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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요즘 화제인 그 영상(가수배우조합)에 그 어떤 감흥도 없으신 분?

감성제로 조회수 : 4,791
작성일 : 2025-11-23 12:35:58

어제 여기서 링크따라 가봤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봤어요.

아무 느낌도 감흥도 없고 그냥 좀 오글거린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댓글을 보니 전부 칭찬 일색이더라고요.

그때 충격을 좀 받고(내가 감성 지수가 많이 낮구나...) 

다시 한 번 더 심도있게 감상하려고 노력을 했어요.

 

그런데 결국은 그 어떤 설레임도 못 느꼈습니다.

사실 그 퍼포먼스의 핵심감성을 모르니깐 더 이해가 안되나봐요.

제가 이상한 건지.. 저 같은 분들도 있는 건지..

ㅠㅠ

 

 

아! 화사는 참 멋졌어요.

박정민 배우도 멋있고요.

 

제 글의 포인트는 설레임을 못 느꼈다입니다!!

 

 

 

IP : 220.122.xxx.104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itto
    '25.11.23 12:36 PM (114.202.xxx.60)

    안타깝네요 원글님 ㅠㅠㅠ 애도여

  • 2. 그와 별개로
    '25.11.23 12:36 PM (220.122.xxx.104)

    화사의 퍼포먼스는 멋졌습니다.
    혼자 끌고 나가는 그 에너지가 참 좋았어요.

  • 3. 저도
    '25.11.23 12:37 PM (118.235.xxx.14)

    뭔가 저예산으로 새로운 시도를 한 건 좋았지만 내가 다 어색해요 ㅎㅎ...

  • 4. 무대장악력은
    '25.11.23 12:37 PM (220.78.xxx.213)

    타고났어요
    키도 작고 안예쁜데도 매력은 분명 있어요
    노래를 잘하니 가능하구요

  • 5. ..
    '25.11.23 12:38 PM (220.122.xxx.104)

    그죠? 저도 왜 나는 댓글들과 같은 감상을 느끼지 못하는가? 싶어요.
    ㅎㅎ 나이와는 상관없는 것 같은데..

  • 6. 저도
    '25.11.23 12:39 PM (106.101.xxx.151)

    화사가
    무대 퍼포먼스는 잘하네 그러고봤는데
    하도칭찬하니 질림
    회사서 풀렀나싶을정도......

  • 7.
    '25.11.23 12:40 PM (124.50.xxx.9)

    젊은 세대, 미혼 세대에서는 폭발적이더군요.
    기혼이고 나이 많아도 감수성 풍부한 분들에겐 반응이 좋고요.

  • 8. ㅇㅇ
    '25.11.23 12:40 PM (223.39.xxx.166)

    느낌이 다를수 있죠
    정답이 어딨나요
    다만 자기는 못느낀다고
    알바냐고 하든가 외모비하 하는 사람들
    넘 한심

  • 9.
    '25.11.23 12:40 PM (116.121.xxx.181)

    아이고
    우리 모두 감정이 똑같아야 하나요?


    로코 완전 싫고
    연애 나오는 장면 싫고
    스릴러 수사 극만 좋아하는데

    박정민 눈빛 보고
    제가 스무살이 된 거 같아요
    나한테도 설렘이 있구나 싶네요

    무슨 시극 드라마에 준호? 앓이 이런 글 올라올 때
    전 아무 생각 없었어요
    그냥 사람마다 느낌이 다른 거니 신경 쓰지 마세요

  • 10. 저도
    '25.11.23 12:40 PM (118.235.xxx.14)

    저 82 막내인데..

  • 11.
    '25.11.23 12:42 PM (124.50.xxx.9)

    현장에선 손예진이 너무 귀엽다 이러면서 보고
    이혜영, 권해효 이런 분들도 매우 흐믓한 얼굴이었고 젊은 20대 여성들 눈빛은 설레였고요.
    윗댓글은 비연예인들 반응이고요.

