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바빠요
어제 하루는 늙은 호박술빵 만들었더니 하루가 다 지나갔어요
내일은 드디어 김장합니다
집에있는 책들 알라딘 중고서점에 갖다 팔아야하고
할일이 너무 많아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백수가 과로사 한다더니
... 조회수 : 2,619
작성일 : 2025-11-24 11:42:14
IP : 210.125.xxx.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
'25.11.24 11:45 AM (210.97.xxx.59)맞말요 쉴때 더 바빠요. 못했던 할 일도 다 하고 정리하고하면 하루가 순식간에 사라짐
이와중에 술빵레시피 상세하게 여쭙니다. 밥솥도가능한가요? 마트 옥수수술빵파는데 가격이 너무 사악하여..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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