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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어떤 싱글맘...

싱글맘 조회수 : 20,254
작성일 : 2025-11-23 14:48:36

어떻게 알게된 여자인데, 애들이 중학생 딸이랑 고등학생 아들 키우는 이혼녀에요. 근데 주중/주말 할거없이 허구헌날 남자들이랑 술마시고, 외박하고, 남친이랑만 여행도 여기저기 다니고... 애들 한참 예민할시기에 술마시고 아침에 해뜰때 들어가는거 이해되시나요? 참, 만날때마다 어찌나 본인이 여러 남자들한테 인기많다는 얘기를 하는데 이건 대체 무슨 심리죠??상대방은 안물안궁인데 ㅋㅋㅋ 더 쇼킹한 얘기도 있는데 차마 그건 말 못하겠네요.. 참고로, 고등 아들은 학교도 잘 안간다네요....

 

+수급자 얘기에 예민한 분들 많으신은거 같은데 하나만 물어볼게요. 경제적 능력 없는 여자가 애 둘 혼자 키운다는 이유로, 나라에서 돈 받는데, 일주일에 최소 제가 본것만 3~4번이상 술마시고 새벽에 들어가거나 또는 외박하고, 수시로 애들 말고 남자들이랑만 해외/국내  여행 다니는거 어떻게 생각들 하시나요? 

 

++ 여기가 사이트 특성상 몇몇 댓글은 싱글맘한테 참 관대하시네요. 만약 저 똑같은 상황에 남,여 바뀌었다면, 댓글들 어땠을지 참 궁금하군요ㅎㅎ

IP : 98.33.xxx.135
1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와
    '25.11.23 2:49 PM (211.210.xxx.96)

    체력 좋네요 간도 세고요

  • 2. 아구구
    '25.11.23 2:50 PM (211.218.xxx.195)

    익명이지만 같이 욕하자고 판 까는건 좀 그래요... 그냥 한심한 이혼녀일 수도 있겠지만, 글로만 보는 우리들은 그녀를 잘 모르잖아요.

  • 3. ..
    '25.11.23 2:51 PM (221.140.xxx.72)

    뭐...별의 별 사람 다 있어요.
    제가 아는 이혼녀는 50중반
    여자는 무조건 잘 꾸미고 늙어도 여자여자하게 삶의 모토로
    돈 있는 이혼남, 유부남 귀신같이 알아 보고 몇 다리 걸치며 생활비 받고 용돈 받고 생활한지가 오래 됐어요.
    20대 성인딸 둘도..개념이 지 엄마랑 비슷

  • 4. ...
    '25.11.23 2:52 PM (175.197.xxx.185) - 삭제된댓글

    동감 211님!

  • 5. ㅇㅇ
    '25.11.23 2:54 PM (125.130.xxx.146)

    돈은 벌고 있나요

  • 6. 싱글맘
    '25.11.23 2:56 PM (98.33.xxx.135) - 삭제된댓글

    수급자라 일도 알바식으로 짧게만 해요~ 전남편이 양육비 안준다고..

  • 7. 싱글맘
    '25.11.23 2:57 PM (98.33.xxx.135) - 삭제된댓글

    수급자라 일도 알바식으로 짧게만 해요~ 전남편이 양육비 안준다고 한탄....

  • 8. 자유게시판인데요
    '25.11.23 2:58 PM (223.38.xxx.81) - 삭제된댓글

    익명이지만 같이 욕하자고 판 까는건 좀 그래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참 82는 편파적이네요
    남자욕하는 글엔 같이 욕하다가도
    여자욕하는 상황이면 판깔지 말라는 댓글 나오더라구요
    여기는 자유게시판인데요

    글로만 봐도 저 이혼녀 행실이 자녀들한테는 너무 안좋은
    영향을 주는건 확실해보이네요

  • 9. 싱글맘
    '25.11.23 2:59 PM (98.33.xxx.135)

    수급자라 일도 알바식으로 짧게만 해요~ 그래서 시간이 남아도나봐요. 전남편이 양육비 안준다고 한탄....

  • 10. 남자들만 좋나...
    '25.11.23 3:01 PM (223.38.xxx.51) - 삭제된댓글

    주중/주말 할거없이 허구헌날 남자들이랑 술마시고 외박하고

    남자들만 좋나보다...
    저 이혼녀는 너무 분별력이 없네요
    아무리 남자들이랑 어울리는게 좋아도 그렇지...
    애들 봐서라도 자제 좀 하지...

  • 11. 음..
    '25.11.23 3:04 PM (1.230.xxx.192) - 삭제된댓글

    그런 색다른 싱글맘이 있으니까
    지루한~일상에 이런 저런 생각도 하게 되고
    저 사람은 왜 저럴까? 하는 생각도 하게 되고
    얼마나 좋아요.

    똑같은 일상을 보내는 사람은
    주변 사람에게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해요.

    저런 사람들이 있으니까
    일상이 그나마 한번 씩 도파민 팡팡팡 터지잖아요.

  • 12. 얼마나 좋으면...
    '25.11.23 3:15 PM (223.38.xxx.128) - 삭제된댓글

    여러 남자들이랑 어울려서 술도 마시고
    외박도 하는게 얼마나 좋으면...
    자기자식들도 상관 안하고 저럴까요
    자식이 중고등학생이면 알거 다 알 나이인데요

  • 13. 나이가
    '25.11.23 3:20 PM (116.126.xxx.160)

    50대일텐데 그 나이에 어디서 그렇게 남자를 만나며
    다 늙은 50대 여자 좋다는 남자가 있다는것도
    신기하네요 경비 아저씨 택배 아저씨 마트 아저씨외엔 외간 남자 만날일이 없던데요

  • 14. 남자에 미쳐...
    '25.11.23 3:26 PM (223.38.xxx.60) - 삭제된댓글

    아침에 해뜰때 들어가는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남자들한테 미쳐... 자기 중고등 자녀들...
    눈치도 안보나봐요

  • 15. 굳이
    '25.11.23 3:27 PM (1.218.xxx.75)

    아는척 하고 살 이유가

  • 16. 오뚜기
    '25.11.23 3:33 PM (118.37.xxx.194)

    에고...애들이 안됐어요.