  • 12.
    '25.11.23 12:43 PM (106.101.xxx.122)

    우리집 중3아들도 제가 봐보라고 그랬더니
    어떤 시점이 좋다는거냐고
    전혀모르겠자고
    원래 감성1도 없는애긴해요.

  • 13. 그래요
    '25.11.23 12:43 PM (76.168.xxx.21)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른건데 뭐가 문젠가요.
    생각, 느낌이 똑 같을 필요는 없어요. 오히려 다 같은게 이상한거죠.
    정답이 어딧나요 222

  • 14. 저요
    '25.11.23 12:45 PM (101.96.xxx.210)

    저도 감흥이 1도 없어요.. 눈빛이 어쩌고 둘이 사귀라는데 이해가 1도 안가네요. 심지어 평소에 박정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 15. ㅅㅅ
    '25.11.23 12:45 PM (61.43.xxx.178)

    객석의 배우들중 은중과 상현에 나왔던 박지현 표정이 압권이더라구요
    엄청 감수성이 풍부한 스타일인듯

  • 16. .ㅡ
    '25.11.23 12:45 PM (122.40.xxx.177)

    정성들여 뻘글을..
    관심 없음 패스해요
    아짐씨

  • 17. 쓸개코
    '25.11.23 12:45 PM (175.194.xxx.121)

    정답 없고요 설렘 못느낀다고 이상할 것도 없어요.
    각자 설렘의 기준이 다르잖아요.
    다만, 설렌다고 하는 사람들을 비꼬거나 뭐라고 하는 분들은 이해가 좀 안 갑니다.

  • 18.
    '25.11.23 12:49 PM (61.105.xxx.6)

    저도 객석에 앉아있는 박지현의 표정 보고 행복해졌네요,.

  • 19. ......
    '25.11.23 12:49 PM (125.240.xxx.160)

    각자 다르긴하죠
    그런데 박정민 눈이 잘안보이던데...
    영상이 다른 각도 버전으로 몇개있나요?
    다들 감탄하시니 궁금해서

  • 20. 각박
    '25.11.23 12:50 PM (14.50.xxx.208)

    너무 사는 것에 찌들어 있다보면 그렇게 느낄 수도 있어요.

    뭐라고 해야하나? 그런 감정 느끼는 것이 사치처럼 느껴져서요.

    어른들이 뭐 애들 노는거보고 좋을 때다 라고 하지만 큰 감흥 없는 그런 것처럼.

  • 21. ..ㅎㅎ
    '25.11.23 12:51 PM (220.122.xxx.104)

    저도 좀 뻘글 같네요.
    그런데 정말 궁금해서요.
    저같이 아무 감흥이 없으셨다는 분들도 있으시긴 하네요.

  • 22. 123
    '25.11.23 12:52 PM (120.142.xxx.210)

    평소 박정민캐릭터를 아셔야되요. 어떤남자인지. 어떤성격의 사람인지...

  • 23. ..
    '25.11.23 12:53 PM (14.42.xxx.5)

    많을거 같은데요. 우리 식구 아무도 감흥 없고 박정민 민망해 하는거 같은데..^^;;

  • 24. 저는
    '25.11.23 12:55 PM (124.50.xxx.9)

    오히려 박정민 눈빛이 사랑에 빠진 것 같이 느껴졌어요. 안 그런척 뻘쭘한 척하지만 말이죠.
    연기겠지만.......

  • 25. 저는
    '25.11.23 12:58 PM (124.50.xxx.9)

    응팔도 안 봤고 영화 드라마 안 좋아해서 안 봐요.
    그래서 박정민이 배우인지도 몰랐고
    뜨는 유튜브 영상으로 처음 봤어요.
    근데 사랑에 빠진 남자의 눈빛이란 게 느껴짐요.
    그 부분이 설렘 포인트네요.

