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마운자로 처방 잘 아시는 분 계실까요?

.. 조회수 : 2,848
작성일 : 2025-11-23 12:53:30

158에 49~50인데 이것도 아주 절제해야 48정도까지 가네요.  제가 몸이 안 좋아지고 직장 스트레스로 본의아니게 입맛이 없어 체중이 43까지 가고나서 그 후에 폭식 증상이 생겼어요. 

48까지는 괜찮은데 49~50정도까지가면 몸이 더 기운없고 축축쳐져요

46~47일때 컨디션이 더 좋은데 식욕이 너무 쎄서 힘드네요. 당뇨는 없고 고지혈 있구요. 마운자로 처방 가능할까요? 근처에는 없고 차타고 좀 가야되는데 괜한 헛수고할까봐요.

IP : 210.181.xxx.204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23 12:59 PM (220.76.xxx.89) - 삭제된댓글

    마운자로 위고비에 비해 부작용 훨씬 적구요. 2.5 처방료포함 295000원줬어요. 이게 서울최저가에 근접한 금액이라 이금액기준으로 구입하세요. 2.5빼고는 415000원이요

  • 2. 상담부터..
    '25.11.23 1:00 PM (223.39.xxx.168)

    그 키에 그 몸무게면 지극히 정상인데 마운자로를 생각하신다는게 몸무게에 대해 너무 강박이 있으신거 아닌가요? 참말로... 폭식 생겼으면 마운자로로 살 뺄 생각을 하는게 아니라 폭식증 치료 할 생각을 하셔야죠...폭식증 가볍게 볼꺼 아닙니다... 약을 통한 식욕조절은 순간일뿐이잖아요..

  • 3. ㅠㅠ
    '25.11.23 1:02 PM (211.206.xxx.204)

    그 몸무게에 마운자로를요?

    정신과를 추천합니다.

  • 4. ..
    '25.11.23 1:12 PM (210.181.xxx.204)

    정신과 가 봤고 도움 안 됐구요. 운동도 꾸준히 해요.

  • 5. 원글님 상태에
    '25.11.23 1:18 PM (119.192.xxx.28)

    마운자로 처방해주는 의사가 있다면 그 의사는 환자를 돈으로 보는 사람이니 거르시는걸로...그냥 운동 꾸준히 하시고, 몸의 노화를 받아들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6. 아이고
    '25.11.23 1:18 PM (39.7.xxx.78)

    https://youtu.be/RhWBavONlug?si=BaK6dLr0Qcarmg4V

    방금 본 영상인데 정상인 분이 이 처방 받으면 큰일납니다
    어차피 끊을 약인데 ...
    정신과 처방이랑 상담받으세요

  • 7. . .
    '25.11.23 1:21 PM (211.178.xxx.17)

    나이가 어떻게 되시나요? 혹시 미혼이신가요?
    기운있고 없고는 본인 생각이고. . 외모 열등감, 강박증 등이 있으신듯한데
    폭식증 거식증 반복 있는 상태 아니신가요?
    그렇다면 정신과 치료 받으시고 그에 따라 마운자로 처방이 이를 해결할 수 있는지 의사와도 상의해 보세요.

  • 8. ...
    '25.11.23 1:46 PM (1.232.xxx.112)

    정신차리세요

  • 9. 질문요
    '25.11.23 1:46 PM (125.244.xxx.62) - 삭제된댓글

    키가 173정도에 110키로가 넘어가는 아이가 있어요.
    위고비.마운자로 밀은 많이 들었는데
    약에 의존하고 싶지않아서 외면했는데
    운동이나 절식등의 의지가 안보이네요.
    내과가서 처방받으면 될까요?
    마운자로는 가격이 어떻게 되는지요.
    또 얼마나 먹어야 효과가 나타나나요?
    아직 20대라 부작용은 없을지도 궁금합니다.

  • 10. ....
    '25.11.23 2:14 PM (14.39.xxx.125)

    2-3kg 빼는데 마운자로 안 맞는게 좋아요
    식단이나 운동으로 충분히 가능한데
    주사에 평생 의지하겠다는건가요?