  • 17. ...
    '25.11.23 3:37 PM (223.38.xxx.214) - 삭제된댓글

    애들이 너무 불쌍하네요
    자기 엄마라도 남자들이랑 밤새도록 저러고 다니는거 알면
    역겨울거 같아요

  • 18. 싱글맘
    '25.11.23 3:41 PM (98.33.xxx.135)

    솔직히 자기 애들은 안중에도 없고 전형적인 남미새같아요. 술 냄새 풍기면서 아침에 들어가면 그 애들이 자기 엄마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할지ㅡㅡ

  • 19. ㅡ,ㅡ
    '25.11.23 3:42 PM (220.78.xxx.94)

    저분도 정상은 아니지만 앞에서는 그런얘기 들어주며 뒤에서 이런데 글 쓰는 원글님 심리도 뻔하네요. 속으론 남자만나노는거 한심해보이면서도 좀 부럽죠?
    자녀들이 저정도 나인데 남자들이 놀아줄 정도면 나이에 비해 동안에 몸매도 괜찮으니 그런거겠죠?
    같이 욕해줘요 하는 이런글 찌질해요. 물론 저 싱글맘도 좀 한심 애들 불쌍

  • 20. 욕 먹어 싸요
    '25.11.23 3:42 PM (121.162.xxx.234)

    저건 아동학대에요
    미성년 자식들이 있는데 생업도 아니고 놀자고 외박.
    뒷담 누구나 해요 에 절대 동감하지 않는 사람이지만
    저건 욕 아니라 사법처리해야 한다고 생각함.

  • 21. 싱글맘
    '25.11.23 3:48 PM (98.33.xxx.135)

    220같은 댓글 분명히 달릴 줄 알았음ㅋㅋㅋ 남자만나는거 부럽냐구요? 전혀요 ㅋㅋㅋ만나는 남자마다 하나같이 찐따같은 남자만 만나는데 뭘 부러워해야할까요? 그렇다고 얼굴이 이쁘냐고요? ㅋㅋ차라리 이뻤으면 인기 많은게 믿겨지고 납득이나 가죠~ 뭐 본인은 이뻐보일려고 머리며 옷이며 최대한 여자여자 하게 하고는 다니는데 남이 보기엔 영..네 뭐 저도 찌질하다고 치고, 찌질한 남자들 만나느라 애들 방치하는 저런 엄마는 얼마나 찌질한건지?

  • 22. ..
    '25.11.23 3:55 PM (106.101.xxx.144)

    그런 여자를 부러워해야해요?
    남자들이 그냥 하룻밤 데리고 놀려고 좋아하는거잖아요. 정말 인기가 많았다면 청혼이 자주 들어왔어야해요.
    남자는 정말 괜찮은 여자는 소유를 하려함. 그저 저 여자는 본인들 유흥거리.

  • 23. ...
    '25.11.23 4:00 PM (59.11.xxx.208)

    더 쇼킹한 얘기는 뭔지...
    어차피 익명이고 이미 뒷담화 다 했으면서 못하겠다고 하는 님도 웃기네요.

  • 24. .........
    '25.11.23 4:05 PM (115.139.xxx.224)

    막 사는거죠 ㅡㅡ

  • 25. 욕먹어도 싸요
    '25.11.23 4:11 PM (223.38.xxx.122) - 삭제된댓글

    저 이혼녀는 욕먹어도 싸요

    82는 웃긴게 남자욕하는 글엔 같이 욕하면서
    여자가 욕먹을 짓 올린글엔 원글 올린걸 탓하더라구요
    여긴 자유게시판이에요
    원글 올릴 자유가 있다고요

  • 26. ...
    '25.11.23 4:12 PM (223.38.xxx.92) - 삭제된댓글

    더 쇼킹한 얘기는 너무 충격적이라서 못올리는
    거겠죠
    오죽하면 그건 못올리겠어요

  • 27. ..
    '25.11.23 4:13 PM (106.101.xxx.144)

    여기도 저러고 사는 여자들이 많다는거죠..
    그러니 이런글 올렸다고 욕하는거 아닐까요.
    남자가 저렇다고 썼으면 다같이 남자욕할꺼면서.

  • 28. ㅠㅠㅠ
    '25.11.23 4:13 PM (223.39.xxx.178)

    불쌍한 아이들에게 부디 천사같은 외할머니가 계시길

  • 29. 부럽다니요?
    '25.11.23 4:15 PM (223.38.xxx.147) - 삭제된댓글

    부러워서 쓰신건 아니죠
    원글만 봐도 저 이혼녀 한심하게 보시는게 느껴지는데요
    저라도 원글님처럼 느꼈을거에요
    왜 원글님한테 어이없는 태클을 거는걸까요ㅜㅜ

  • 30. 편파적 댓글ㅠ
    '25.11.23 4:18 PM (223.38.xxx.30)

    남자가 저렇다고 썼으면 다같이 남자욕할꺼면서
    22222222

    도대체 여기서 원글님 탓하는 댓글은 왜그런건가요ㅠ
    자유게시판인데...

  • 31. 아동방임
    '25.11.23 4:20 PM (223.38.xxx.18) - 삭제된댓글

    저 정도면 아동방임 아닌가요?
    계속 밤새워 10대 아이들만 집안에 방치해두면
    미국이나 캐나다 같으면 안되는거죠?

  • 32. 싱글맘
    '25.11.23 4:21 PM (98.33.xxx.135)

    수급자라 형편 안좋은거 뻔히 아는데, 본인한텐 아주 돈 펑펑 잘 쓰더라구요~ 해외여행도 벌써 이번년도에만 몇번을 갔는지ㅋㅋ

  • 33. 헐...
    '25.11.23 4:30 PM (223.38.xxx.3) - 삭제된댓글

    수급자인데도 해외여행까지 즐기면서 사는군요
    그돈은 도대체 어디서 나는걸까...
    수급자라면서...

  • 34. ..
    '25.11.23 4:33 PM (125.142.xxx.239)

    뭐하러 만나요

  • 35. 애들이 불쌍
    '25.11.23 4:39 PM (223.38.xxx.160) - 삭제된댓글

    방치되는 애들이 너무 불쌍하네요

  • 36. 정신없는 이혼녀
    '25.11.23 4:45 PM (223.38.xxx.118) - 삭제된댓글

    여러 남자들한테 인기 많다고 자랑한다는
    저 이혼녀는 여러 남자들 만나는 재미로 사나보네요
    정작 자기 아이들은 밤새도록 방치해두고...

