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가 부모님들이랑 어르신 몇 분
이젠 김치도 거의 못드시는데
김장 맛만 보여드리고 싶어서 찾아뵐때
한 두 쪽 갖다드리고 싶거든요.
바로는 못가고 김장하고 2~3주 내에 갈것 같은데,
담글때 처음부터 작은통에 담았다가 그대로 가져가는게 나을지
아님 큰 통에 담았다 한 두 쪽 씩 꺼내가는게 나을지요?
각 통에 한 두 쪽 만 담아 놓으면 국물도 안나오고 맛없을까요?
양가 부모님들이랑 어르신 몇 분
이젠 김치도 거의 못드시는데
김장 맛만 보여드리고 싶어서 찾아뵐때
한 두 쪽 갖다드리고 싶거든요.
바로는 못가고 김장하고 2~3주 내에 갈것 같은데,
담글때 처음부터 작은통에 담았다가 그대로 가져가는게 나을지
아님 큰 통에 담았다 한 두 쪽 씩 꺼내가는게 나을지요?
각 통에 한 두 쪽 만 담아 놓으면 국물도 안나오고 맛없을까요?
큰통에 담아놨다
가실때 덜어가세요..
맛이 좀 다릅니다
김장김치는 많이 담긴 게 맛있더라고요.
김치 양이 많아야 발효되며 어우러져 제맛이 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