  • 26. ㅇㅇㅇ
    '25.11.23 1:04 PM (14.5.xxx.143)

    일단 곡이좋아서 매력적이었고
    박정민 어쩜 그리쑥스러워하는 표정을 자연스럽게 연기하는지..
    화사는 키작지만 당당하고 자신감있는 춤사위 ..
    멋지던데요?
    오늘 원 뮤비찾아보고 계속 노래 흥얼거리고있네요
    참고로 전 50후반임다

  • 27. 도저히
    '25.11.23 1:04 PM (218.39.xxx.136)

    저도 어는부분에서 설렌다는건지
    모르겠네요
    길거리에서 못생긴 남녀가 일부러 보라고 키스할 때 느낌?
    안물안궁한게 이렇게 계속 올라올 일인지

  • 28. 화사 놀랬어요
    '25.11.23 1:06 PM (119.207.xxx.80) - 삭제된댓글

    연애인 전혀 몰라요
    박정민 그 배우도 처음 봤는데 어디선가 본것도 같고..
    근데 화사가..와...
    화사 아니면 박정민이 다른 가수 붙여놔도 이런 반응 아니었을거 같애요
    포인트는 화사였네요

  • 29. 사람마다
    '25.11.23 1:10 PM (218.154.xxx.161)

    다르죠.
    화사 혼자였으면 썰렁했을 것을 같이 해서 시너지 폭팔.
    게다 그냥 단순한 장소가 아니여서 거 이슈 되는 거 같아요

  • 30. ㅣㅣ
    '25.11.23 1:17 PM (39.7.xxx.135)

    드라마 배역에 빠진 것도 아니고 이 무슨..
    혼자 시나리오들 쓰네요.
    작년 기자회견 소동만큼 이해 안 되는 감성이에요.

  • 31. 화사야
    '25.11.23 1:21 PM (58.29.xxx.96)

    매출이 안나오냐
    홍보한다고 애쓴다

  • 32. 화사만의
    '25.11.23 1:27 PM (211.234.xxx.139)

    매력은 알겠어요
    근데 화사는 그냥 흘러 넘치거나 뭍어나는게 아니라 작정하고 죽여주겠다는 의도가 명확하게 보여 하수에요 그것이 한계라 봄
    화사가 의도를 숨기고 본투비로 행동한다면
    세계를 홀릴수도

  • 33. 저요
    '25.11.23 1:30 PM (112.153.xxx.225)

    심지어 저는 하기 싫은거 억지로 하는 느낌이 들던데 어디서 설렘을 느끼는건지 모르겠어요
    저 박정민에게 악감정 없습니다
    영화 동주에서 처음 보았고 못생긴남자가 동주옆에 있구나 했거든요
    약간 응팔때 류준열 좋아라하는 분위기같아요
    여자들은 이상하게 못생긴남자가 좀만 뭔가를 하면 더 흥분하는것같아요
    자기 아들 남편이 못생겨서 그런거아닐까 추측ㅋㅋ

  • 34. ...
    '25.11.23 1:30 PM (110.70.xxx.20)

    화사는 좀만 담백해지면 더 매력어필할 거 같은데 척하니 매력이 반감되나봐요.
    많은 노출보다 보일듯말듯한게 더 섹시한데. 최근행보도 그렇고
    저도 그냥 돌렸어요 박배우 애정하지만 오글거려서. 눈빛은 장난 아니라 멜로 하나 찍으면 난리날듯합니다

  • 35. ..
    '25.11.23 1:31 PM (125.240.xxx.146)

    감수성. 미각 모두 개취이니깐요.

    탕후루 ,마라탕같은 걸 돈 주고 사먹는게 저는 이해안되지만 젊은 애들 한 때 열광하잖아요.
    마라탕은 젊은 애들 식사로 완전 자리잡았고.