  • 37. ...
    '25.11.23 5:01 PM (61.39.xxx.172) - 삭제된댓글

    경비아저씨 .택배아저씨 as아저씨 만나는 아줌마 알아요.
    지가 제일 공주인줄 알아요.
    윗집 아랫집도 만나요..

  • 38. 딸기마을
    '25.11.23 6:04 PM (211.201.xxx.213)

    아이고ㅜㅜ
    나이들어가니 자식들 눈치도 보게되던데..
    자식들이 싫어할만한 행동은 안하게되고, 못하게되지않나요

    너무 자식만을 위한 삶을 사는것도 허무할수있지만
    그래도 자식 부끄러운 행동은 절대하면 안된다 생각해요

  • 39. 저여자 딸이 ...
    '25.11.23 7:43 PM (223.38.xxx.111) - 삭제된댓글

    저 이혼녀 딸이 나중에 여기에 속풀이 글 쓸 수도...
    제엄마는 남자들 관계가 문란해서 제가 겨우 중학생이었는데도 제대로 안챙겨주고 밤샘하며 남자들과 놀고 술마시고
    외박하고 다녔다고 속풀이 할 수도 있겠네요

  • 40. 얼마전
    '25.11.23 9:07 PM (182.221.xxx.106)

    수급자 싱글맘 해외여행 가니 뭐 이런글 올린분 같은데
    남일이예요 어떻게 살든 여기서 뒷담화하면 좋나요?
    참나 희한한 분이시네요

  • 41. 무슨
    '25.11.23 10:59 P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일을 하는지 아세요?
    술마시고 아침에 들어오는게 직업 아닐까요?

    동네에선 소문날까봐 조신한척이라도 할텐데..대놓고 남자 얘기를 한다고요? 생각없는 여자네

  • 42. 음?
    '25.11.23 11:02 P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

    자세히 아는거보니 님도 같은 부류일듯 한데
    그여자가 외모가 좋아 인기가 많으니
    까는거 같네요

  • 43. 아하!
    '25.11.23 11:10 PM (118.235.xxx.199) - 삭제된댓글

    핵심은 수급자가 놀고먹고 여행다닌다 에요~
    매일 올라오는 주제 잖아요
    이글 매일 올리시는분

  • 44. 외모는 별로래요
    '25.11.23 11:25 PM (223.38.xxx.17) - 삭제된댓글

    그여자가 외모가 좋아 인기가 많으니
    까는거 같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남이 보기엔 영..."이라고 하셨네요
    외모는 별로인걸로...

  • 45. 이러니
    '25.11.23 11:35 PM (106.102.xxx.17)

    안쓰고 안먹어 돈모아 집 좀 샀다고
    세금 왕창 뜯어가 이런 사람 돈내주나 싶으니
    화 안나게 생겼냐구요?

  • 46. 답답
    '25.11.23 11:56 PM (118.235.xxx.215) - 삭제된댓글

    외모별루고 질투 아니라 하겠죠
    질투 맞아요- 하겠나요

  • 47. 뭔 질투요?
    '25.11.24 12:00 AM (223.38.xxx.168)

    어떻게 원글님을 질투한다고 몰아갈 수가 있나요ㅜ
    질투할 여자가 없어서 자기 아이들 방치하고서
    허구헌날 남자들과 술마시고 외박하고 자기는 남자들한테
    인기많다고 자랑해대는 푼수같은 여자를 질투하겠나요

  • 48. 한심한 여자네요
    '25.11.24 12:02 AM (223.38.xxx.49) - 삭제된댓글

    저렇게 한심하게 사는 여자를 질투한다고 몰아가는 댓글도
    어이가 없네요
    아이들만 너무 불쌍하네요

  • 49. 남자들과 노는데
    '25.11.24 12:05 AM (223.38.xxx.167) - 삭제된댓글

    빠져서 아이들은 아랑곳 안하는군요
    관심이 남자들과 밤새 놀고 외박하고 다니는데
    쏠려있는 듯...
    그러니 허구헌날 그러고 다니는거겠죠

  • 50. 싱글맘
    '25.11.24 12:06 AM (98.33.xxx.135)

    네 뒷담화 맞아요~싱글맘이라는 이유로 나라에서 애들 키우라고 돈 주는데, 허구헌날 술마시고 애들 냅두고 남자들이랑 여행가는게, 그럼 욕 안 먹을 일이에요?

  • 51. 싱글맘
    '25.11.24 12:09 AM (98.33.xxx.135)

    외모가 좋아 질투 어쩌고 하는 댓글들은 진짜 너무 식상하네 ㅋㅋ외모가 좋으면 진작에 괜찮은 남자 만나서 재혼 잘 해서 잘 살고 있겠죠 저러고 살고 있겠냐고요. 누가 줘도 안갖을 남자들만 만나고 다니는데 질투는 개뿔 ㅋㅋㅋ

  • 52. 싱글맘
    '25.11.24 12:10 AM (98.33.xxx.135)

    그리고 저 이런글 매일 올리지 않았는데요? 여기엔 희안하게 수급자 글만 올리면 예민한 분들이 많으시네...

  • 53. 욕먹을 일이죠
    '25.11.24 12:13 AM (223.38.xxx.245)

    자유게시판에서 온갖 뒷담화가 많았는데요
    왜 이글 올린 원글님께 태클거는 걸까요
    어이없게도 질투라는 등 해가면서요
    저이혼녀 행동은 욕먹을 일 맞아요

  • 54. 토닥토닥요
    '25.11.24 12:15 AM (223.38.xxx.58) - 삭제된댓글

    원글님, 이상한 댓글들은 무시하세요
    원글님한테 뭐라하는 일부 댓글들은 어이없으니 무시하세요

  • 55. ..
    '25.11.24 12:19 AM (112.159.xxx.236)

    직업이 그쪽이겠죠. 그리고 여러 남자 만나서 스폰 받는 것 같아요.

