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들어주겠어요
같이 욕해달라는 것도 아니고
으이그
하소연하는거죠
그게 정말 난감해요 아이편에서 그럴수도 있다고 말하면 니 자식이어도 그럴꺼냐며 난리 같이 아이의 잘못 얘기하면 눈빛이 이상해지고요 별 반응 안하면 자꾸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고요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