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11.25 9:39 AM
(118.235.xxx.192)
그냥 진학사보세요
그들도 진학사 보면서 해요
2. ..
'25.11.25 9:40 AM
(221.148.xxx.201)
그정도 해요,의대 정시 컨설팅은 99만원 하는데도 있어요
3. 저
'25.11.25 9:41 AM
(210.96.xxx.10)
저희는 작년에 76만원이었어요
분석과 내용이 업체별로 컨설턴트별로 너무 편차가 커서
만족도가 다 다른거 같아요
저는 만족했어요
소개 받으셨으면 그래도 나을거에요
화이팅입니다!
4. 처음
'25.11.25 9:43 AM
(61.254.xxx.88)
진학사도 결제해서 보고 있는데....누군가 수퍼바이징 해주면 좋을것같아서요.
혼자서 하기엔 간떨려서... 맞게 하는지도 모르겠고요.
그정도 하는게 맞군요 감사합니다.
5. ...
'25.11.25 9:45 AM
(49.165.xxx.38)
정시컨설팅 받는거 좀 이해불가에요..
진학사만 결제해서 돌려도.. 정확도가 거의 99퍼인데..
울아이도. 진학사 돌렸는데도. 99퍼 정확했거든요~~`
6. 부르는게
'25.11.25 9:50 AM
(223.38.xxx.153)
값이에요
그런데 학종등 수시 아니면 정시 컨설팅은 돈아까워요
7. ㅇㅇ
'25.11.25 9:50 AM
(118.235.xxx.69)
경험상 진학사 보는게 가장 낫더라고요
대부분의 수험생이 진학사 보며 지원하니까요.
8. . . . .
'25.11.25 9:54 AM
(110.70.xxx.136)
정시 컨설팅 필요없다해서,진학사&고속성장&텔레그노시스..다 사서 봤어요. 재수생이라 꼭 합격할 곳(6칸이었다가 마지막날 7칸) 그리고 4칸, 5칸 지원했는데, 예비번호 받고 불합했어요.
아이 친구 3칸 추합했다는 소식들으니,컨설팅 받을걸...후회되더라구요. 지금의 저라면 정시컨설팅 받고싶어요.
9. ....
'25.11.25 9:58 AM
(1.233.xxx.184)
컨설팅만 믿지마세요 지인 딸 컨설팅에서 인서울 중위권 대학 원서 넣으라고해서 지원했는데결과는 지거국 갔어요 너무 동떨어진 결과여서의아했었네요
10. 정시
'25.11.25 9:59 AM
(223.38.xxx.153)
컨설팅 받아도 별거없어요
정시 컨설팅 받아도 다 떨어지는집 많음
정시는 운이 작용하고 그사람들도 진학사 고속 돌려보고 그 자료를 바탕으로 상담해줘요
뭐 후회 남을까 뭐든 해보고 돈 쓰겠다 싶으면 받아보세요
11. ..
'25.11.25 10:02 AM
(112.149.xxx.149)
컨썰턴트는 나의 결정을 컨펌하는 데에만 도움이 되었어요.
진학사 고속 윤도영샘프로그램(이름이 기억 안남) 이 세 개로만 충분해요. 진학사가 제일 모집단도 많아 정확한 거 같아요.
12. ㅇㅇㅇ
'25.11.25 10:05 AM
(1.240.xxx.30)
-
삭제된댓글
컨설팅은 부르는게 값이에요 60이면 비싼거 아닌거 같은;;
13. ....
'25.11.25 10:06 AM
(119.69.xxx.167)
점둘님 텔레그노시스에요
14. ..
'25.11.25 10:08 AM
(112.170.xxx.24)
저도 큰애때는 했어요. 사실 도움은 안되어서 둘째떄는 그냥 진학사로 했지만
60때문에 나중에 후회하느니 그냥 해보세요.
15. 결국
'25.11.25 10:09 AM
(118.235.xxx.211)
그 사람들도 진학사 고속성장 보면서 하는 거에요.
16. 비추
'25.11.25 10:13 AM
(1.240.xxx.19)
5년전 첫애 고3때라 다들 컨설팅 받는다길래 신청했는데 진짜 허무했어요.
대치동 입시연구소에서 1시간 68만원짜리.
일반은 55만원인데 대표원장한테 받으면 68만원이라길래 기왕하는거 대표원장한테 신청했거든요.
1분에 1만원이 넘는 금액인데 본인사담도 하고 천천히 느긋느긋 컴퓨터보고 수험생부모라면 당연히 아는 내용들 얘기하고.. 결국 제가 진학사에서 추려서간 가,나,다 군 1순위 대학 그대로 얘기하더라구요.
특별한 컨설팅이 없었고 제가 진학사 본거랑 골라준 대학이 같았어요. 끝나고는 허무해서 저랑 애랑 대치동 스벅에서 한참 앉아있다온 기억이 있네요.
컨설팅학원 이때가 대목이고 간절한 학부모마음 이용해 그냥 장사하는거예요. 책임감도 없어요. 내아이 대학넣어주겠다는 간절함도 없구요.
그냥 정시는 진학사랑 고속 보면서 엄마가 계속 찾아보는게 나아요. 반영비 유리한곳으로 계속 찾아보고 진학사 넣어보고 결정하고 그 돈으로 엄마 고기 사드세요. 진심입니다
17. ..
'25.11.25 10:15 AM
(211.112.xxx.69)
정시라 그런가 수시 상담보다는 싸네요
18. ...
'25.11.25 10:24 AM
(117.111.xxx.138)
-
삭제된댓글
2년 전 작은 애 입시 때
고속성장으로 라인 잡고 진학사 들여다보는데
뭔가 좀 아쉬운거예요
1지망은 떨어질거 같고 2,3지망은 아쉽고
다른 대학으로 바꾸기도 애매하고요
컨설팅 가면 힌트를 얻을 수 있을까 싶었지만
비싸고 예약도 다 마감이었죠
별 수 없이 82자게랑 수만휘,오르비를 계속 들여다보는데
전과랑 복수전공이 쉽다는 대학이 눈에 들어와서
거기로 넣어 잘 다니고 있어요
19. 정시
'25.11.25 10:37 AM
(39.7.xxx.139)
자료는 진학사가 다 가지고있어요
그래서 수시컨설팅때, 정시까지 가게되면 컨설팅은 진학사홈피에계신분으로 하라고 해서
거기서 했는데
그 해 터지는곳 우리애 위치 어느학교 언제붙을지까지 거의 정확히 맞추셨어요. 작은애때도 그분께 했는데 작은애도 정확히 맞추셨고요. 진학사를 참고하셔요. 그리고 컨설팅 찬성입니다. 불안을 나눌 수 있으니까요
20. 보통
'25.11.25 10:58 AM
(210.100.xxx.239)
40정도도 있는 것 같아요
어린 대학생도 나이든 경험많은 분도 할 수 있는 게 컨설팅인데 진학사에서 4~5칸에 합격을 찾는게 그게 컨설팅의 영역 같아요
부모가 찾을 수 있음 받을 필요 없는 거구요
21. 해도
'25.11.25 10:59 AM
(182.219.xxx.35)
후회, 안해도 후회할거에요. 그깟 60만원 없어도 그만이면 한번 받아보세요.
제경우 시간버리고 돈버리고 원서도 날려서 너무 화가나서
가서 따지고 싶은거 참았네요.
그들이 해주는것도 결국 예측인데 그 예측이 안맞으면 그냥 거기서
끝이에요. 책임질 의무도 없고 돈만 챙기면 그만인 사람들이에요.
큰애때부터 컨설팅으로 수백 썼지만 진짜 다 돈지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