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엄마가 직접 반죽해서 수제비 해주셨던
그맛이 너무 먹고싶어서
찰밀가루 사다가 반죽을 했어요
남편한테 양푼 꽉 잡으라 하고 반죽을 이리저리 한참을 치대고 했어요
너무 열심히 했는지 팔이 아파요
그래도 내일 수제비 해먹을 생각에 너무 설레요~
옛날에 엄마가 직접 반죽해서 수제비 해주셨던
그맛이 너무 먹고싶어서
찰밀가루 사다가 반죽을 했어요
남편한테 양푼 꽉 잡으라 하고 반죽을 이리저리 한참을 치대고 했어요
너무 열심히 했는지 팔이 아파요
그래도 내일 수제비 해먹을 생각에 너무 설레요~
힘든데 그렇게 반죽하면 정말 맛있을 거 같아요.
저는 그냥 제빵기 돌립니다^^;
냉장고에 하룻밤 넣어 두기만 해도 쫄깃한 수제비
먹을 수 있어요
해도 쉬운데 저도 팔이 아프니 내리치는 힘으로 반죽해서 30분 냉장고에 두었다가 금방 먹어요.
종종먹게된다면
제빵기 추천해요
매번 제빵기로 하다가
손반죽해서 냉장 넣고 해먹으니
질감이 너무 달라서 맛이 틀려요
당근 제빵기가 나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