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코쿤 히트곡이 뭔지 모르고
나혼산 코쿤 에피소드는 세상 재미없어서
스킵하는데요 ㅎㅎ;;
근데 패널로써 옆에 앉아 하는 말들 보면
늘 긍정적인 말, 좋은점을 부각시키는 말,
응원의 말들이 주를 이뤄요
남을 깔아뭉개거나 비난하거나 조롱하지 않네요.
대본이든, 꾸며진것이든
몇년째 한결 같은걸 보니
본인 성향인점도 분명 있을것 같아요.
참 좋게 보이고 본받고 싶어요.
아직도 코쿤 히트곡이 뭔지 모르고
나혼산 코쿤 에피소드는 세상 재미없어서
스킵하는데요 ㅎㅎ;;
근데 패널로써 옆에 앉아 하는 말들 보면
늘 긍정적인 말, 좋은점을 부각시키는 말,
응원의 말들이 주를 이뤄요
남을 깔아뭉개거나 비난하거나 조롱하지 않네요.
대본이든, 꾸며진것이든
몇년째 한결 같은걸 보니
본인 성향인점도 분명 있을것 같아요.
참 좋게 보이고 본받고 싶어요.
다정해요 진짜 큰 힘이죠
코쿤 오고나서 원래 멤버들이 분위기가 좀 변했죠
둥글둥글하고 칭찬도 해주고
그러게요
천성 자체가 시기 질투 안달복달 이글이글 욕망 이런게 없어보여요
저도 같은 생각이예요. 다정하고 위트있고 남을 깎아내리지 않고요.생각도 바른 듯 해요.
코쿤 힐링이에요
보기 좋은 청년
코쿤이 김광규 집에 가는 에피소드였는데 엄마가 해주신 반찬이라고 반찬 여러가지 들고 왔던데 거기서 참 괜찮다 싶더라구요
설정이라기엔 반찬통도 제각각이고 진짜 엄마가 한것같아 보였어요
가수인지 노래도 잘 모르고 관심없고 재미도 없어보이지만 안정감 있는 괜찮은 청년느낌이라 보고 있음 편하더라구요.
저도 처음 나혼산에서 봤을땐 그렇게 생각했었어요
생긴건 솔직히 별루인데 말을 너무 예쁘게 한다
다정하고 반듯하다 생각했어요
근데 요즘은 영 그런 생각이 안들어요 신기해요
어딘가 거만해 보여요 왜 그럴까요
제가 꼬인 시선이 생긴건지...
코쿤은 가수라기보다는 프로듀서에요
나혼산 보니 남동생, 부모님과도 사이좋고 화목한 가정이더군요
말도 함부로 하지 않고 기본 인성이 괜찮은 사람같아요
오~~~~저도 그렇게 느꼈어요
처음엔 이사람 뭐지? 싶었다가
계속 스며드는 매력이 있네요^^
코쿤 좋아요
싱어게인에서도 말을 참 예쁘고 다정하게 하더라고요
나혼산에서 남동생과 아버님 나왔었는데
아버님 성품이 참 좋으셨어요.
그래서 코쿤이 저리 다정하고 말도 예쁘게 하는구나 싶었어요.
코쿤 그래이 쌈디 다 좋더라고요. 일로만난 사이 한번 보세요
맞아요 코쿤 항상 좋은점만 보고 예쁘게 말해요
사실 겉으로 봤을때 날티나는 이미지였는데 알수록 반듯한 청년이더라구요 왜그런가 봤더니 부모님께 사랑 많이 받고 자랐고 가족간의 애정이 넘치고 화목해보였어요 동생을 넘 아끼고 사랑해주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좋아보임.
한마디로 가정교육 잘 받은 느낌.
집안 구성원들 모두가 정상적이고 자기 할 일 잘하는 안정된 가정.
그런 가정에서 자란 사람은 그 영향을 받는게 당연하니까 과거에 사람을 볼 때는
집안환경을 본다 한 것 같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어요.
외모로만 보면 첨에 그닥 매력 없었는데 지낼수록 괜찮은 사람, 향기가 남.
그쵸? 코쿤 말하는 거 보면서 많이 배워요
사회성 느는 느낌ㅎㅎ
사회성없는 분들 코쿤 보고 배우시길~ 진짜 추천드려요
그래서 코쿤이 예뻐요.
좋은말 많이 해주고 긍정적 마인드요.
복면가왕 패널중에
뮤지컬배우 카이도 말 예쁘게 해서 좋았어요.
지금은 안보이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