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억척
'25.11.24 10:25 PM
(118.235.xxx.63)
느낌 없긴해요 미스들은
2. 이번에
'25.11.24 10:27 PM
(211.169.xxx.199)
-
삭제된댓글
손예진보고 딱 느꼈어요.
아줌마들은 말투나 행동이 좀 거침이 없어요.
3. ...
'25.11.24 10:28 PM
(118.235.xxx.122)
손예진이 결혼하고 억척스러운 이미지가 됐어요
4. ...
'25.11.24 10:29 PM
(118.235.xxx.122)
헐 윗님 손예진보고 저랑 똑같은 생각을 하다니
5. 요즘도 저런 생각
'25.11.24 10:33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야만 안낳았디 노~가 있나...
기준이 뭐지?
6. 요즘도 저런 생각
'25.11.24 10:34 PM
(219.255.xxx.39)
노처녀란 단어도 생소한데,기준이 뭐죠?
7. 뭐지
'25.11.24 10:36 PM
(83.249.xxx.83)
조선족같은 글이네...
한글 배운지 얼마 안되었나.
8. ...
'25.11.24 10:54 PM
(89.246.xxx.233)
어그로 끌려는 느낌 알겠어요 이제.
9. 엄마는
'25.11.24 11:18 PM
(124.53.xxx.169)
강해지지 않으면 자식을 지켜내기 어려우니까요.
그래서 어머니는 위대하다는 말도 있죠.
사람이 때나 상황 여건에 따라 달라지지 않는다면
그건 극 이기주의죠.
10. 산고
'25.11.24 11:27 PM
(223.39.xxx.112)
아직 겪어보지못했지만
그 고통스러운걸 겪고 얻은 생명을 지키려면
세상 무서울거없을거같긴해요
11. 글쎄요
'25.11.24 11:29 PM
(211.235.xxx.92)
-
삭제된댓글
저는 좀 다른의견.
미혼,노처녀들이
눈빛이나 행동이 방어적이고 좀 차갑고 태도는 어정쩡.
기혼이나 애들있는 엄마들은 좀 여유있고 안정적이고
편안해보이던데요.
물론,옷태나 몸매는 미혼이나 출산전인 분들하고야
다르겠지만 그건 다른 얘기고.
눈빛얘기하니까요.
기혼이 되고 아이가 생기면 눈에서 진짜웃음이
발사되는것 같아요.
억척스러운건 사바시구요.
12. 글쎄요
'25.11.24 11:29 PM
(211.235.xxx.192)
저는 좀 다른의견.
미혼,노처녀들이
눈빛이나 행동이 방어적이고 좀 차갑고 태도는 어정쩡.
기혼이나 애들있는 엄마들은 좀 여유있고 안정적이고
편안해보이던데요.
물론,옷태나 몸매는 미혼이나 출산전인 분들하고야
다르겠지만 그건 다른 얘기고.
눈빛얘기하니까요.
기혼이 되고 아이가 생기면 눈에서 진짜웃음이
발사되는것 같아요.
억척스러운건 사바사구요.
13. 노처녀
'25.11.24 11:37 PM
(58.234.xxx.136)
노처녀들은 눈빛이 달라요.
사회에서 이방인다보니
방어적이고 억울해하고
무슨말 들을까봐 예민해하고
분노주체 못하구요
14. ㄷㄷ
'25.11.24 11:44 PM
(122.203.xxx.243)
눈빛은 모르겠고 뭔가 수줍어하는 느낌이 있어요
미스들은...
15. 뭐지
'25.11.24 11:46 PM
(185.220.xxx.144)
-
삭제된댓글
방어적이고 억울해하고
무슨말 들을까봐 예민해하고
분노주체 못하구요
--------
이거 진상 아줌마들이나 애엄마한테 많이 보는 모습인데요??
16. 뭐지
'25.11.24 11:47 PM
(185.40.xxx.101)
방어적이고 억울해하고
무슨말 들을까봐 예민해하고
분노주체 못하구요
--------
이거 진상 아줌마들이나 애엄마한테 많이 보는 모습인데요??
피해의식 많은 결혼한 여자들이 얼마나 많은데....
17. 맞아요.
'25.11.25 12:44 AM
(112.145.xxx.164)
기름기도 흐르지않고
억척스럽지도 않죠.
70대.60대분들중에도 소녀같은 느낌이 있더라구요
18. …
'25.11.25 12:49 AM
(39.7.xxx.150)
박소현 이금희 윤미라 같은 느낌
19. ..