  • 56. 유흥...
    '25.11.24 12:20 AM (223.38.xxx.122) - 삭제된댓글

    남자들한테 빠지니 답이 없는거 같네요
    같이 노는 유흥과 쾌락에 빠지니 아이들도 안중에 없나보네요
    허구헌날 밤새 놀고 아침에 해뜰 때서야 나타나면
    아이들 보기도 민망하지 않나...ㅜㅜ

  • 57. ㆍㆍ
    '25.11.24 12:33 AM (118.220.xxx.220)

    싱글맘을 떠나서 유부녀도 매일 술에 쩌는 사람있죠
    맘카페만 봐도 여자들 어린애 옆에두고 술마시는거 진절머리 나더군요
    그나저나 원글은 어찌 그런 부류랑 알게됐을까요
    그래서 노는 물이 중요한거죠
    일반인들은 그런 사람 볼일도 없고
    그걸 또 판깔아서 욕하는거 보면 뭔가 엮인게 있나보네요

  • 58. 밤샘하니까...
    '25.11.24 1:01 AM (223.38.xxx.164)

    저 이혼녀는 허구헌날 밤새 남자들과 술마시고 놀고
    외박한다잖아요
    자기 아이들끼리 집에 방치하고서 허구헌날 외박하니까
    문제가 심각한거죠

  • 59. 그렇다고
    '25.11.24 1:02 AM (112.169.xxx.252)

    님이 주민센터가서 저여자
    술만쳐먹고남자들과 잘놀고
    이럴건가요
    주위에 지인으로 둔 님도 같은 도매급으로 넘어가니 절연하시고 관심두지마세요
    왜저런 인간말종해ㅗ 어울리세요?
    노는물이 달라야죠

  • 60. 근데
    '25.11.24 1:18 AM (118.235.xxx.196) - 삭제된댓글

    이혼녀에 수급자에 ;; 이조합은 ㅎㄷㄷ

    수급자가 놀고 여행다닌다 글은 계속올라오네요
    그래서 어떻게 하라는 건가요ㅎ

  • 61. ..
    '25.11.24 1:21 AM (182.220.xxx.5)

    수급자라는건 왜 문제 삼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남일에 관심 끄고 본인 인생 사세요.

  • 62. ..
    '25.11.24 1:21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아마 이혼 당한듯
    에효
    수급자가 자기에게 펑펑 쓰면 애들 밥이며 간식 필요한건 못해준다는거네요
    학원비 밥 아니라도 애들 앞으로 소소하게 들어가는 필요하고 기본적인것들 많은데

  • 63. ...
    '25.11.24 1:22 AM (1.237.xxx.38)

    아마 이혼 당한듯
    에효
    수급자가 자기에게 펑펑 쓰면 애들 밥이며 간식 필요한건 못해준다는거네요
    학원비 밥 아니라도 애들 앞으로 소소하게 들어가는 필요하고 기본적인것들 많은데
    엄마가 한심해보이는건 둘째치고 애들이 얼마나 궁핍을 느낄지 알만하네요

  • 64. 엥?글이 뭔가
    '25.11.24 1:37 A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

    223.38 은 계속 원글 호응? 댓글 다네요
    가족인지

  • 65. 엥? 글이 뭔가
    '25.11.24 1:39 A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

    223.38 은 계속 원글 호응? 댓글 다네요
    가족인지

    하튼 그엄마는 나중에 자식들한테 원망들을듯

  • 66. ....
    '25.11.24 1:41 AM (218.51.xxx.95)

    여기에 뒷담화만 하지 말고
    부정수급 신고하세요~
    복지로 사이트에 신고하는 곳 있습니다.
    해외여행 자주 다닐 정도면
    수급자 혜택 받지 말아야죠.
    애들하고 먹고 살라고 주는 돈을
    개인 유흥에 쓰고 있으니
    아주 나쁜 인간이네요.

  • 67. 엥? 글이 뭔가
    '25.11.24 1:42 A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

    223.38 은 계속 원글 호응? 댓글 다네요
    가족인지

    근데 그여자는 남자랑 술먹고 여행다니는 돈을 다 대고 있나보네요
    낭중에 자식들한테 원망들을듯

  • 68. 엥? 글이 뭔가
    '25.11.24 1:43 A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

    223.38 은 계속 원글 호응? 댓글 다네요
    가족인지

    근데 그여자는 남자랑 술먹고 여행다니는 돈을
    다 대고 있나보네요

  • 69. 엥? 글이 뭔가
    '25.11.24 1:44 AM (183.96.xxx.167)

    223.38 은 계속 원글 호응? 댓글 다네요
    가족인지

    근데 그여자는 남자랑 술먹고 여행다니는 돈을
    다 대고 있나보네요 정신상태가 ㅉㅉ

  • 70. 싱글맘
    '25.11.24 2:16 AM (98.33.xxx.135)

    여행비용은 남자가 돈을 대주는지 어쩐지까진 모르겠는데, 어쨋든 여행가려고 꾸미고 옷 사입고 뭐사고 아예 자기돈을 안쓸수는 없으니. 여행 제외하고서라도 일단 기본적으로 술마시고 본인 유흥에 들이는 돈만해도..

  • 71.
    '25.11.24 3:43 AM (222.233.xxx.17)

    싱글맘이 자유연애를 하는게 왜 욕먹을 일이죠?
    남들에게 피해준것도 아니고
    어떤 돈으로(남자가 돈을 대주는것도) 해외여행을 가건 도둑질해서 가는건 아니잖아요
    그여자가 돈을 얼마를 쓰건 뭘하건 무슨상관인지
    일주일에 몇번 술을 마시는지 알정도로 가까우신 분의 뒷담화가 더 그런거 같아요

  • 72. ㅇㅇ
    '25.11.24 6:02 AM (61.80.xxx.232)

    밤새도록 체력도 좋네요

  • 73. oo
    '25.11.24 7:17 AM (222.239.xxx.69)

    저런 여자 만나는 원글님도 이상해요.
    주변에 있는 갓도 신기하고 욕하면서 만나는 것도 신기하고

  • 74. 해외여행
    '25.11.24 7:28 AM (211.234.xxx.63)

    갈 형편도 안되는데 수급자자격 탈락시켜야 해요
    나랏돈은 무조건챙겨야 한다는 마인드가진 사람
    많은데 세금이 진짜 줄줄 흐르네요.
    부럽냐느니 왜 뒷담화하냐는 부류들은 죄
    같은 끼리끼리 그렇게 사는 사람들일듯...
    동네미용실만 가도 손님 나가고 나면 저런여자들
    신고하고 싶다고 하더만요

