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과 남편이 속썩인다는 말에
-내 몸밖의 것은 내것이 아니에요
엄마에게 함부로 하는 자식때문에 속상해요
-유전자 지분 겨우 50프로입니다.
당신 자식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남의 자식이기도 합니다...
저말이 기억에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