'25.11.25 12:55 AM
(221.144.xxx.21)
노처녀가 무슨 이방인이에요
요즘 1/3인가가 비혼이라던데 1/3은 이방인이에요?
그럼 기혼이었다 이혼한 사람은 뭔가요?
기혼인데 이혼하고싶어도 능력없어서 못하고 죽지못해 사는 사람은 또 뭐고요?
어쩜 생각수준이 저런지
20. ..
'25.11.25 1:17 AM
(180.69.xxx.29)
아줌마특유의 드센 억척스럽고 뻔뻔한 느낌이 없어요 태도나
눈빛보면
21. .....
'25.11.25 1:52 AM
(223.38.xxx.240)
같은 나이라도 미혼이 분위기나 눈빛이 훨씬 청량한게 있죠 기혼들은 뭔가 억척스럽고 텁텁해요
22. 곧 오십
'25.11.25 2:22 AM
(124.53.xxx.169)
되는 미혼 또래 애엄마들에 비해 선량하게 보이긴해요.
그런데 좀 뭐랄까 정신연령이 20대로 멈춘거 같고
얼굴만 나이들어 보인다고나 할까요?
처음엔 호감이었는데 갈수록 나눌수 있는 얘기가
없더라고요.
그렇다고 자유롭고 활달하게 사는 거 같지도 않고
뭔가 콱 정체된 느낌을 받음.
교회만 왔다리 갔다리 하는거 같았어요.
23. 사람직업나름
'25.11.25 7:08 AM
(121.129.xxx.168)
인간도동물인데 아무래도 출산호르몬 나오고나면
신체 정신 등이 영향받게되죠
일과 결혼했다고 미혼으로 늙은 주변인들 많은데
생김에 상관없이 아직 활기와 호기심이
남아있는 느낌이에요
미혼이 불안정적이고 기혼이 안정적이라고 느끼는 사람은
자기 관점에 따라 그런거고
24. 오잉
'25.11.25 8:02 AM
(218.154.xxx.161)
요즘 시대 노처녀라는 기준이 몇 살인지 궁금.
미혼이나 기혼이나 사람 케바케
25. ..
'25.11.25 8:58 AM
(221.139.xxx.91)
제가 본 기혼자 아줌마는 더 방어적이고 분노 조절 못 하면서 갑질하는 경우도 봤는데요?
위에 악담을 써 놓으신 분 말 조심하세요. 본인한테 구업 다 돌아가요.
26. 절레절레
'25.11.25 9:52 AM
(39.7.xxx.49)
-
삭제된댓글
근데 기혼이 더 불안정하지 않나요? 본인 자아가 없다시피하고 남편에 정신적 경제적으로 의존하고 살고 아이로 자아실현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미혼이 지 곤조가 있거나 천성적으로 외로움 같은 감정에 둔해서 그렇게 사니 독불장군이죠.
솔직히 여자는 결혼 할려고만 하면 욕심만 버리면 어떻게든 가능은 해요. 남자가 못하는거지. 솔직히 그걸 자아가 강하니 안 하는거죠.
기혼 미혼 다 모든사람이 그렇다는 것은 아닙니다.
27. ㅌㅂㅇ
'25.11.25 11:06 AM
(182.215.xxx.32)
-
삭제된댓글
결혼해서 애들 있어도 노처녀들처럼 보이는 사람들도 있어요
결혼했고 애들 낳았는데도 여전히 철이 없는 사람들인가 보죠?
28. ㅌㅂㅇ
'25.11.25 11:07 AM
(182.215.xxx.32)
결혼해서 애들 있어도 미혼처럼 보이는 사람들도 있어요
결혼했고 애들 낳았는데도 여전히 철이 없는 사람들인가 보죠?
그런데 요즘 노처녀라는 말 안 씁니다
무조건 결혼해야 된다고 보는 시대에나 노처녀라는 말 썼죠
그냥 미혼 비혼 이렇게 부르죠
29. ㅋㅋ
'25.11.25 11:13 AM
(14.39.xxx.125)
말같잖은 소리로 어그로 끌고 있네요
말이야 방구야
30. 뭐래
'25.11.25 11:44 AM
(117.110.xxx.203)
나
애둘낳았어도
43살까지
사람들이
아가씨인줄알았는데
애 두명있다니 다들 놀라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