  • 75. 싱글맘
    '25.11.24 7:51 AM (98.33.xxx.135) - 삭제된댓글

    222.233 님 제가 말하는 본질이 뭔지를 모르겠어요? 제가 지금 싱글맘이 자유연애를 해서 욕하는거에요? 여행/수급자/돈 이런거 다 떠나서, 1인 양육자가 미성년자 애들 방치하고 다니는게 핵심 포인트잖아요. 남들한테는 피해안줘도, 본인 미성년자 애들한테는 엄청나게 큰 피해주잖아요? 그리고 저 여자가 저런 생활이 자랑스러운지 하도 여기저기 자랑하고 다니니 어울리지 않아도 다 알게 되있네요. 저런 여자랑 어울리고 싶은 생각 없어요 저도~ 다만 애들만 불쌍할 뿐이지 ㅉㅉ

    여기에 비슷한 여자들이 많아서 그런가? 이게 만약 남/녀 바뀐 상황이였다고 하면, 댓글들이 과연 어떻게 달렸을지 참 궁금하네요~

  • 76. 싱글맘
    '25.11.24 8:01 AM (98.33.xxx.135)

    222.233 님 제가 말하는 본질이 뭔지를 모르겠어요? 제가 지금 싱글맘이 자유연애를 해서 욕하는거에요? 여행/수급자/돈 이런거 다 떠나서, 1인 양육자가 미성년자 애들 방치하고 다니는게 핵심 포인트잖아요. 남들한테는 피해안줘도, 본인 미성년자 애들한테는 엄청나게 큰 피해주잖아요? 그리고 저 여자가 저런 생활이 자랑스러운지 하도 여기저기 자랑하고 다니니 어울리지 않아도 다 알게 되있네요. 저런 여자랑 어울리고 싶은 생각 없어요 저도~ 다만 애들만 불쌍할 뿐이지 ㅉㅉ

    여기에 비슷한 여자들이 많아서 그런가? 이게 만약 남/녀 바뀐 상황이였다고 하면, 댓글들 난리 났었을텐데..ㅋ

  • 77. 아이고
    '25.11.24 8:11 AM (211.234.xxx.152) - 삭제된댓글

    원글님
    미성년 애를 방치하면 여기 이러지 마시고 경찰에 신고하세요
    그리고 싱글맘 싱글대디 말이 혼자 애키우는 사람들인데
    그 가족형태는 그 형태대로 구성원들이 알아서 움직입니다.
    그여자가 애들 놔두고 해외여행 가지도 않을거고 지자식 아마 엄청 생각할걸요
    중학생 딸 고등학생 아들이면 클만큼 컸네요
    원글님이 너무 가까우면서도 욕을하니 그게 더 의문

  • 78. ㅎㅎ
    '25.11.24 8:19 AM (211.234.xxx.152)

    원글님 왜케 흥분하셨어요
    본질이 애들이라면 그렇게 가까운 일주일에 몇번이나 술먹는지 언제 들어오는지 알 정도 사이라면 전 여기 이러지 않고 경찰에 신고를 하던지 정말 친하다면 제가 애들 걱정이라도 한번 더 해주겠어요
    싱글맘 싱글대디 혼자 애들 키우는 오랜 마라톤이에요
    한부모 가족은 그 가족형태대로 구성원들이 알아서 움직여요
    제 주변에도 한부모가족있는데 전교회장시키고 연애도 하고 그래요
    난 또 무슨 어린애들이라고,, 고등학교 중학교 애들이면 클만큼 컸네요

  • 79. 싱글맘
    '25.11.24 8:42 AM (98.33.xxx.135) - 삭제된댓글

    왜 이렇게 흥분했냐구요? 네 저도 이혼가정에서 자란 트라우마 때문에 저런 여자 보면 저도 모르게 분노가 끓어 오르나봐요~ 그리고 친한 사이 아니라고요. 지가 여기 저기 떠벌리고 다니니 저도 어쩔 수 없이 알게된다고요. 애들 불쌍하다고 경찰에 신고하면 그다음에 뭐요? 남편도 애들 양육비도 안주고 나몰라라하는데, 제가 애들 걱정 해준다고 뭐 달라져요?? 그리고, 이글이 지금 싱글맘이 평범한 연애한다고 뭐라 하는거에요??? 이집 아들은 학교도 안간다는데 211 님이 아는 그 한부모가족 전교회장 그 상황이랑은 다르죠ㅡㅡ아~~~~중고등 학교 애들 클만큼 크면 싱글맘이든 싱글대디이던 밤새도록 술 마시고 쳐 놀다가 들어와도 괜찮은거구나~

  • 80. 싱글맘
    '25.11.24 8:46 AM (98.33.xxx.135)

    왜 이렇게 흥분했냐구요? 네 저도 이혼가정에서 자란 트라우마 때문에 저런 여자 보면 저도 모르게 분노가 끓어 오르나봐요~ 그리고 친한 사이 아니라고요. 지가 남자들 만나고 다니는게 어찌나 자랑스러운지, 여기 저기 떠벌리고 다니니 저도 어쩔 수 없이 알게된다고요. 애들 불쌍하다고 경찰에 신고하면 그다음에 뭐요? 남편도 애들 양육비도 안주고 나몰라라하는데, 제가 애들 걱정 해준다고 뭐 달라져요?? 그리고, 이글이 지금 싱글맘이 평범한 연애한다고 뭐라 하는거에요??? 이집 아들은 학교도 안간다는데 211 님이 아는 그 한부모가족 전교회장 그 상황이랑은 다르죠ㅡㅡ아~~~~중고등 학교 애들 클만큼 크면 싱글맘이든 싱글대디이던 밤새도록 술 마시고 쳐 놀다가 들어와도 괜찮은거구나~ 또 하나 배우고 가네요ㅎㅎ

  • 81. 신고하세요
    '25.11.24 8:59 AM (14.35.xxx.114)

    님 논리면 아동학대인데 왜 신고안하고 방치하세요?

