서 한달 지났는데 그냥 먹으려고요.
저도 거의 안먹고 버려요.
용량 확 줄여 소포장 나오면 좋겠어요.
소스류는 몇가지만으로 해결해요.
굳이 여러종류 사지 않고
있는 소스로 이리저리 활용하면 다 쓸수 있어요.
다 먹어요 최대한 용량 적은거
갯수도 적게 사요
저도 먹는거만 사고 나머지는 없음 없는대로 먹거나 대충 비슷하게 만들던지 해요 다 사면 버리게되는거 싫어서요
단가가 비싸도 용량 적은거 사서 다 써요
원뿔원이 유혹해도 안넘어가요 ㅎㅎ
제가 가끔 샌드위치 만들어 먹고 싶어도 마요네즈나 머스타드소스 사면 한번먹고 냉장고문에 방치되다가 나중에 먹어야되나 버려야되나 고민해서인데.. 정말 완전 소포장나왔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