    그정도 의지도 없음 체중유지하기 어려워요

  • 11. 이건
    '25.11.23 2:19 PM (118.235.xxx.163)

    아닌것 같아요 1,2kg정도는 본인이 조절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약들이 심각한 비만인 분들이 다른 병이 줄줄이 생기니 그걸방지하기위해 처방되는건데요..폭식하다가 60키로쯤되면 모를까요

  • 12. 아이공
    '25.11.23 2:24 PM (49.164.xxx.121)

    윗윗 댓글 어머님. 아이가 의지가 없다면 백약이 무슨 효용입니까.
    마운자로로 체중이 줄어든다 해두요, 체지방을 빼야하는 거고 식단을 조절해서 습관을 좋은 쪽으로 돌려놓는데 핵심을 두어야 하는 약인거죠.
    몸무게 자체가 빠지는데 그게 대충 안 먹고 운동 안해서 근육이 빠지는 거면 약 끊는 순간 그 빠진 근육을 지방이 빠르게 채운다고 하더라구요. 특히 포만감이 들고 입맛이 없어지면 자기 좋아하고 잘 먹히는 음식들로만 먹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그게 주로 자기 살 찌게 했던 주범들.. 혹은 쉽게 먹을 수 있는 음료류, 과자나 간단한 가공식품류인데 그거 먹으면서 마운자로나 위고비로 살 빼면 (사실 그렇게 해서는 잘 빠지지도 않는다고는 합니다만), 약 끊고나서 그쪽으로 뇌의 보상회로가 더 잘 작동하기 때문에 오히려 약 하지 않으니만 못하는 상태가 되는거죠.
    살 뺄 수 있도록 의지를 도와주면서 지방대사를 도와주는 약이지 그냥 체지방만 쏙 빼주고, 우리 입맛을 영원히 바꿔주는 약이 아니라는 거 ㅠㅠ
    한달 가격이 일단 최소한 30만원 부터 시작인데 보통 한달 2.5 용량으로 시작해서 그 다음 5로 넘어가는데 그럼 거의 40만원 넘구요.. 그 뒤는... 55만원? 엄청 비싼 약이에요. 한두달 해서 될 것도 아니구요. 진짜 고도비만은 일년 넘게 생각해야 해요.

  • 13. 연령대궁금
    '25.11.23 2:49 PM (118.235.xxx.178)

    평균 46.5-47 갱년기 초기라 엄청 노력해서 이 정도.
    여름에 감기로 45.7킬로까지 갔다가 현재 47.7
    조금만 정신줄 놓으면 50까지 금방 갈 수 있음.
    다른 질병 없고 고지혈만 약 복용.
    원글님 마음 충분히 이해하나(상황이 거의 똑같네요)

    이건 아닌것 같아요 1,2kg정도는 본인이 조절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22

  • 14. ㅡㅡ
    '25.11.23 3:04 PM (112.169.xxx.195)

    정신과로 ..

  • 15. 00
    '25.11.23 3:56 PM (124.216.xxx.97)

    폭식해서 60킬로갈까봐 걱정되시는거죠
    그냥 운동도 안하고 하루 쉬어보세요 1킬로빠질수도있어요

  • 16. . .
    '25.11.23 4:03 PM (221.143.xxx.118)

    운덩 매일해도 갱년기되니 40대에서 50으로 몸무게가 오르네요. 저도 위고비 맞고 싶어요

  • 17. ..
    '25.11.23 4:45 PM (210.181.xxx.204)

    직장 힘들어서 정신과 가서 약 6개월 이상 잘 먹었을때 54키로까지 가서요. 지금 49~50도 제가 식욕을 참고 참아서 저 정도인거구요. 54키로까지 갔을 때는 정말 매일 눈이 안 떠질 정도로 붓고 몸이 무거워서 힘들어서 정신과에서 식욕조절제 보조받아 47까지 빼고 2년째 유지중인거예요. 그때도 그 약 완전 한알에서 반의 반만 먹었어요. 불안, 우울 증상의 정신과약은 살 찌더라구요.
    한번 몸이 위기를 느꼈는지 모든 게 넘 맛있어요 거식증은 원래 없었고 폭식도 많이 잡히긴 했는데 식욕이 너무 힘드네요

