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분은 돌아가시고 한분은 요양원에 계셔요
현재 다른 형제가 잠시 부모님집에
머물고 있어 돌봐 주는데
가끔씩 1주일 정도는 본인 집에 가나봐요 그때가 좀 난감한데..또 형제가 계속 봐줄지도 확신도 없고요
저는 2시간 떨어진 지역에 직장이 있어 원룸에서 생활하는데
어떤 사람은 몰래 작은개 정도는 키우던데 우리개는 큰개에 짖기도 잘 짖어요ㅠ
지역 당근에 원룸 아니고 주택이나 시골집 비어있는곳을 알아보는데 잘없네요 방안에서 까지 안키워도 되니 이녀석 집 놓고 움직일만 한 공간정도만 있어도 좋겠어요
저는 잠만자고씻기만 할 수있는 방 만 있어도 되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