  • 82. 정말
    '25.11.24 9:13 AM (211.235.xxx.236)

    난 이런 여자부류 정말 싫어요
    아마 그여자가 줘도 안가질 남자 만나고 다니고 주몇회 술먹고 몇시에 들어오고 양육비 안들어고 알 정도면 얼굴보고 만나는 사이일텐데, 앞에선 아 정말? 그러고 뒤에선 같이 욕해달라구,,
    원글님 누가 보기에도 원글님 그 집 애들 걱정하는게 아니라
    그여자 돈쓰고 해외여행다니고 그런거 부러워 하는거 같아요.
    그여자도 양육비 안들어온다니 뭐라도 먹고 살아야겠죠
    그정도로 끔찍하게 싫으면 그무리에서 벗어나셔야죠
    한부모 가족도 이 사회의 모습이고,
    원글님이 정말 애들 걱정하는거면 여기에 같이 그애들 엄마 욕해달라도 안올려요
    누가 봐도 배아파서 그런걸로 보여요
    여기에 실시간으로 흥분해서 댓글 달 시간에 원글님 애나 잘키우세요

  • 83. 참나
    '25.11.24 9:16 AM (166.205.xxx.36)

    신고? 말이 쉽지. 우리나라 법에서 뭘 기대하고 신고를 ㅉㅉ
    애들은 무슨 죄로 이런 엄마 밑에서 자라야하는건지

  • 84. 아우
    '25.11.24 9:18 AM (223.39.xxx.115)

    지인이란 사랑이 어떤 사람인지 우린
    원글 통해서만 전해 듣는거니 진실은 알수없고
    다만 원글의 글과 댓글에서 품위라곤 1도 볼수없고
    왜 그런 사람이랑 알고 지내는지 알겠다고 느껴질 정도이니
    사람들이 공감을 못하고 다 믿지도 못하는거죠

  • 85. 싱글맘
    '25.11.24 9:40 AM (98.33.xxx.135) - 삭제된댓글

    난 그저 내 상식으로 이해안되는 엄마라는 사람을 주부들이 많이 이 사이트에 공유하고 싶었을 뿐인데, 발끈하시는 분들은 왜 그러는걸까요ㅎㅎ 나는 내돈으로 그 여자보다 해외여행 많이 다녀서 부러울거 1도 없구요~ 이런 싱글맘 글만 올리면, 내가 부러워한다라는 프레임으로 나를 깔려고 하는 댓글들.. 대체 왜일까요?ㅎㅎㅎ 그리고, 몇번 말하지만 그여자랑 직접적으로 어울리지 않아도 본인이 남자들이 끊이지 않다는걸 여기저기 알리니 저도 알게 되는거라고요~ 나는 그 여자에 대해 있는 사실만 말했을 뿐이고, 믿기 싫으면 그냥 내글 지나가면 되지 굳이 수고스럽게 그 싱글맘을 대변하는 댓글을 다는 이유는..?

  • 86. 싱글맘
    '25.11.24 9:41 AM (98.33.xxx.135)

    난 그저 내 상식으로 이해안되는 엄마라는 사람을 주부들이 많이 이 사이트에 공유하고 싶었을 뿐인데, 발끈하시는 분들은 왜 그러는걸까요ㅎㅎ 나는 애도 없고 내돈으로 그 여자보다 해외여행 많이 다녀서 부러울거 1도 없구요~ 이런 싱글맘 글만 올리면, 내가 부러워한다라는 프레임으로 나를 깔려고 하는 댓글들.. 대체 왜일까요?ㅎㅎㅎ 그리고, 몇번 말하지만 그여자랑 직접적으로 어울리지 않아도 본인이 남자들이 끊이지 않다는걸 여기저기 알리니 저도 알게 되는거라고요~ 나는 그 여자에 대해 있는 사실만 말했을 뿐이고, 믿기 싫으면 그냥 내글 지나가면 되지 굳이 수고스럽게 그 싱글맘을 대변하는 댓글을 다는 이유는..?

  • 87. .....
    '25.11.24 9:44 AM (106.101.xxx.160)

    나솔에 애 셋현숙이 생각나네요
    현숙이 생각하니 정말 그럴수있다고 생각합니다
    한심한것들
    나중에 아이들한테 무슨소리 들으려고

  • 88. ..
    '25.11.24 9:50 AM (222.233.xxx.17)

    원글이나 댓글이 너무 수준이하로 그 감정이 그대로 드러나요
    원글에서 만날때마다 인기많다는 이야기 한다- 만나는 사이인건데 또 댓글엔 직접적으로 안만난다하고
    이런 싱글맘 글 올릴때마다 부러워한다는 댓글들 - 원글님 이런글 자주 올리시나봐요?

  • 89. 싱글맘
    '25.11.24 9:55 AM (98.33.xxx.135) - 삭제된댓글

    222.233....17
    아까부터 제 글에 관심갖고 계속 댓글 달아주시는데, 제 글 정확히 어느 부분이 수준 이하라는 건가요? 원글에서 쓴건 초반에 안지 얼마안됬을때 말하는거고, 그 이후로는 직접적인 만남은 안한다는거까지 내가 일일이 다 설명해줘야 하는거에요? 아니 그냥, 내 글 믿기 싫으면 그냥 지나가세요 왜 수고스럽게 나한테 반박 댓글달면서 이러는지?

  • 90. 네?
    '25.11.24 10:03 AM (222.233.xxx.17)

    관심달라고 글올린거 아닌거였어요?
    본인의 못된 심뽀나 고치세요
    여기 글 올린건 같이 욕해주는 댓글만 원한건가요?
    자식 없는 여자가 대체 그런여자랑 어떻게 엮여서 허구헌날 싱글맘 주제로 글을 올리는건지 (본인댓글에서 알았네요)
    아마 똑같은 부륜데 자긴 그정도로 남자한테 인기 없으니 이런글 올려서 괜한 넘의 자식 걱정해주는 척이라니

  • 91. 싱글맘
    '25.11.24 10:05 AM (98.33.xxx.135)

    222.233....17
    아까부터 제 글에 관심갖고 계속 댓글 달아주시는데, 제 글 정확히 어느 부분이 수준 이하라는 건가요? 원글에서 쓴건 초반에 안지 얼마안됬을때 말하는거고, 그 이후로는 직접적인 만남은 안한다는거까지 내가 일일이 다 설명해줘야 하는거에요? 아니 그냥, 내 글 믿기 싫으면 그냥 지나가시라구요~왜 수고스럽게 나한테 반박 댓글달면서 이러는지?