    저도 로코. 멜로 드라마 젊을 때 엄청 봤는데 나이 들고 생활에 찌들리고 그러다 보니 거기서 거기지 하고 안봅니다.

    이번엔 화사의 퍼포먼스보다 박정민의 으른남자눈빛이 너무 좋아서 설레였구요. 아직 감성이 남아있긴 해서 기쁘네요.

  • 36. 어제
    '25.11.23 1:34 PM (118.235.xxx.16)

    친정 김장을 해서 다같이 모였는데
    조카가ㅡ88년생 결혼함ㅡ설렘 때문에
    밤새 영상 보고 찾아보고 하느라
    잠을 못잤다는거에요

    잉? ^^;;
    저도 남부럽지 않게 감성지수 높다 생각했는데
    저는 귀엽다 아고 잘하네 예뻐라 정도지,
    설렘 까지는 ^^;;;

  • 37.
    '25.11.23 1:43 PM (223.38.xxx.161)

    우연히 유튜브서 박정민 배우가 부른 qwer의 "고민중독" 이거 보고 귀엽네... 하고 자주 돌려봤었는데...
    화사랑 찍은거 82쿡에서 하도 난리길래 링크된거 봤는데... 음..
    화사의 가슴골에 신경쓰느라 ㅎㅎㅎㅎ 박정민은 보이지도 않던데요 저도 왜 이리 오바인지 싶어요...
    양준일로도 난리일때 왜 이러나 했는데 ㅎㅎㅎㅎㅎㅎㅎ 박정민 지못미!!!!!!

  • 38. 저도
    '25.11.23 1:46 PM (175.208.xxx.164)

    아무 느낌 없던데요. 왜 난리들이지 싶은게..
    재작년 김혜수 정우성 춤출때가 더 좋았어요.

  • 39. 아무
    '25.11.23 1:56 PM (182.219.xxx.35)

    느낌도 없고 보다 지루해서 껐어요. 그 남자배우 부분은 나중에
    봤는데 그 배우를 몰라서인지 눈빛 어쩌구하는 것도 이해가 안가고
    둘다 못생 느낌이라 전혀 설레이지 않던데 어제오늘
    게시판 분위기 이해 안돼요.

  • 40. ...
    '25.11.23 2:00 P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F인데 아무감흥 없는데요.
    여자지만 화사가 더 좋고요ㅋㅋ
    무뚝뚝 츤데레 남자성향 별로 안좋아함ㅋ
    근데 츤데레에 로맨스한방울 섞이니까 시크하면서 뭔가 이성적인 매력이 확 살아나네요.
    (이끌리는것과 분석은 별개라ㅎㅎ 박정민의 올해의잘한일이 화사뮤비출연일듯)

  • 41. ...
    '25.11.23 2:01 P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F인데 아무감흥 없는데요.
    여자지만 화사가 더 좋고요ㅋㅋ
    무뚝뚝 츤데레 남자성향 별로 안좋아함ㅋ
    근데 츤데레에 로맨스한방울 섞이니까 시크하면서 뭔가 이성적인 매력이 확 살아나네요.
    (끌리는것과 분석은 별개니까요ㅎㅎ 박정민의 올해의잘한일이 화사뮤비출연일듯)

  • 42. ㅂㅂ
    '25.11.23 2:05 PM (223.39.xxx.166) - 삭제된댓글

    처음엔 그냥 생각차이라고 생각했는데
    댓글 보아하니 외모비하 잘하고
    심술 궂은 사람들이 감수성도 없는듯

  • 43. 저도
    '25.11.23 2:09 PM (211.205.xxx.145)

    박정민이 뻘쭘허서 뚝딱 거리는것 같고
    사랑에 빠진 눈빛인지 잘 모르겠고.마지막에 째지는 신발가즈가 목소리가 난통 다 깨고
    화사는 살빼니 어깨라인이 예쁜데
    참 끼부리는거 아무나 못 하는구나 싶고
    그닥 감동 없어요.

