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오늘 병원가는 날인데 제가 같이 동행할 예정이에요
근처에서 밥을 먹어야 하는데
엄마가 많이 힘들어해서 동선 멀지 않은곳으로 먹을만한 밥집 있을까요?
지난번에는 롯백방면 중국집 한번 다녀왔는데 나쁘지 않았어요
아시는분 추천좀 부탁드려요~
비오는데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엄마 오늘 병원가는 날인데 제가 같이 동행할 예정이에요
근처에서 밥을 먹어야 하는데
엄마가 많이 힘들어해서 동선 멀지 않은곳으로 먹을만한 밥집 있을까요?
지난번에는 롯백방면 중국집 한번 다녀왔는데 나쁘지 않았어요
아시는분 추천좀 부탁드려요~
비오는데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잘 모르겠고(식당은 많아요.)
노원역에 풍미연이라고 설렁탕 맛있는데 어머님이 거동불편하시면 택시타세요.기본요금나와요.
걸어서 갈수있는곳 찾으시면 백병원 맞은편에 슈앤차이라고 여기도 중국집인데 깔끔하고 면 쫄깃하고 맛있어요.
길건너 지하에 명동칼국수 있어요.
메뉴는 만두 칼국수 비빔밥 등등이요
백병원맞은편에 슈앤차이라고 여기도 중국집인데 넗고 깨끗하고 코스요리도 있고 와서 먹는 사람들 많고 맛있어요.
백병원 건너편 상가 동일프라자 1층 안쪽으로 노원돈부리
식사시간에는 웨이팅이 있을수 있는데,
사츠동이랑 사케동 맛있어요.
젊은이들한테 인기있는 곳인데, 후회 안 할 퀄러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