  • 92. 싱글맘
    '25.11.24 10:10 AM (98.33.xxx.135)

    222.233...17
    "아마 똑같은 부륜데 자긴 그정도로 남자한테 인기 없으니 이런글 올려서 괜한 넘의 자식 걱정해주는 척이라니"

    남의 수준 판단하기전에 본인 수준 부터 좀 챙기세요~이정도 수준 밖에 안되요 님이야 말로?ㅎㅎㅎ
    그리고, 자식 없는 여자는 애있는 여자랑 알지도 못하는 법이라도 있어요? 마지막으로, 이런글 허구헌날 올린다고 한적 없는데 없는말 지어내지 마시구요~

  • 93. 지나다
    '25.11.24 10:14 AM (118.235.xxx.49)

    그 이혼녀 욕하려는 의도는 아닌거 같고
    지인은 그냥 갖다붙인거고
    수급자 혐오 조장하네요
    계속 이런글 올라오면서

    남자혐오등 어느 그룹 혐오를 조장 하는사람들은 정신에 이상이 있는듯

  • 94. 정신이상자
    '25.11.24 10:17 AM (211.234.xxx.238)

    너무 품위라곤 1도 없는 원글이라 공감을 못해요
    배아픈거죠
    본인은 그걸 모르는 정신이상

  • 95. 정신이상자???
    '25.11.24 10:31 AM (173.8.xxx.25)

    위에 공감하는 댓글 많은데 뭔소리? 님이야 말로 왜이리 긁히심??????

  • 96. ...
    '25.11.24 10:39 AM (106.102.xxx.42)

    근데 자녀가 중고생 그나이에도 남자가 붙는군요..
    헐.. 다늙었는데
    애들을 일찍 낳은건가요

  • 97.
    '25.11.24 12:57 PM (140.248.xxx.2)

    저 아는 사람도 그렇게 살아요 ㅡㅡ
    애들 대학도 돈 없다고 안보내고 자기는 남자랑 여행다니고.
    좀 한심해요
    남자 없이 못사나싶고요 그 나이에 .

  • 98. 싱글맘
    '25.11.24 1:06 PM (98.33.xxx.135) - 삭제된댓글

    네 그 여자는 애를 일찍 낳아서 지금 40대에요 아직~ 이런 여자들 생각보다 많나봐요. 싱글맘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개차반으로 살고 있어도 우쭈쭈해주면서 감싸줘야하는건지 뭔지..

  • 99. 싱글맘
    '25.11.24 1:10 PM (98.33.xxx.135) - 삭제된댓글

    네 그 여자는 애를 일찍 낳아서 지금 40대에요 아직~ 이런 여자들 생각보다 많나봐요. 여기도 비슷하게 살고 있는 분들 몇 있는듯.. 싱글맘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개차반으로 살고 있어도 우쭈쭈해주면서 감싸줘야하는건지 뭔지~

  • 100. 싱글맘
    '25.11.24 1:13 PM (98.33.xxx.135)

    네 그 여자는 애를 일찍 낳아서 지금 40대에요 아직~ 이런 여자들 생각보다 많나봐요. 여기도 비슷하게 살고 있는 분들 몇 있는듯 긁히는 댓글보니... 싱글맘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개차반으로 살고 있어도 우쭈쭈해주면서 감싸줘야하는건지 뭔지~

  • 101. ..
    '25.11.24 2:18 PM (221.159.xxx.252)

    그런데 한부모가정이면서 기초생활수급자인 여자중 밤에 술먹으러 다니는 사람들 몇명 아는데요... 애들도 초중고생인데 여자들끼리 1박으로 놀러도 잘 다니고 밤에 몰려다니면서 술 잘마셔요 ㅋㅋ 제가 그쪽 관련 업무라 누가 수급자이고 한부모인지 알거든요.. 그런 사람들 수급자에서 탈락안되려고 최소한만 일해요.. 그것도 다 지자체에서 알바식으로 일 다 시켜주고요..

  • 102. 저기
    '25.11.24 2:28 PM (223.38.xxx.1)

    원근림이 기초생활수급자나 싱글맘 전체 욕하거나 비하한 것도 아닌데 왜 다들 빙의해서 난리들일까요?

    ㅎㅎ

  • 103. 싱글맘
    '25.11.24 2:33 PM (98.33.xxx.135) - 삭제된댓글

    윗님, 님이 말하는 케이스가 딱 저여자인데 같은 사람 아니에요? ㅋㅋ혹시 그 여자 무리들 중에 잠실에 사는 여잔 없죠?ㅋ근데 애들 서포트 해주라고 지급해 주는 돈 일일이 다 확인하고 그렇진 않는거죠? 정작 그 돈들이 애들한테 쓰일수가 있는건지, 양육자가 본인 유흥에 쓰는건지 어떻게 할수 있는 방법이 없겠네요..

  • 104. 싱글맘
    '25.11.24 2:35 PM (98.33.xxx.135) - 삭제된댓글

    윗님, 님이 말하는 케이스가 딱 저여자인데 같은 사람 아니에요? ㅋㅋ혹시 그 여자 무리들 중에 잠실에 사는 여잔 없죠?ㅋ근데 애들 서포트 해주라고 지급해 주는 돈 일일이 다 확인하고 그렇진 않는거죠? 정작 그 돈들이 애들한테 쓰이는 건지 아니면 양육자가 본인 유흥에 쓰는건지 어떻게 확인 할수 있는 방법이 없겠네요..

  • 105. ..
    '25.11.24 2:40 PM (221.159.xxx.252)

    여기 시골이에요 ㅎㅎ 시골은 특히나 좁아서 어느집에 수저 몇개인지도 대부분 다 알고.. 내가 굳이 밤에 다니지 안아도 건너건너 다 듣잖아요~~ 그렇게 몰려다니는 여자들 특징이 본인들이 뭐나 되는거처럼 센척하면서 그들만의 문화가 있고 카톡 프사 자랑스럽게 술마시고 여행다니는 사진 잘 올려요~~ 여기 댓글보면 수급자 혐오라고 하는분 있던데.. 이게 어떻게 수급자 혐오인지 모르겠어요.. 애 놓고 술마시고 놀러 잘 다니는 한부모 가정 여자들이 수급자일 뿐이잖아요? 중고생이면 다 컸다고 하는데.. 뭐가 다컸는지.. 애 독감인데도 술만 잘마시러 다닙디다.. 그리고 실제로 그런여자들 수급자에서 탈락 안되려고 탈락 안될만큼만 일해요.. 제가 실제로 들은 이야기에요.. 아둥바둥하면서 일자리 안구해요 그런 사람들은.. 저처럼 맞벌이에 양가에서 도움 받을거없는 사람들이나 죽으나 사나 회사 다니는거죠.. 돈을 어디에 쓰는지 확인은 못해요.. 대신에 중간중간 실사를 나간다고 알고있어요.. 정기적으로 확인해서 수입이 많아지면 탈락되기도하구요..