  • 18. 제경우
    '25.11.23 5:45 PM (118.235.xxx.95)

    위에 거의 비슷하다고 쓴 사람인데요,
    정말 많이 비슷하시네요.
    문제는 스트레스예요. 스트레스에 취약해서 먹는 걸로 푸는.
    춥고 피곤한 것, 타인의 평가나 언급, 마음의 부담...
    그때마다 먹는 걸로 푸니까 몸무게가 늘 수밖에요.
    원글님도 그 식욕의 원인을 잘 생각해 보세요,
    저도 죽을동살동 몸무게 유지하려 노력합니다.
    어느 정도 넘기면 손 놓을 거 알아서 ㅠ

  • 19. ...
    '25.11.24 4:02 PM (222.237.xxx.194)

    여기는 마운자로 해보지도 않고 잘 알지도 못하면서 그냥 비만치료제라 안된다 이렇게 생각하고 댓글 다는 분들 많은듯요
    처방해줍니다.
    그리고 마운자로로 식습관 개선하는데 굉장히 도움 된다고 생각합니다.
    간헐적단식, 홀푸드 섭취, 디저트 줄이기 요것만 해도 다이어트는 성공이죠
    특히 간헐적단식(최소16시간) 강추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9298 경동시장에 출몰하는 신천지들 유감 15:44:41 16
1799297 오토만 쟁탈전 ..... 15:42:12 50
1799296 이스라엘이 사고치는 건가요 2 15:41:26 209
1799295 이마트 스텐팬 세일 스텐 15:37:38 138
1799294 공폰에 알고리즘 서주경 금잔디 L 15:37:23 49
1799293 오래된 친구인데 요즘 좀 .. bb 15:36:40 168
1799292 특수 분유 싹쓸이해서 폭리 취한 쿠팡 2 ㅇㅇ 15:33:27 244
1799291 주식 이런 뜻밖의 상황도 대비하시라 5 대응 15:31:27 640
1799290 남편의 불규칙한 삶 4 ㅠㅠ 15:25:41 581
1799289 사소한 물음에도 답을 못얻는 지인 15:24:10 279
1799288 단타가 수익률이 좋아요?아니면 묻어두고 가는게 좋은가요? 4 주식 15:23:45 425
1799287 왜그랬니 3 ... 15:22:46 205
1799286 하안검해서 지방빼도 다시 차오르나요? 하안겁 15:20:58 106
1799285 유튜브 mp4바꾸는 어플 있나요 1 ... 15:18:44 102
1799284 화장품 파우치 얼마주고 사세요? 5 화장품 15:14:36 390
1799283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로 바꾸셨나요? 1 ........ 15:14:12 243
1799282 난 왜 봄참외만 먹을까요 2 참외 15:06:50 599
1799281 요즘 드라마가 재미가 없네요 1 ㅗㅗㅎㅎ 15:05:49 303
1799280 새내기 아이 3월 각종 행사 참석 안해도 괜찮겠지요? 9 ㅇㅇ 15:00:22 452
1799279 임대 살려고 현금 없애고 금사둔다는 댓글 15 임대 14:49:43 1,653
1799278 보완수사권 공소청에 주는거 절대 반대합니다 4 ㅇㅇ 14:49:15 139
1799277 40대 중반에 가정을 이루는게 좋을까요? 8 14:45:52 988
1799276 컬리 김치왕만두 시판 만두중 가장 맛있어요 7 쿠폰 14:38:33 970
1799275 오늘 광화문집회 근처에서 12 Dj 14:29:10 896
1799274 서서 트리트먼트 헹구는거 5 A 14:27:34 1,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