  • 44. ㄱㄱ
    '25.11.23 2:16 PM (223.39.xxx.166)

    처음엔 그냥 생각차이라고 생각했는데
    댓글 보아하니 외모비하 잘하고
    심술 궂은 사람들이 감수성도 없는듯
    그래서 심성이 나이들면 얼굴에 드러나는데
    글에도 묻어나오는듯

  • 45. 저도...
    '25.11.23 2:24 PM (211.219.xxx.63)

    그냥 좀 독특한 무대 연출이구나.. 했을 뿐
    둘사이 케미 같은건 크게 와닿은게 없는데
    여기서 하도 말들을 해서 다시 봤는데
    다시 봐도 그냥 퍼포먼스구나.. 할뿐 ㅜㅜ
    박정민 배우는 원래 좋아합니다.

  • 46. 저도
    '25.11.23 2:34 PM (121.165.xxx.76)

    하도 글이 떠서 봤는데
    화사가 얼굴은 별로지만 가수로써 끼는 있구나 싶고
    노래도 귀에 꽂혀서 하루종일 흥얼흥얼

    그치만 설레거나 딱히 그런건ᆢ
    박정민 그런 자리에서 그런연기 어색했겠다 싶기도 하고..

  • 47.
    '25.11.23 3:03 PM (112.184.xxx.188)

    미치겠네요. 세상 무덤덤 아줌만데 그냥 꽂혔어요. 박정민 배우 좋고 화사는 싫어했는데 왜케 케미가 좋은지 화사도 멋있네요. 보고또보는 영상은 이게 처음이예요. 설레고 슬프고… 젊은 시절 생각이 나요.

  • 48. Llll
    '25.11.23 3:51 PM (223.39.xxx.35)

    윗님 저랑 똑같아요
    그런분들 많아요
    로코 로맨스물 전려 관심없는
    뻣뻣한 내가 미칠 정도로
    반했어요
    봐도봐도 혹합니다
    내가 미쳐 진짜

  • 49. ////
    '25.11.23 3:52 PM (223.39.xxx.35)

    댓글 보아하니 외모비하 잘하고
    심술 궂은 사람들이 감수성도 없는듯
    그래서 심성이 나이들면 얼굴에 드러나는데
    글에도 묻어나오는듯
    2222222222

  • 50. ㅋㅋㅋㅋ
    '25.11.23 5:01 PM (39.118.xxx.228)

    너무 좋음

    다 좋은데 마지막 빙구 같은 신발가즈가 ~ ㅎ
    환상에서 다시 일상으로 확 끌어 내리는 느낌도
    좋았어요

  • 51. ,,,,,
    '25.11.23 10:08 P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

    신발가지가~로 판타지에서 다시 현실로 데려다놓음.. ㅎㅎ 222
    영상 여러번보고 박정민 영상 몇개보다가 바로 현실로~
    연예인에게 빠지는건 시간낭비란 생각이므로..
    가끔 예능에 나올때면 책팔린다던데 이번엔 많이 팔리겠네요.. ㅎ
    82에 후기있나 찾아봤더니 사지는 말라고..ㅋ

  • 52. ,,,,,
    '25.11.23 11:56 PM (110.13.xxx.200)

    신발가지가~로 판타지에서 다시 현실로 데려다놓음.. ㅎㅎ 222
    영상 여러번보고 박정민 영상 몇개보다가 바로 현실로~
    연예인에게 빠지는건 시간낭비란 생각이므로..
    가끔 예능에 나올때면 산문집 책팔린다던데 이번엔 많이 팔리겠네요.. ㅎ
    82에 서평있나 찾아봤더니 사지말라고. 실망이란 댓글도...ㅋ

  • 53. ㅇㅇ
    '25.11.24 6:12 AM (61.80.xxx.232)

    화제라서 영상 봤는데 박정민 눈빛이매력 화사 노래도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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