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경 사태 MBC가 하차 강요한 사실등 권력 행사한것도 문제지만
유재석의 대처, 개인 감싸지 못하고 권력에 기승해 mbc 제작진 편든 발언등으로
문제가 많네요.
더이상 웃기지도 않고 같이 출연하는 출연자 감싸지도 못하고 ... 실망한듯 합니다.
이이경 사태 MBC가 하차 강요한 사실등 권력 행사한것도 문제지만
유재석의 대처, 개인 감싸지 못하고 권력에 기승해 mbc 제작진 편든 발언등으로
문제가 많네요.
더이상 웃기지도 않고 같이 출연하는 출연자 감싸지도 못하고 ... 실망한듯 합니다.
이이경씨 올라온 자료들은 전부 AI합성인건가요?
실망한듯한건 누구예요?
기업에서 이사급 임원도 직원해고에 자기목숨도 걸어야하는데
비슷한처지인 유재석이 뭘 어쩌라는건지
이이경이 유재석 탓한것도 아니고
면치기는 웃기게 볼수도 있는 연출이였는데 시청자들이 이이경 욕하고 난리였던거잖아요
애초에 유재석 싫어하는 사람들이 저러고 있는거죠 뭐
독일여자가 진짜라고 번복했어요
겁나서 합성이라고 거짓말 했다는데
모르겠네요 ᆢ
유재석이 방송국관계자도 아니고 프로그램 제작진도 아니고 돈받고 일하는 입장인데 누굴 감싸고 자시고할 위치가되나요? 이건 뭐 만만한 연예인 하나 걸렸네 하는 분위기로 몰아가는 것 같네요.
이이경 사태는 관심없고
유재석은 그만 보고싶네요.
확정짓고 제작진 압박한 대중들이 이 사태의 주범.
ㅇㅈㅅ도 제작진이 하라는대로 했겠지만.. 솔직히 그 동안 이미지에 비하면 실망인것은 사실이죠 뭐..
https://www.youtube.com/shorts/mxp2euUYeFE
https://www.youtube.com/watch?v=rIo4Kmy83xA
https://www.youtube.com/shorts/zu9F3zKUp5g
롱런은 아무나 하나요...
본인이 핑계고에서 말했어요
피디 고유의 권한이니 마음에 안들어도 관여안한다고,,,,
제작진도 어느 정도 이해가 되던데요?
즐거운 예능 프로인데 다른 사안도 아니고
그런 불미스러운 일에 이름 오르내리면 누가 좋다고 하나요?
방송국이 원래 달면 삽키고 쓰면 뱉고 하는곳인데
갑툭튀 고소장 캡쳐 올리면서 저 멘트를 굳이 할 필요가..
그리고 유재석은 왜 들먹거리세요?
뭘 감싸야 되는데요?
원글같은 악플러문제
잘알지도못하면서 냄비들처럼 우르르 들끓는 사람들이 문제인거죠
이씨도 그렇게 모함하고
이번엔 유씨도 그렇게하려하고
잘 모르면 그냥 침묵하세요 내 감정배설하고자 연예인들 그만 괴롭히고..
그정도 힘은 없다기엔 예전 유퀴즈 때 문정부에 있었던 사람들 출연 시키려 하니 부담스럽다 했잖아요 그래서 무산 된건지는 모르겠지만 말은 하던데. 이 인간도 선택적인가 봄.
다른건 모르겠고
철저한 보신주의로 보여요
입장표명 하는일 없고..롱런하는 비법이겠죠
유재석은 제작에 없어서는 안될 인물 같던데요
아이디어, 방향, 섭외 등등
이래요. 유재석 착하다고 착하다고 신사니 하면서 개그맨을 손발 묶더니 이젠 재미 없다고 꺼지라고
유재석 나오면 그냥 안보게되던대요
나쁜 의도는 없어요
싫고 좋고 떠나서
그냥 그가 나오면 체널 돌려요
너무 여기저기 같은 모습으로
질리기도 하고 맨날 그 모습이 그 모습
그 무리들 끼리 노는거 왜 봐 줘야 되나 싶고
하긴 공중파 잘 보지도 않는데도
채널만 돌리면 나오는거 식상해요
PD 고유의 권한을 출연자가 왈가왈부한다는 건
월권 아닌가요?
그 사건은 처음에 남자연예인이 먼저 문자 보낸 건 맞고
사진만 AI 조작이라는 건가요?
반은 진실이고 반은 픽션이라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믿어야 될지 솔직히 소속사가 변호사 끼고 언론 플레이하고
여론 유리하게 형성하는 건 식은 죽 먹기라.....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믿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요즘은 진실이 감춰지고 왜곡되는 것도 많으니...
대중여론들 잠깐 저러다 말아요
그러다 다른건수 잡으면 또 우르르 몰려가서 씹고 뜯고 즐기고 이번건은 기억속으로 사라질꺼라는거 유재석도 제작진도 잘 알껍니다
유재석이 탑이 몇년째인가요?
이만한일로 안끝나요
이미지는 좀 상처가 났겠지만 약 바르고 회복하겠죠
별일이네요
유재석이
출연자 개개인 사정 봐주면서
출연자 결정까지 해야 해요?
이이경 본인의 불찰로 일어난 일을 왜
제작진 또 유재석에게 화살을 돌리는지
어이 없어요 먹방탓도
대처가 미흡했던 본인탓은?
진짜 조심하고 몸 사린게 롱런의 이유 이기도 한데
지나치게 중립적인 면은 좀 있는 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