  • 106. 싱글맘
    '25.11.24 3:03 PM (98.33.xxx.135)

    맞아요~ 저 여자도 딱 알바정도로만 하니 시간이 남아돌아서 주체를 못해요 아주ㅋㅋ 남들 쌔가빠지게 일해서 겨우 2주 휴가 받아 여행 가는데, 시간적으로 자유로우니 언제든지 동해번쩍 서해번쩍~네 이 부분은 배가 아프긴하네요~~~~

  • 107. 와 소름
    '25.11.24 4:20 PM (118.235.xxx.159) - 삭제된댓글

    본인 의견에 동조안하는 사람은 수급자라며
    비아냥거리며 비하하네요

    지인을 만천하에 떠벌리며 욕하고 완전 소름이네요
    님 천벌받을거에요

  • 108. 와 소름
    '25.11.24 4:28 PM (118.235.xxx.149) - 삭제된댓글

    본인 의견에 동조안하는 사람은 수급자라며
    비아냥거리며 비하하네요

    상세히 알고있고 딱봐도 같은 부류인데 인기많은 그여자한테 어마무시 독을 뿌리네요
    우웩 완전 소름이네요
    님 천벌받을거에요

  • 109. 와 소름
    '25.11.24 4:29 PM (118.235.xxx.142) - 삭제된댓글

    본인 의견에 동조안하는 사람은 수급자라며
    비아냥거리며 비하하네요

    상세히 알고있고 딱봐도 같은 부류인데 인기많은 그여자한테 시기질투에 어마무시 독을 뿌리네요
    완전 소름이네요
    님 천벌받을거에요

  • 110. 와 소름
    '25.11.24 4:36 PM (118.235.xxx.110)

    본인 의견에 동조안하는 사람은 수급자라며
    비아냥거리며 비하하네요

    상세히 알고있고 딱봐도 같은 부류인데 인기많은 그여자한테 시기질투에 어마무시 독을 뿌리네요
    완전 소름이네요
    그독이 다 원글님한테로 가서 님 천벌받을거에요~

  • 111. 싱글맘
    '25.11.24 4:47 PM (98.33.xxx.135) - 삭제된댓글

    118.235.....110
    님은 그 '수급자'라는 단어에 꽂히셨나본데, 내가 어느 부분에서 내 의견에 동조 안하는 사람은 다 '수급자' 하고 했죠?? 님이야 말로 없는 말 지어내지좀 마시라구요~
    뭐가 딱봐도 같은 부류에요 점쟁이심? 저런 여자 알고 있다는 이유로, 자동으로 같은 부류 되는거임?? 그놈의 시기 질투 프레임ㅋㅋㅋ 좀 다르게 날 공격 할 수는 없는거에요? 나보다 나른게 1도 없는 형편없는 여자를 내가 고작 시기 질투로 이런 글을 올린다고밖에 생각을 못하는 수준이란.....네 저도 그 여자 뒷담화 깐거 벌 받을테니, 사춘기 애들 방치하는 그 엄마라는 여자도 꼭 천벌도 받길 바래요 이렇게 뒤담화로라도 더더더 까발려져서~~~~~~~

  • 112. 싱글맘
    '25.11.24 4:48 PM (98.33.xxx.135) - 삭제된댓글

    118.235.....110
    님은 그 '수급자'라는 단어에 꽂히셨나본데, 내가 어느 부분에서 내 의견에 동조 안하는 사람은 다 '수급자' 하고 했죠?? 님이야 말로 없는 말 지어내지좀 마시라구요~
    뭐가 딱봐도 같은 부류에요 점쟁이심? 저런 여자 알고 있다는 이유로, 자동으로 같은 부류 되는거임?? 그놈의 시기 질투 프레임ㅋㅋㅋ 좀 다르게 날 공격 할 수는 없는거에요? 경제적으로나 외모로나 나이로나 나보다 나은게 도통 1도 없는 형편없는 여자를 내가 고작 시기 질투로 이런 글을 올린다고밖에 생각을 못하는 수준이란.....네 저도 그 여자 뒷담화 깐거 벌 받을테니, 사춘기 애들 방치하는 그 엄마라는 여자도 꼭 천벌도 받길 바래요 이렇게 뒤담화로라도 더더더 까발려져서~~~~~~~

  • 113. 싱글맘
    '25.11.24 4:58 PM (98.33.xxx.135)

    118.235.....110
    님은 그 '수급자'라는 단어에 꽂히셨나본데, 내가 어느 부분에서 내 의견에 동조 안하는 사람은 다 '수급자' 하고 했죠?? 님이야 말로 없는 말 지어내지좀 마시라구요~
    뭐가 딱봐도 같은 부류에요 점쟁이심? 저런 여자 알고 있다는 이유로, 자동으로 같은 부류 되는거임?? 그놈의 시기 질투 프레임ㅋㅋㅋ 좀 다르게 날 공격 할 수는 없는거에요? 경제적으로나 외모로나 나이로나 나보다 나은게 도통 1도 없는 형편없는 여자를 내가 고작 시기 질투로 이런 글을 올린다고밖에 생각을 못하는 수준이란.....네 저도 그 여자 뒷담화 깐거 벌 받을테니, 남자에 미쳐서, 사춘기 애들 방치하는 그 엄마라는 여자도 꼭 천벌도 받길 바래요 이렇게 뒤담화로라도 더더더 까발려져서~~~~~~~

  • 114. 싱글맘
    '25.11.24 5:13 PM (98.33.xxx.135)

    아니 나는 몇몇 빼액 거리는 댓글들 이해가 안되는게, 내가 지금 정상적인 남자친구랑 이쁘게 연애하면서, 혼자서 애들 벌여먹여 살리는 착실한 싱글맘을 욕하는게 아니잖아요? 사회 보편적으로도 지탄 받을 만한 삶을 살고 있는 여자인데 싱글맘이라는 이유만으로 편들어주는건 왜 그러는거에요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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